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길을 찾아 다니던 꿈에서는 자동차를 탔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서 길을 찾기가 힘들어서 당황해 하던 꿈이었고
아직 어디로 갈지를 모르고, 의심하며, 영적전쟁을 심하게 하고 있는(길을 찾아 다니던)
인생길을 가고 있는데(자동차를 탔는데)
갑자기 견디기 어려운 시험과 환란을 당하여(폭우가 쏟아져서)
더욱 갈 길을 모르고 헤매는(길을 찾기가 힘들어서) 꿈인 것 같습니다.
이미 주님께서 부어 주신 놀라운 영적 은사들을 의심하지 말고 담대히 사용하시며
기도로 미리 그날들을 예비하시기 바랍니다.
2.어디를 가야하는데 시간은 없고 옷을 챙겨 입었는데 신발을 찾아서 헤맸는데 여러 개가 있었는데 화려한 신발을 두고 예전에 신던 신발을 선택해서 신었습니다.
급하게(시간은 없고) 전도대상자, 또는 말씀을 전할 기회가 생겼는데(어디를 가야 하는데)
그동안 주님께서 새롭게 주신 아름답고 강력한 성령의 은사들을 전도나 말씀에 사용하면
아주 잘 할 수 있었는데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화려한 신발을 두고)
은사 받기 전에 있었던 교리의 영으로, 또는 종교의 영으로(옷을 챙겨 입었는데)
또는 옛날 장로들의 유전과 전통의 죽은 말씀으로(예전에 신던 신발),
단지 죽은 말씀을 전하려고(선택해서) 하고 있는 것을 꿈으로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살아 역사 하시는 성령의 은사들과 레마의 말씀들을 전도나 말씀 선포에 사용하세요.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되실 것입니다.
3.집을 넓고 깨끗한 집으로 이사 갔는데 꽃 화분으로 방에 둘러졌는데 예전에 있던 화분을 찾았는데 없었습니다.
사역을 받으신 후(이사 갔는데) 심령이 깨끗해지고(깨끗한 집으로)
세상을 넉넉히 품을 수 있는 넓은 예수님의 사랑의 심장을(집을 넓고)
주심을 확증으로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옛것은 지나갔으니(예전에 있던 화분)
보라 새 것이 되었노라(새로운 꽃 화분으로 방에 둘러졌는데).
4. 어제 꾼 꿈인데 대학교 때 성악실기 시험을 보는데 악보도 준비가 안되고 드레스도 준비가 안 되서 헤매는 꿈입니다. 담당교수님이 저에게 따뜻하게 대하시면서 미리 준비해야 바른 거라면서 웃으시면서 얘기 하십니다. 가까운 한 사람이 꿈에 나왔는데 걱정 말라고 도와주겠다고 용기를 내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걱정하면서 드레스를 찾으러 다니고 악보도 찾으러 다녔습니다.....
포로 된 자들을 자유하게 하며 묶인 자들을 놓임을
갖게 하는 일을 담당하셔야 하는데(대학교 때 성악실기 시험)
아직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성악실기, 악보, 드레스)
준비가 안 돼 있다고 걱정하시는데 주님께서는(담당교수님) 이미 주신 은사들을
미리미리 훈련해서 사용할 준비를 하라고 격려하시며(준비해야 바른 거라면서, 따뜻하게, 웃으시면서)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훈련 시켜줄 내가 잘 알 수 있는 능력사역자를(가까운 한 사람)
보내시면서 도와주시겠다며, 의지를 보이라는데(용기를 내라고)
내 자존심과 고집으로 또는 내 의로 그 요청을 거절하며
내가 혼자서 스스로 말씀과 기도와 찬양의 능력을 훈련 하겠다며(드레스를, 악보도 찾으러)
힘들어 하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다 내려놓으시고 주님만 바라봅시다.
또한 이 꿈은 전형적인 학창시절의 시험 공포의 영에 아직도 사로 잡혀 있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다음 사역을 받을 때 또는 집에서 스스로 이 영을 대적 하세요.
강력한 불같은 성령을 받기를 더욱 사모 하십시오.
첫댓글 맞습니다.... 정말 그대로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