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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삼국지 48 순욱이 유비를 제거할 묘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두마리의 호랑이가 있습니다. 서주성의 유비와, 소패성의 여포가 모두 호랑이지요. 서로 싸움 붙이는겁니다. 지금 유비는 서주성의 태수가 되었으나,
정식 조서를 받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천자께서 유비에게 조서를 내려 서주목으로 임명하시고....
더 주어 여포를 죽이라 하십시오 일이 성사되면 우린 힘들이지 않고 역적 여포를 제거하는 것이고...
유비를 죽일 것입니다." "순욱... 굳 아이디어다.
몇일 후.... 유비에게 천자의 조서가 내려옵니다. 유비는 꿇어 앉아 조서를 받들죠. 사신이 슬쩍 편지 한통을 유비에게 건네줍니다. {서주목 유비는 여포를 제거하라} 이렇게 판단하고 관우 장비 에게만 이 사실을 알려줍니다 정식 임명을 축하하러 왔지요. 현덕(유비의 자)..... 정식 태수로 임명 되심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화기애매(?)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는데.... 장비가 여포를 보자말자.. "여포.... 이 후레자식... 잘 만났다. 하고 덤벼드니 유비가 기겁하여... 이게 무슨 짓이냐? "여포도 크게 놀라.... 왜 나를 죽이려하나?" 조조가 .... 너를 잡아 죽이라고 했다.
"셋째 이놈 무례하다. 형님이 물러가라면 물러가겠습니다." 씩... 씩(장비의 분이 안풀린 숨소리) 보여주며 여포에게 사과합니다. "이건 우리 두사람이 서로 싸우기를 바라는 조조의 수작이오. 여포는 유비에게 절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폭탄주를 마시고 헤어졌죠. 사신이 조조에게 이 사실을 보고하자... 그러자 순욱이 웃으며... "무슨 계책인가? 이리를 잡아먹게 하는 계책입니다. 백두산북파천지ㅡ cafeapp 백두산천지영상ㅡ =cafeapp 백두산영상ㅡ =cafeapp 백두산영상ㅡ cafeap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