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당선자 윤석열 김건희 천생연분 궁합풀이. 운명적인 인연법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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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육백 구십 한 번째 시간으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김건희 사주궁합을 한번 보겠습니다.
윤 당선자는 지난 대선에서 피 말리는 초박빙으로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남편이 당선되고 나니, 김건희씨도 대통령의 아내로써 조용히 내조 하면서도 그늘진 곳에서 봉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자 그러면 두 분의 사주궁합 상으로 부부의 인연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경무경 0병무임
미진자자 0신신자
남편 사주는 자월의 경금 일간으로, 금 수 상관격을 이루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금은 무쇠로 용광로에 잘 녹여서 물에 담구어야 출세한다고 풀이들 합니다.
그런데 남편사주에서는 쇠를 녹일 용광로인 화 관성이 나타나지 않고, 목 재성도 불투하였습니다.
그러면 재관이 없는 사주로 어떻게 대통령자리까지 올랐을까요?
우선 무계가 합을 하여 화 관성으로 작용하고, 또 자수와도 무계화로 암합을 하고 있으며 미중 정화가 받쳐 주고 있으니 화 관성이 나름대로 잘 작용하고 있습니다.
관을 생해주는 재는 진중 을목과 미중 을목이 미력하나마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56갑오대운이 일생의 최고의 대운으로 임인년에 인오 강력한 화국을 이루어서 비로서 경금을 제련하여 귀물로 만들어주니 최고 권력자자리에 올랐다고 봅니다.
또 중요한 건 국민의힘 당 당 색깔이 화 관성 붉은색으로 전국을 덮었기에 큰 공덕을 본 것입니다.
자 그러면 부인을 찾아보면 일지 진중 을목이 일간과 합을 하고 있느니, 정재로 정실부인에 해당합니다.
결국 원국에 부인은 보이지 않고, 지장에 암장되었으니, 부인이 나서서 설치기보다는 조용히 숨어서 내조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부인은 12살 연하의 띠 동갑으로, 신월의 병화 일간으로 초가을 따가운 태양과 같은 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자신을 잘 꾸미고 할 일이 많은 가을 태양입니다.
그런데 일간 병화가 남편의 경금을 잘 녹이도록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신중 임수가 년간에 나타났으니, 종살격으로 권력을 가진 남자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임자 양인은 칼을 잡은 남자로 검사 남편을 만났다고 봅니다.
금 수 재 생관하여 부자사주이고 남편의 기세가 강하고 출세하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서로 간에 인연 줄이 깊은 건, 일지 부부자리가 신진으로 합을하여서 서로에게 끌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 종살격에서는 필요 없는 월간 무토 식신이, 남편 사주에서는 용신운으로 길하게 작용합니다.
또 월지도 자신으로 합을 하여, 종살을 아름답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 남편의 금 수가 아내의 종살을 잘 도와주고 있으며, 아내의 양 신금이 남편의 경금에게 뿌리가 되어서 크게 힘이 실리게 되니 인연이 좋다고 봅니다.
결혼 시기를 보면은 39갑진 대운 2012년 임진년에 결혼한 것도, 사주 원국과 대운 세운에서 신자진 완전한 종살을 이루어서, 부인 사주에서 강력한 결혼 운이 왔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남편 사주에서도 36임진대운 2012년 임진년에 진중 을목이 운에서도 들어오니 자연스레 늦장가를 간 것입니다.
두 분의 결혼 시기의 운이 절묘하게 흘러서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러니 53세로 장가간다고 하니 친구들이 실제로 예식장에 가서 보고 확인했다고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자 두 분의 사주 상으로는 인연 줄이 잘 맞는다고 보고 싶습니다.
예전에 김건희 부인의 말처럼 나 아니면 저 양반 아마 장가가기도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한 게 두 분의 인연을 잘 나타낸다고 보고 싶습니다.
대통령에 취임하면 국민만 바라보면서 훌륭한 정치로 극태민안 해주시기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