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기간 비가 오락가락하는 틈새
공장 출입 도로에 포장을 했습니다.
장비 다루시는 분들과 작업하시는 분들의
숙련된 기술로 척척
전문가들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이다.
덤프차에서 내려지는 아스콘의 역한 냄새와 열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일하시는 모습에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첫댓글 역시 거사답네 도로포장 제대로휘니샤.마카담로라! 마지악으로 타이어 로라로 마감~~보조기층 깔고 10전 이상으로했겠지! 갈수록 목장이 작품이되어가네~~
건설에 입문하셨던 경험으로 장비 이름도 척척 아시네요.ㅎ시멘트 포장한 도로에 다시 입혔으니 쉽게 파손되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일이 끝이없어 보이네요.깔끔해 보입니다.
이젠 투자는 거의 한 듯 하고, 앞으로는 생산적인 일에만 열심히 하면 될 것 같애요.
첫댓글 역시
거사답네 도로포장 제대로
휘니샤.마카담로라! 마지악으로 타이어 로라
로 마감~~
보조기층 깔고 10전 이상으로
했겠지! 갈수록 목장이 작품이
되어가네~~
건설에 입문하셨던 경험으로 장비 이름도 척척 아시네요.ㅎ
시멘트 포장한 도로에 다시 입혔으니 쉽게 파손되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일이 끝이없어 보이네요.깔끔해 보입니다.
이젠 투자는 거의 한 듯 하고, 앞으로는 생산적인 일에만 열심히 하면 될 것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