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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 복귀 세계란 기본자아 완성세계
1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심은 최고원리 완성을 보아 일체로 하기 위한 것이 본 뜻이었다. 사람이 본래는 하나님의 한 몸으로써 신위에 합한 중요한 목적을 갖고 지음을 받았다. 사람의 타락으로 인하니 사람은 미급적 위로써 퇴보하심이다. 즉 사람은 하나님의 완전상 위치까지 가지 못하고 상대위치서부터 완성을 향하여서 나가는 도중에 타락이 시작한 것이다. 그러니 타락이란 명사는 미완전급에서 시작함이다.
2 그러면 사람이 존재하는 이상 그 존재위치를 정하려니 언제나 완성위치를 찾아야 완전존재라는 것이니 이곳까지 사람은 목적하여 찾아 올라온 길이 구원의 노정이면서 하나님의 섭리노정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목적은 사람을 찾지 않으면 대상위치를 잃어버린 것이니 모든 목적과 이상은 그 성립을 볼 수 없는 것이 창조적 원리로 되어 있다. 만일 사람을 한 상대로 하여 완전 주고받은 대상위치를 정하여야 사람도 근본 원리 선상이고 하나님 편도 창조목적 완성선상이니 비로소 한 일체화함으로써 전체 창조의 기본을 완성하여 합할 수 있는 시작을 보니 출발원리를 회복하는 바도 된다. 이것을 회복하려 하는 길이 과거 인류역사였고 성경역사도 된다.
3 그러니 사람을 중심하고 만원리 완성을 향하려니 인류는 역사 전 시대를 목표하니 인류역사는 원시출발점 시대형으로 돌아온 것이다. 그리하여 비원리 출발급(타락 시작급)까지 돌아와야 하나님은 다시금 사람을 대하여 기본 대상의 완성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은 사탄이 먼저 사람을 주관하여 하늘 대신 모양으로 출발한 것을 다시금 취소하여 그 주관을 받는 사람이 없게 하려니 지금까지 하나님은 원리적 굴복을 표준하고 나왔다. 그러니 사탄은 지금까지 자기에게 있는 최고 지혜를 통하여 세상을 움직이면서 나왔다. 사탄도 존재하는 이상 원리적 사실들을 가지고만 역사노선에 나타나는 것은 물론이었다.
4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시금 빼앗으니 사탄은 하나님적 원리 완성급으로 찾아 나가는 도중에 몰려나가게 되었다. 그러니 사탄은 원리가 미완성급 중에서는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미완성급에 처할 때에 타락하였기에 이 타락선 이상 원리완성을 성립하는 입장이 보여지는 곳에는 사탄이 활동할 수 있는 근거점으로 되는 것이다. 그러니 사탄의 요구 목적은 무엇이냐 하면 타락선 이상 원리 완성기대에 미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최고의 요구이며 목적이다. 그 미성사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완성을 향하는 것이 천주 완결 원칙이니 사탄이 다른 입장을 취하여 나서는 입장도 원리 완성을 향하는 것 밖에 길이 남지 않았으니 부득이 거짓 완성급을 취하여서 하늘을 대하는 한 것이다.
5 그러니 사탄은 인간세계에 미완성 시대로 그냥 있고자 하나 원리 곧 향하여 하나님을 찾아 올라오니 사탄 존재 최종점이 비원리 세계에 반드시 있는 바다. 사탄은 결국 나가고 나가봐야 자기존재 할 수 있는 위치는 없어지고 원리점을 향하여 나오게 되니 결국은 하나님 한 분만이 중심으로 되는 기본점으로 돌아오는 바다. 그리하여 기본 하늘을 중심하는 사람 세계로 되어 타락원리와 복귀원리를 전부 사람 세계에서 알고 나서 완성으로 향하니 사탄 무대인 미완성급 부분은 종말을 다하게 되어 사람한테까지 자연 굴복으로 되는 것이다.
6 사탄이 굴복하는 그 종점지는 어떤 곳이냐 하면 기원 타락 출발지 본부점으로 되는 역사는 기본 타락의 출발점인 원시시대형을 향하여 복귀하는 증거로서 보게 된다. 그러면 사탄은 굴복할 수 있는 원리시대는 어떤 시대냐 하면 기본 원리 완성한 하나님을 중심한 존재가 생겨야 시작인 것이다. 역사가 처음 출발점으로 되돌아 왔으니 사탄도 기본점에 돌아왔으니 하나님도 출발점을 찾아 왔으니 그 다음은 누가 있어야 하는가 하면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7 그러니 도로 찾으려니 반드시 처음 출발점에 왔어야만 시작하는 것이다. 잃어버린 그곳에 와야 도로 찾겠으니 그곳을 향하여 찾아오는 역사는 무슨 목적이냐 하면 다시금 찾기 위한 것이 목적이므로 맨처음 출발점을 향하여 원시시대형으로 돌아온 것이다. 그러니 이 돌아오는 것이 인간에게 기쁜 것이며 행복의 시작을 고하는 것은 물론인 것이다. 그러면 이렇게 돌아오게 하신 바는 누구신가 하면 하나님이시고 예수와 성신이 역사하시고 하늘 천사와 하늘 사도 이하 하늘 식구였다.
8 이리하여 재출발할 수 있으니 원시형적 출발점을 중심하고 생겨야할 문제 존재는 하나님이고 그 다음은 하나님을 중심한 아담 해와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면 어찌되느냐 하면 누구나 상식적으로 판단할 바다. 즉 하나님을 중심하고 창조 본 완성인 이상으로 출발이란 결론이 된다. 여기서 부터가 타락 없어서 출발할 것인 기본 원리 세계로 전개할 것이다. 그러면 이 세계는 재창조 세계인 동시에 재출발 세계인 것이다.
9 그러나 요구되는 것은 원리 완성한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하고 생겨야 하는 것이다. 이 존재가 근본 인생조상인 것이다. 이 존재가 완성 아담으로 오는 재림주다. 이로 인하여 천주의 중심 부모가 완성된다. 만일 타락 없었으면 아담 해와는 하나님과 삼위일체로 하여 전인류는 기본 혈대로 인하여 영생으로 시작할 바가 기본이었다. 그저 인간은 원리 세계였을텐데 즉 아담 해와는ㄴ 우리 기본원리 완성부모로써 하늘까지 완성할 것이었는데 타락하고나니 사람의 부모는 비원리적으로 되어지고 근본원리 부모 잃어버린 고아와 같이 되어지니 사탄은 사람을 자기 소유로 하여 원리의 길을 막고 나왔다.
10 그러니 사람은 무한한 가책을 받으면서 양심 구속에서 살아왔다 이것을 볼 때 얼마나 하나님은 원리적 아버지격으로 계셔야 하는 것이 원리적 목적이었는데 어찌 탄식하지 않으랴! 이러니 근본 사람을 찾아 세우려니 기본 문제되는 존재는 누구냐 하면 무타락시 원리완성 부모격으로 하나님을 중심하고 나타나야 할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예수을 보내심도 이 목적 위하여서였고 재림주도 이것이 목적으로 되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시지 못함으로 인하여 원리적 지상 기점를 잡지 못하고 지금까지 하늘에서 지상 기점 완성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 바가 목적이었다.
11 그리하여 기본존재 3차 아담으로 나타나서 기본 문제를 세워야 하는 것이니 재림이란 명사로써 섭리를 남긴 것이다. 그러니 지금 생각하면 부모 없었던 자식이 전세계 인류였던 것을 지금에 와서야 찾아 주는 것처럼 하여 타락으로 인한 인류 앞에는 한 원리적 무 타락원리 부모로 혈통을 전환하는 격으로 되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 인류는 양자격으로써 본 혈통을 계승하는 입장을 성립하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 인류는 부모들이 알지 못하였던 존재인 가치없는 자였으나 처음으로 가치를 찾아 세우는 것은 얼마나 감사할 바냐! 그러니 무엇으로 감사할까? 부모가 없던 우리에게 부모를 찾았다는 희소식은 무엇을 주고 바꿀 수 없는 것이다.
12 그러니 지금 전인류는 물론이고 이미 하늘에 간 성도 역시 낙원이란 준비처에서 거하는 것은 기본 원리완성을 위하여 고대하는 바로 되어있다. 그러니 천국 간 영인체나 그외 전 하늘 존재는 천국생활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부터 천국은 하늘 부모를 중심하고 처음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까지 천국에 간 사람은 한사람도 없고 낙원에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하늘 간 성도가 재림일을 무한한 희망일로 바라는 것은 물론인 바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하늘은 원리를 아직 완성하지 못한 땅으로 인하여 미완성한 하늘로 되어있다는 것도 알 줄 안다.
13 그러면 지금 우리 인류는 이 기본 원리점으로 중심지점하고 회전하여 가는 방향을 돌려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 인간은 무엇으로 보답할까? 그러니 금후부터는 보답의 길은 원리 완성하신 재림주를 중심한 부모와 합하여서 기본 혈통의 계승과 합하여서 지금까지 비원리로써 우리를 기만하여온 사탄에 대하여서 주관과 동시에 지배하여서 갚아 되돌리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로 되는 것이다. 6천년 동안 많은 성도를 죽여왔던 존재며 우리를 자기의 밥으로 하여 고통에 처하게한 존재를 처치할 방책을 가지고 있음이 재림주 중심한 세계의 목적인 것이다.
14 그러면 전 세계 인류는 원리적 중심 부모를 받들어 모셔서 전체완성을 목표하여야 한다. 이것을 알고 얼마나 성심을 다 하여도 부족함을 갚을 수 없을 것이다! 이렇지 못하면 원리를 바라오던 사탄이 우리로 다시금 침입하는 길이 다시 생기는 것이다. 그러니 이 원리 부모를 알고 받들어 모심이 사탄에 대하여 승리하는 중심 방패로 되며 승리에 기본이다. 그러니 이 타락원리를 우리는 앎으로 사탄 대할 적에 그 본부적 사실로써 충고하면 사탄은 하는 수 없이 굴복하는 것이니 비로소 원리 완성한 사람에 권위를 세우는 것이다.
15 그리고 사탄 침입의 역사적 유래를 전부 아니 우리는 원리를 완성하여서 기본 창조 권위를 자기 소유로 할 수 있는 것도 된다. 지금까지는 몰랐던 다른 존재가 소유하였으나 알고 난 후에는 자기 것으로 찾지 못하는 자는 지상에 존재적 가치가 없는 바로 되어 사탄 지배자라는 바로 되니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두려운 존재로 되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사탄 전부를 주관복귀 완성하니 비로소 원리로 시작하는 기점상과 합하는 바로 된다.
16 그러니 어떤 악마라도 기본 원리상 존재에게는 승리하지 못한다. 우리는 지금부터 전부가 기본과 하나 되는 것이 중요한 목적으로 된다. 죽어도 기본과 합하기 위해서고 살아도 기본 합하기 위하여서라는 입장이면 자연 기본원리는 완성하는 것이다. 하늘에 원리적 자녀는 타락되었던 세상에서 명심할 것은 타락 근본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원리점상에서 언제나 있다면 죄란 명사와 악이란 명사는 우리 인류세계와는 작별하는 것으로 된다. 그것은 사탄의 지배가 없으니 죄와 악은 없는 것이다.
17 그러니 타락이 없는 원리 세계로 되는 것이다. 그러니 원리적 하늘 부모를 성심을 다하여 받들어 모셔야 하는 것이다. 그 부모 품 안으로 왔어만 성사라는 기본 자아완성을 보는 것이다. 그 어찌 사람은 정성을 다하여서 모셔야 하지 않으랴! 지난날부터 지금까지 인간세계에 없는 효도를 다하여야 하겠고 또 충신이 되어야 하겠다. 그러니 세계상에 충효는 일체라고 하는 것도 이 기본점을 바라오면서 거짓 존재가 먼저 흉내 낸 것이다. 그러면 원리 완성점이란 것은 타락원리를 알고 하늘 부모에게 충효하는 것이며 육신의 부모한테 충효하여야 하며 또 부부는 하나 되어 사랑하여야 하는 것이니 전부가 이곳에서 완성을 본다. 세상에서도 그런 것이 가정의 근본으로 되어있다.
18 전부는 하늘을 중심하고 하나로써 되어서 합한 가정이 이상적 가정인 바면서 사탄 주관 못하는 영생 가정이 완성을 보는 것이다. 사회에 대하여 서로 선한 완성으로 하여야 하는 것이 전체 목적인 것이다. 그므로 이상세계는 충신을 높이는 시대는 효도를 높이는 시대요, 사제의 의무를 완성하는 시대인 것이다. 그러면서 뜻을 중심하고 내것 만으로 아니하는 주고받고 하는데는 하늘 부모를 중심하고 주고받은 시대로 하여 하나의 목적으로 온 세계는 주고받은 세계로 어디나 원리가 통하며 원리로 완성하는 세계로 하여서 전세계를 한 목적으로 유심론과 유물론이 서로 통일되는 시대가 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니 각자가 온 세계에 형제들이 중심부모를 통하여서 주고 받는 목적이 하나님의 목적인 것이다.
19 그러니 전세계는 내 하나 원리 완성한 존재면 어디나 통하지 못함이 없는 세계로 된다. 내가 완전 하늘 대상이면 다른 대상 곳과는 통하는 바가 사실인 것이다. 이리하여 온 세계가 국경을 무너뜨려 한 형제로 기본원리를 찾아 지금까지 역사는 나온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타락 세계에서 찾아올라왔으니 다시는 타락이 없는 바다. 그러니 누구나 완성을 위하여 총돌격하는 시대니 악이나 죄를 보면 끝까지 청산하기 위하여서 노력하여야 할 바다. 그러니 온 세계를 자기의 세계로써 합하는 형제로써 민족이 분별없는 이상민족 건설을 하늘은 목적하는 것이다.
20 그러니 원리 아는 신자는 온 세계가 이 목적을 완성할 때까지 노력할 책임이 있는 것이면서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사명 목적이니 효자나 충신이 되려면 그 사명을 다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러니 우리는 비원리를 처치하기 위하여서는 비원리 존재가 지배하는 공산주의자를 대하여서 더 철저한 단속으로 집결하여야 하겠다.
21 그리하여 사탄이 자기 남은 목숨을 보존하기 위한 공산주의를 처치하여 인계받아 공생공의주의를 건설하여야 한다. 사탄은 전부가 원리적 흉내를 내는 것인 바다. 그러니 우리 신자는 원리부모를 중심하고 하나되어서 합하여야 한다. 소위 공산당원들이 당의 명령에는 절대복종하는 것은 비원리적으로 자기의 입장을 정하기 위해서지만 우리는 스스로 자진하여 하늘 부모와 합하여 모심으로써 악의 침입을 방지하여야 할 바가 목적인 것이다.
22 그러니 공산당원들은 믿지 못하여서 서로 정보원을 달아놓고 그 동정을 살피면서 강제로라도 이루어 보려하는 것은 전부가 반대로 흉내내는 것인 바다. 즉 하늘을 중심하고 이런 세계가 되니 종말에는 스스로 자진하여 믿음으로써 되는 시대가 오면 사탄은 이들의 뒤를 따라 다니면서 비원리 소유를 찾는다는 흉내를 내어서 그들이 전부 불신으로써 대하는 바는 자기본체가 불신의 중심으로 된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탄에 대하여 즉 악에 대하여서는 무자비한 시대를 향하여서 하나님은 섭리하기에 세상에 이런 존재가 나타나는 것도 결국 하늘 뜻 완성을 예고하는 것을 원리로써 알 바이니 금후 세계관도 자연적 해결될 바로 된다.
23 그러니 우리의 이상시대는 악과 죄를 상대하지 않고 선과 의를 대하니 악이 있다 하여도 도리여 하늘 뜻을 돕는 한 자극자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언제나 악을 대하여 자아 단속이라는 바가 중요한 것으로 된다. 그러니 뜻을 중심하고 생활할 것이며 생애로써 목적하여 자아완성하면서 전체완성으로 협조하여 나아가야 한다. 이 원리적 사실을 알고 있는 우리는 오로지 뜻만 중심하고 나아가면 전부가 행복이란 곳으로 되는 바는 사실이다.
24 그러니 자아 완성하여 하늘 대상이 되면 지상 상대를 취하여 자아와 완전 합하는 대상 완성하여 한몸이 되고 육신부모와 하나되고 하늘 부모와 하나되어 하늘과 땅이 일체 완성하는 입장을 정하고 만물까지 하나로 합하게 하여 나아가는 그곳이 우리 원리 완성인의 사명으로 된다. 이것이 이상론의 목적이다. 이것을 위하여 6천년 역사를 두고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근본목적이면서 완성하여야 하는 인간에 한 과제로 되어 있다.
25 그러니 우리 인간은 때를 다투어 지상천국를 목표로 하여 무엇을 아끼겠느냐! 생각하면 통분하지 않는 자 있다면 그곳 역시 하늘 대 하여서 원리적 입장이라 못할 것이다. 이 원수로 된 사탄이 아직까지 그 활동무대를 갖고 있다는 곳을 향하여 정면 공격으로 파괴하여서 완전 세계주관 이상을 완성하여 뜻이 어디서나 자유롭게 통하는 세계를 조성하여서 하나님의 남은 바의 목적을 채워드리지 못한다면 지금까지 고통 당하시는 아버지 앞에서 면목이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소위 사탄을 중심한 공산주의자들도 원수 품에서 지상만으로 목적하고도 자기 생명를 아끼지 않거늘 우리 이상 완성하는 지상천국과 동시에 하늘 완성을 위하여 노력치 않으면 후대에 남아지는 원한을 무엇으로 대할 것인가?
26 알고도 행하지 못하는 자는 그 이상 큰 죄가 없는 것이다. 알고 행하지 않은 자는 언제나 미완성자니 그 존재는 원리상에서 존재할 수 없는 구속과 탄식을 당하게 하여야할 바가 아니겠는가? 그러니 서로 협력하여 중심을 높이면서 자아를 빨리 완성하여 원리주관 완성은 하늘은 우리를 대하여서 고대하는 것이다. 그래야 지상목적을 빨리 완성할 것이다. 여기에 기본 자아완성과 하늘 기본 완성이란 목적을 보는 것이다.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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