이미 10여 년전의 일이이다.
화장(火葬)이 장묘의 대세가 되니 풍수는 더 이상 할 일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소생이 현장에서 확인해 보니 화장을 해도 발음의 영향이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는 처음으로 화장해도 그 영향이 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중국과 일본을 간산하면서 소생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재확인했다
처음에는 뭔소리냐는 듯 했던 분들도 이제는 소생의 주장의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다
그런데 납골당에서 어떻게 명당을 찾아야 하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적이 없었다
사례를 올리니 관심있는 분들은 그 의미를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월요일 소생의 강좌를 들어본 분들은 더 정확하게 이해하시리라
최동원 선수가 타계한지가 벌써 6년이 되었네요 이 납골묘원의 핵심 주혈에 정확히 묘셨다
이 납골묘원의 핵심 주혈에 정확히 묘셨다
개그우먼 김형은과 개그맨 양종철 저승에서는 위, 아래에 자리하네요. 이곳도 상당히 좋은 혈처다
저승에서는 위, 아래에 자리하네요. 이곳도 상당히 좋은 혈처다
탈렌트 황신혜 부친. 이곳은 자리가 되지 않았다.
자리가 되었느냐의 여부(眞假)와 역량의 대소(大小)는 납골항 앞에서 측정해 보면
알 수 있고
건물 밖에서는 어디 쯤이 주혈인지 어디 쯤이 자리가 되었는지
어디는 자리가 아닌지를 짐작할 수 있다
대충 통밥을 재는 것이 아니다. 맥로의 흐름을 읽으면 쉽게 알 수 있는 문제다.
이보다 더 좋고 정확한 초식(超式)이 있으면 덧글을 달아주시길 바란다.
( 지난 강좌에 참가한 분들은 기실 수백, 수천만원 짜리의 팁을 얻어가신건데...)
출처: 대한현공풍수지리학회 원문보기 글쓴이: sonkwcc/손건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