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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시설관리공단 공고 2014-1 호
화암관광지 홍보 및 화암동굴 공포체험 기념 『제2회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경연대회』개최공고
화암관광지 홍보 및 화암동굴 공포체험 기념『제2회 전국 아마 추어 색소폰경연대회』를 개최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고 합니다.
2014년 03월 03일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1. 행사개요
▣ 대회명:화암관광지 홍보 및 화암동굴 공포체험기념『 제2회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 대회기간: 2014년 7월 14일 ~ 7월 27일(14일간) ○ 예선 - 심사기간: 2014년7월14일~7월19일 - 심사방법: 제출된 동영상CD로 심사(자유곡1곡,정선아리랑) - 결과발표: 2014년7월20일(공단 홈페이지 게재 및 전화통보) - 본선 진출팀: 30팀 ○ 본선 - 일시: 2014년 7월 26일(토)10:00~18:00 - 장소: 화암관광지 내 신설주차장(우천시 국민체육센터 2층) - 심사방법: 현장 연주(자유곡 1곡) - 결과발표: 본선 당일 - 결선 진출팀: 10팀
○ 결선 - 일시: 2014년 7월 27일(일)18:00~22:00 - 장소: 화암관광지 내 신설주차장(우천시 국민체육센터 2층) - 심사방법: 현장 공연(자유곡 1곡, 정선아리랑 1곡)
▣ 경연종목: 색소폰 합주
▣ 시상 - 대상: 1팀(기념메달 및 상금 10,000,000원) - 금상: 1팀(기념메달 및 상금 4,000,000원) - 은상: 2팀(기념메달 및 상금 각 1,500,000원) - 동상: 3팀(기념메달 및 상금 각 1,000,000원) - 인기상: 3팀(기념메달 및 상금 각 500,000원)
2. 참가신청
▣ 참가접수: 참가팀 제한없음.
▣ 참가자격: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 ○ 참가인원 8명이상 20명이하의 단체(드럼, 건반, 일렉기타 등 포함)
▣ 접수방법: 우편 또는 팩스, 이메일 ○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주소: 강원 정선군 화암면 화암동굴길 12-8 ○ 팩스번호: 033)560-2057/ 문의전화: 033)560-2578 ○ 이메일주소: cucu4186@nate.com
▣ 참가신청 접수기간: 2014년6월15일~06월30일(오후6시마감)
▣ 제출서류 ○ 신청서: 정선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http//www.jsimc.or.kr) 다운받아 사용 ○ 예선심사용 연주 동영상 CD(자유곡1곡, 지정곡 정선아리랑) ○ 참 가 비: 100,000원(화암동굴 공포체험권으로 전액보상) ○ 입금계좌: 농협351-0582-1651-03 (예금주:정선군시설관리공단)
▣ 주최: 정선군시설관리공단
▣ 후원: 정선군, 정선군의회,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아라리 색소폰동호회,아리힐스,정선레일바이크, 화암파출소, 화암우체국,정선농협 화암지점
3. 기타사항
▣ 지정곡인 정선아리랑 악보는 우리공단에서 제공하는 악보를 기준으로 리듬, 기본멜로디는 준수하되, 파트에 따라 수정 가능하고 개별 편곡도 가능합니다. (공단 홈페이지/ http://www.jsimc.or.kr)
▣ 참가신청 시 신청서에 본선에서 연주할 자유곡 곡명을 기재 하여야 하며, 당일 수정은 불가하고 반주기는 사용할 수 없으며, 필요한 음원(반주)은 CD 또는 USB에 담아서 사용 하여야 합니다.
▣ 일렉기타, 건반, 드럼등은 공단에서 준비해 드리며, 사용을 원하는 참가팀은 신청서 접수 시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악기 사용가능)
▣ 참가신청서 작성시 출연진의 인적사항 및 연주악기를 반드 시 기재하여 하며, 경연대회(본선, 결선) 시 등록되지 않은 출연진(색소폰외 리듬악기 포함)이 있을 시에는 부정행위로 간주하여 결과에 관계없이 무효처리 되며, 출연진 한명이 2개팀 이상에서 연주하는 행위 또한 부정행위로 간주하여 무효처리 됩니다.(이중출연 불가)
▣ 결선진출 10팀에 대하여 참가신청서에 등록된 인원수를 기준 으로 숙박시설을 제공합니다.
▣ 시상금 지급은 경연대회(결선)후 1주일내에 동호회에서 지정 한 대표자에게 계좌입금 함.
▣ 심사기준: “별첨”
▣ 정선아리랑 원곡 및 편곡 악보는 정선군시설관리공단 홈 페이지에 게재(공단 홈페이지/ http://www.jsimc.or.kr)
▣ 참가자는 심사결과에 대하여는 일체 이의제기 할 수 없음. ..........................................................................................
꿈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
서울의 몇 몇 앙상블 팀은 지금 준비하느라 야단입니다.
강릉, 통영 경연대회보다 규모가 훨씬 클 겁니다.
공단 홈페이지에서 복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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