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교중미사에서 상임위원회 제분과위원장인 임윤정 요셉피나 자매님의 임기 종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임윤정 요셉피나 자매님은 장유 스테파노 신부님이 2021년 우리 본당에 부임하시고 처음으로 차축복식을 받은 교우입니다. 요셉피나 자매님도 그 무렵 동탄으로 이사를 오셨고 마침 새 차를 마련하여 축복식을 받으셔야 했는데, 그것이 그만 첫 차축복식의 영광으로 이어진 것이지요. 전에 다니셨던 본당이 같은 지구 기산 성당이었는데, 당시 스테파노 신부님은 근처 안녕성당의 주임으로 계셨고, 주변 본당에도 잘 알려진 분이셨다고 합니다. 요셉피나 자매님은 안녕성당 근처를 지날 때마다 자기 본당에도 스테파노 신부님 같은 분이 오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그러다 동탄으로 이사를 하면서 그 소원(!)을 이루셨습니다.
요셉피나 자매님은 능동성당으로 오신 다음,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인 제대회 봉사자로 봉사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대축일날, 사무실 앞에서 제의를 차리던 중 신부님의 봉사제의를 받고 바로 순명하셨다고 합니다. 요셉피나 자매님의 적극성과 태도가 단적으로 드러나는 일화겠지요? 요셉피나 자매님은 3년간 상임위 막내로 활동하시면서 언제나 힘이 넘치는 비타민 같은 존재였습니다. 모든 분과의 분과원으로 활약하시면서 2년간의 구역장 봉사도 병행하셨기에, 요셉피나 자매님은 성당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때가 없었고 덕분에 각 분과원들이 참으로 많은 힘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임기 종료 후에 바로 제대회 봉사는 안된다는 신부님의 지침때문에, 그 좋아하는 제대회로 돌아가지 못하고 소공 반장이나 중고등부 교사 활동을 고민하시는 요셉피나 자매님. 그 동안 상임위원이자 제분과위원회장으로서 모범을 보여주시고 봉헌해 주신 노고와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사진은 요즘 유행하는 지브리 스타일 변환까지 서비스해 드렸습니다~ ^^
첫댓글 성당의 거룩한 조명이 요셉피나 언니의 실물을 담아내지 못하는군요~~😅 제가 반사판 들고 서있었어야 하는데 말이예요~🤭 그래도 종료식때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셔서 감동적~😊
성당에 오면 늘 웃는모습으로 반겨주셔서 감사했는데 우리구역장님이셨다니!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제분과위원장님까지 하고 계셔서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작은 저라서 바로 도와드리지는 못했네요~~..
많이 덜으시고 당분간 오롯이 하느님께 기도만 드릴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음~아녜스 충분히 잘하고 있어용^^
반사판 들고 왔어야지~~
날 바라보는 눈빛이 저 마음이이었군^^
고맙고맙~
요셉피나 자매님 수고 많으셨어요
무슨 일이든 즐겁고 행복하게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답니다.
길지는 않았지만 함께하면서 나두 행복했어요
다시 뛰기위한 휴식 맘껏즐기시길^^~~
휴식이 더 어려울 요셉피나자매님을 위하여 기도중에 함께할께요^♡^~~
휴식이 더 어려운건 사실이예요~ 그래도 즐겨볼랍니다 ㅎㅎ
저두 율리아 언니랑 행복합니다!!
요셉피나 자매님!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언제나 웃는 얼굴로 성당 여기저기에서 함께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고, 어제 감동적인(!) 임기종료식을 보며 과연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았음을 느낄 수 있었지요. 저도 잠시나마 함께 봉사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했어요. 당분간 푹 쉬시고 또 주님의 충만한 은총으로 다른 곳에서 조만간(!) 만나게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매번 저의 임기종료일을 세며 한숨쉬던 언니를 기억해요~ 아쉬운 마음이 언니 때문에 새어 나왔어요^^
가까운 곳에서 지치지 않도록 응원할께요
모든장르를 막라하신 전천후
재분과위원장님의 퇴임이 믿어지지 않지만 현실 1일차 이네요
그동안 너무 고생하셔서 한동안 많이 쉬셔야 할것같아요^^
또다른 부르심도 쉼표를 찍고 니온다음 마음껏 펼치시면 될듯 합니다
함끼 봉사할수 있었음을
주님께
또한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주님의 부르심과 신부님이 아니었으면 어쩔뻔했나요~ 저도 그 부분에서는 함께한 어제도 오늘도 함께 할 내일도 그저 감사합니다.
요셉피나 자매님!
저는 제분과도 아닌데 왜 이렇게 놔드리기가 싫은거죠?ㅎㅎ
전위원장님이 아닌 자매님으로 바로 부를 수 있는건 항상 겸손하게 자매님으로 일하셨기 때문인 것 같아요! (가끔 형제님같을 때도 있었지만요..)
제가 초보 교감일 때 요셉피나 자매님이 이전 성당 주일학교 교감 봉사를 하신 걸 한참 후에 다른 분을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제가 하는걸 보기가 답답하고, 내가 예전에~ 하고 말하실 수도 있으셨을텐데 단 한마디도 안하시고 늘 응원해주셨지요~~
정말 봉사자의 모범이신 요셉피나 자매님, 주님께서 또 요긴하게 쓰시길를 바랍니다♡
ㅋㅋㅋㅋ 저 형제님 같은 적 많죠!! 그래도 좋네요~ 또 다른 희망을 준비하고 있는 안나자매님도 화이팅하시구요.
언제나 성당에 가면 항상 그자리에 계셨던 위원장님🤭
처음부터 요셉피나 자매님?언니?ㅋ를
알지 못했지만 어느순간 서서히 자매님 매력에 스며들고 있었더라구요😅
항상 바쁘게 움직이셔서 때로는
걱정도 되었고 부상을 당하셔도 힘든내색없이 웃으면서 봉사 하시는 모습에서 많은걸 배웠답니다~~🤭
때로는 언니로써 많은 이야기도 해주셨고, 힘들땐 격려말씀도 아낌없이 해주시고 앉아주시고
웃음도 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 많았네요🤗
정말 3년동안 쉼없이 달려왔으니,
잠시 쉼표가 필요한거 같아요^^
꼭 자매님을 위해 쉬셔야 되요^^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고
사랑합니다♡♡
그러게 3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고 하루 같은 생각이 드네^^ 그 사이 나도 모르게나이도 먹고 몸무게도 늘고 ㅋㅋㅋ
나도 성당에 오면 또하나의 기쁨을 준 이가 알비나입니다~
요셉피나! 언제나 성당에서 따뜻이 맞아주던 그 미소 덕분에 저도 함께 봉사하면서 많은 위안을 얻었답니다. 처음 상임으로 임명되어 유일한 여성상임짝궁이 생겼다며 사무실앞에서 둘이서 손잡고 빙글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친해져야한다는 어명을 받들고자 어색한 까페에서의 첫만남을 시작으로 참으로 많은 시간을 함께 했네요 ^^ 요셉피나의 현명하고 지헤로운 조언들 덕분에 저는 많은 부분 수월했던것 같아요~ 참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셉피나! 폭싹 속았수다~~!!!
꺅~우리가 맨 처음 빙글 돌았다고!! 낭만적이었다~ 나에게도 참 고마운 유딧언니^^
늘 행복하자~~
안셀모 총무님~서비스 감사해요^^
저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 엄청 좋아해요~
만화 속 주인공 된 것 같아요!!
위원장!
우리가 서로 모르던 때에 위원장을 처음 봤을 때 우아하고 귀여운 요정이 성당 여기저기 완드를 들고 날아다니는 것 같았어
그런 사람이 나를 막 친구라고 해서 나 쫌 으쓱으쓱 자랑스러웠음
나를 성당에 식구로 만들어준 친구야
위원회장 임기 마치고 뭔가 달라질 것 같은 느낌이 이상하지만
언젠가 무언가를 같이 할 시간이 다시 오겠지 기다릴게요
마르티나! 어이고야 요정은 뭐랍니까
성당에서 몇 안되는 동갑내기 친구~~
나중에 꼭 성당에 숨어서 봉사하는 외인부대 멤버로 만나~기억하지? ㅎㅎ
열심히 하는 마르티나를 나도 자랑스러워하는중~
성당가면 항상 계시는 요셉피나위원장님~ ^^
볼때마다 밝고, 긍정에너지 뿜뿜 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요. 교우분들께 그 밝은에너지 전해지라고 위원장도 구역장도 하신게 아닐까싶어요 ㅎ
위원장님으로 계시면서 성소분과의 예비신학생 예비수도자들 살뜰히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성당의 훌륭한 인재이시니 쉴틈없이 또 다른 임무를 맡으셨으면 좋겠지만 그건 너무 욕심이고 ^^;; 잠시 숨고르기하시며 에너지 가득 채워서 오세요~ 딱! 기다리고 있을께요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도 새로 맡으신 임무 잘하실수 있으시리라 믿어요~~
미사보 벗고 찍어도 되는거였군요~😆
너무 예뻐요~ 😍
활짝 웃으니 더 예쁘구요😄
항상 바빠도 모든이들에게 환하게 웃어주시는 모습에 늘 감사하고 멋져보였어요~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언니를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응 고마워요 카타리나~ 계속 웃어줄께 ㅋㅋ
@임윤정 요셉피나
지브리 스톼일 너무 사랑스럽다아~~
원피스도 위원장님도 너무 예뽀요♥️
뭐시여 이거이 ㅠㅠ
꺼이 꺼이~~~
빈자리의 휴우증을 어찌 할꺼야!
모두가 아쉬워하고
모두가 헛것을 불터이니
수고많았어요 진심!
통통통
요기 조기 분실술에 못하는것이 없는 그대!
하느님은총으로 평화와 평안을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