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세계에 관한 하늘의 시현이 열림- 히버 큐 케일
- 1920년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개최된 가족 역사 대회에서 아이다호 보이스 스테이크의 히버 큐 케일 회장이 전한 말씀
(따라서 본 내용은 케일 형제 개인의 경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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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에 대해 말씀을 전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매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러분께 전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성스러운 경험이므로 간결하게 전해야 하고, 그 중 일부는 언급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1920년 1월 20일 자정부터 아침 7시 30분 사이에, 아이다호 주 카레이에 있는 더블류 에프 로슨 형제 집의 방에 혼자 있을 때 그 영광스러운 시현이 주어졌습니다.
그 경험을 꿈, 시현, 또는 영의 세계로의 여행이라고 말해야 할 것 같은데, 그것을 뭐라고 부르든 하늘의 시현을 통해 내가 보고 경험한 것은 내가 지금 살아 있는 것이 분명한 것처럼 실제적인 것입니다.
당시 교회의 모든 교리와 가르침 중에서 내가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죽은 자를 위한 가족 역사 사업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포함한 다른 의문점에 하여 답을 주시도록 주님께 기도를 드렸는데, 아마 그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이 시현이 주어진 것 같습니다.
나는 어떤 휘장을 통하여 영의 세계로 들어갔는데, 이 세상과 그곳과의 거리는 짧았습니다. 그것이 내가 잠든 후 첫 번째로 경험한 것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내가 소위 죽음이라고 불리는 변화를 통해서 그곳에 가게 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들은 필멸의 상태에서 영의 세계로 가는 과정은 다른 말로 표현했는데,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내 마음 속에 남아 있는 인상을 빌어본다면, 죽음을 ‘새로운 탄생’이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내가 그곳에서 첫 번째로 느낀 인상은 영의 세계가 이 세상에서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곳의 광활함은 그곳을 처음 본 나에게는 놀랄 만한 것이었습니다. 그곳의 초목과 경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으며, 초목의 색깔은 모두 녹색은 아니었고, 무지개처럼 핑크, 오렌지 색, 그리고 엷은 자주 빛을 띤 금빛 초목들도 있었습니다. 모든 곳에서 감미로운 고요함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격체로서 매우 질서 있는 방법으로 각자 중요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영의 세계에 있는 사람들은 이 지상에 있었을 때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얼마나 헌신했는가에 따라, 그리고 얼마나 순수한 삶을 살았는가에 따라 거하는 영역이 둘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악하고 회개하지 않은 영들은 따로 한 곳에 갇혀 있었는데, 그곳은 지상과 영의 세계가 휘장으로 구분되어 있는 것처럼,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영옥이라고 불리는 그곳에 있는 영들은 스스로 변화되기 전까지는 그 휘장을 지나 낙원으로 나올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영의 세계는 죽은 자들이 부활과 심판의 때까지 임시로 거하는 장소였습니다. 영의 세계의 이 두 영역 안에서는 각각 할 일들이 있었는데, 주님의 구원 사업을 위해 임명된 사자들이 선교 사업을 위해 높은 영역(낙원)에서 낮은 영역(영옥)으로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이미 세상을 떠나 그곳에 온 몇몇 친척들과 친구들을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지구보다 훨씬 넓고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광활한 세계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는 한 번에 한 장소에만 있을 수 있었고 한 번에 한 가지 일 밖에는 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내가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을 모두 만나서 이야기 하려면 특별히 그들을 내가 있는 곳으로 불러 모으지 않는 한 그들을 찾는데 몇 년은 걸릴 것 같았습니다.
모든 남자와 여자들은 잘 짜인 계획 아래 특별하고 규칙적인 일들을 하도록 임명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대개 개종하지 않은 영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명령을 받았으며, 진리를 추구하는 다른 영들을 가르치고, 지상에 있는 자신의 가족들이 편리하게 가족 역사 자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그것들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그 가족 기록으로써 지상에 세워진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죽은 자들을 위해 대리 침례와 인봉과 같은 성전 의식들이 집행될 수 있었습니다. 영의 세계에서 가족을 대표하도록 허가를 받은 영들은 지상에 있는 성전의 기록들을 볼 수 있도록 허가 되어 있어서 성전에서 행해지는 사업에 관하여 온전히 알 수 있었습니다.
지상에서 집행된 대리 의식들이 자동적으로 영의 세계에 있는 영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영의 세계에 있는 영들이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한 후에 그들을 위해 지상에서 대리로 집행된 침례와 확인 의식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완성된 대리 의식은 개심한 영들의 삶 속에서 구원의 원리들이 영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지상에서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죽은 자들에게 복음을 가르침)이 영의 세계의 영들에 의해서 행해지고 있으며, 아울러 영의 세계에서 할 수 없는 일들(대리 성전 의식)이 지상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원 받아야 할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두 구원을 받을 기회를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영의 세계에서는 품에 안긴 어린 아기가 없는 것에 놀랐습니다. 나의 보좌였던 올슨 더블류 롤링 형제의 아들을 그곳에서 만났는데, 그 아이는 몇 년 전에 유아로 죽은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그곳에서 그를 보았을 때 예지와 존엄을 지닌 어른의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그는 그의 가족과 관련된 가족 역사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들이 유아로 죽은 그들의 자녀를 나중에 다시 팔로 안게 될 것이며, 더 말할 수 없이 큰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라는 사실에 정말 기뻤습니다. 그 사실은 어린 아이가 영의 세계로 가는 것이 성장의 중단이 아니라 위대한 발전의 기회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지상에 있는 유아들은 작은 몸을 가지고 있으나 그 안에 있는 영들은 이미 성인의 모습을 지닌 영들입니다.
계속 앞으로 나아가다가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그분은 가장 애정 어린 모습으로 나를 맞았으며, 내가 그곳에 온 것에 대해 조금 놀라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분은 다른 바쁜 일로 어디론가 가는 중이었는데, 곧 나를 다시 보리라는 말씀을 하시고 떠나셨습니다.
얼마간의 거리를 더 여행하였고 적지 않은 시간을 보냈으며, 정말 감탄할 만한 경치와 아름다운 공원과 나무와 꽃들을 보았고, 나와 안면이 있는 수천 명의 영혼을 만났습니다.
이윽고 몇몇의 남자들이 서 있는 길로 다가 갔습니다. 그 길은 황금 빛을 내는 꽃들과 잔디와 관목 숲으로 우거진 넓은 길로 이어졌으며, 그곳에서 아름다운 건물을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들은 그곳에서 열심히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 중 한 분이 내가 서 있는 길에까지 내려 왔습니다. 나는 즉시 그분이 내가 존경하는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마치 아버지가 아들에게 하듯이 나를 안아 주었으며 몇 마디 인사말을 한 뒤에 바로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자네는 이곳에 머물러서는 안 되네.” 그 말은 그냥 한 말이라기보다는 선언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서야 처음으로 내가 지상에서 끝내지 못한 사명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였고, 마음 한편에서는 그곳에 계속 남아 있고 싶은 소망도 있었습니다.
나는 즉시 스미스 회장님께 내가 지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자네가 의로운 소망을 표현했군”이라고 말하면서, 그것에 관해 권한이 있는 분들과 상의한 후에 저에게 알려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스미스 회장은 조금 전 그분이 떠나왔던 적은 무리의 남자들이 있는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갔습니다. 나는 즉시 브리감 영 회장과 조셉 스미스를 알아보았습니다.
그 두 분과 스미스 회장은 동정심이 많고 왕 같으며 온화하고 성자 같은 위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스미스 회장과 나는 먼저 있던 곳으로 돌아왔고 스미스 회장은 떠나시면 다시 나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나는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볼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습니다. 내 시야는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았으며 그것에 대해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 아내와 자녀들이 집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 왕국과 그 위대한 교회의 책임자인 히버 제이 그랜트 회장(당시의 교회 회장)을 보았으며, 하나님으로부터 퍼져 나오는 성스러운 권세가 그에게 빛과 진리를 주며 그를 인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미국이 올바른 원리 위에 세워진 나라이며 잘 견디도록 계획되어 있으나 하나님의 목적을 방해하고 사람들을 실족하게 하는 악마와 그를 추종하는 사악한 세력들에 둘러 싸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 마을과 도시들을 보았으며 그곳에는 많은 남녀들의 죄악과 간악함이 있었습니다.
바다 위를 항해하는 배들을 보았으며 프랑스와 벨기에 간의 전쟁이 남긴 처참한 싸움터를 대충 훑어보았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지상의 모든 것은 다 보았으며 그것은 마치 내 눈 앞에서 파노라마처럼 지나갔습니다.
지상에서 수행할 특별한 임무를 부여 받은 영들과 특별히 허락을 받은 영들은 지상과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두 곳 즉 영의 세계와 지상 양쪽에서 바쁘게 일하는 의로운 사람들에게만 특별히 적용됩니다.
간악하고 회개하지 않는 영들은 선택의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무익한 것에 힘을 쏟고 나쁜 영들을 좇는데서 기쁨을 추구하며, 그들의 간악함은 죄와 악 속에서 점점 더 무르익게 됩니다. 그들 대부분은 사탄의 도구가 되어 강신술사나 영매에게 자신은 나타내어 보이는 게으르고 유해한 영들입니다. 그러나 고귀하고 위대한 사람들은 이러한 영매나 주술사에게 관심이 없고 그것을 추구하는 자들의 유혹에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지상에서의 필멸의 상태에서나 영의 세계에서 지식이 증가된 상태에서도 그런 것을 하지 않습니다.
그곳에 있는 모든 것에 깃들어 있는 아름다움을 보면서 기쁨을 누렸으며,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임하고 있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화평과 행복을 보면서 찬사를 보냈습니다.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갔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광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내가 서 있는 곳으로부터 가까운 곳에 참으로 아름다운 황금색 돔으로 장식된 건물이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흰색 로브를 입은 남자들이 나와서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런 흰색 로브를 입은 사람들은 처음 보았습니다. 영의 세계의 다른 모든 분들은 그것과는 다른 한 가지 형태의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나의 시선은 그 성스러운 분들 중에서도 다른 모든 분들보다 유난히 밝게 빛나고 성스러운 모습을 지닌 분에게 향했습니다. 그때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이 나에게 다가와서 “자네, 저 분을 아는가?”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즉시, “예, 저는 저 분을 압니다. 저는 지금 저의 주님이시며 구주이신 분을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스미스 회장은 “맞았네!‘라고 말했습니다.
오! 나의 영혼은 환희로 떨렸으며 나의 마음은 형용할 수 없는 기쁨으로 충만했습니다.
스미스 회장은 내가 지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허락되었으며 주님께서 명하신 지상에서의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나의 어깨에 그분의 손을 얹었습니다. 그리고 잊지 못할 중대한 말씀을 다음과 같이 주었습니다.
“히버 형제여, 그대는 해야 할 중대한 사업을 가지고 있소. 기도하는 마음으로 계속 그 일을 수행하시오. 그러면 교회에서 봉사하는 동안 축복을 누릴 것이오. 이 시간 이후부터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며,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의 독생자이시며 세상의 구주라는 사실과 성신은 아버지와 아들을 증거하신다는 사실을 조금도 의심하지 마십시오.
“또한 죽은 자의 부활과 영혼의 불멸성과 인간의 영원한 진보의 운명에 대해 결코 의심하지 마십시오. 후기성도들의 사명은 산 자와 죽은 자, 즉 모든 인류를 구하는 일에 참여하는 것 이라는 것과 거룩한 성전에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한 위대한 일이 행해지고 있는데 현재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는 의심하지 마시오. 이 마지막 경륜의 시대에 복음의 충만함의 시대를 열고 그 길을 인도하기 위해 조셉 스미스가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아 보내졌으며, 그의 뒤를 잇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부름과 승인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것과, 현재 교회의 회장은 지금 이 지상의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회장으로 인정받고 성임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분께 확신과 지지를 보내시오. 그대가 이곳에서 보고 들은 많은 것들은 지상에 돌아간 후에 말하는 것이 금지될 것이오.”
그분은 나에게 작별을 고하고 하나님의 축복이 나에게 임하기를 빌었습니다.
꽤 먼 길을 걸으며 여러 장면과 수많은 사람들의 곁을 지나면서 내가 맨 처음 영의 세계에 들어 왔던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도중에 많은 친구들과 친척들을 만나서 인사를 나누었고 그 중 어떤 사람들은 지상에 있는 그들의 가족에게 안부와 위안의 말씀을 전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나의 어머니도 그런 부탁을 하신 분들 중 한 분이십니다.
하늘에서 가장 웅대하고 성스러운 것 중에 하나는 가족 관계입니다. 가족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게 연결될 때 충만한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영의 세계에 있는 영들은 전 세계 각지에 살고 있는 자신의 후손들에게 죽은 조상들의 가족 역사를 모으도록 영감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것들이 가족을 연결해 주는 고리입니다. 죽은 자들을 위해 산 자들이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침례, 엔다우먼트, 인봉 의식을 할 때 그 고리를 결합시켜 주었습니다. 지상에서 대리로 베풀어지는 의식들은 영의 세계에서 복음을 받아들인 영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내가 영의 세계로 처음 들어왔던 곳에 다다랐을 때 나는 여러 명의 여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어떤 옷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내가 호기심을 보이자 한 분이 그것을 알아차리고,
“우리는 곧 이곳에 오게 될 필립 월싱톤 형제님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 이름을 기억하려고 하자 그분은 다음과 같은 충고의 말씀을 주었습니다.
“영의 세계에서 그 형제님(월싱톤 형제)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 영광스러운 사명과 기쁨을 당신이 안다면, 그분이 지상에 더 살도록 그분에게 권유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때 내 마음 속에 다음과 같은 엄청난 진리가 흘러들어 왔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주님의 뜻에 완전히 따르고 그분의 뜻이 우리를 통해서, 그리고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할 때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죄 없이 청결하고 화평한 가운데 살 수 있었던 많은 사람들이 이기심과 아집 때문에 하나님의 뜻과 의식에 거역하여 고통스럽고 비참하며 타락하고 죄 많은 삶을 살게 되고 위험에 처한 상태에서 살게 됩니다.
남자와 여자 그리고 어린이들도 휘장 저편에서 더 위대하고 중요한 사명 때문에 영의 세계로 부름을 받게 됩니다. 지상을 떠나는 것을 거부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삶을 포기하지 않도록 애쓰는 동안에 영의 세계에서는 오히려 기쁨으로 그들을 맞으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심한 병이 들었을 때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생사 여부가 아니라, 그 사람이 죽든지 살든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그 안에서 성취되었는가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신권 형제들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성신권의 권능과 권세에 의한 성역을 베풀 특별한 임무와 특권을 주셨습니다. 즉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장로들의 안수에 의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게 하는 것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주님의 뜻을 우리가 알 수 없다면, 병자와 고통 받는 자들을 위해 신앙의 기도를 계속해야 하는데 그것은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겸손한 기도이어야 합니다.
며칠 후 보이스에 있는 집으로 돌아왔을 때 전보가 와 있었는데, 그 전보에는 1920년 1월 22일에 필립 월싱톤 형제가 세상을 떠났으며 1920년 1월 25일에 있을 그의 장례식에서 제가 말씀을 해 달라는 부탁이 들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