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백운대
2026년 02월 17일(화요일)
산행코스 : 산성입구(08:10) - 산성계곡 - 중성문(08:55) - 중흥사(09:15) - 북한산대피소(09:35) - 용암문(09:40) - 용암봉(10:00) - 백운대(10:55) - 대동사(11:55) - 원효봉(12:40) - 산성입구(13:30)
산행거리 : 11.3km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북한산성 수문터
산성계곡길은 몇년 전에 데크계단길로 조성하여 걷기 좋은 등산로입니다.
수문터
서암사(西巖寺)
서암사는 1900년초 대홍수때 사라졌다가 1990년대이후 시작되어 현재까지 복원사업이 진행중입니다.
칠유암(七遊巖)은 조선시대에 선비들이 여름의 더위를 피해 탁족회(濯足會)를 즐기던 곳으로 알려졌으며,
고려의 평장사 민지(閔漬)가 6명의 지인을 데리고 앉아 탁족회(濯足會)를 즐겼다는 칠유암(七遊巖) 전경입니다.
칠유암(七遊巖)을 지나 데크계단에서 바라본 향옥탄(響玉灘)입니다.
향옥탄은 구슬처럼 울려 퍼지는 여울이라는 뜻으로, 북한산성 계곡에 오를 때 향옥탄의 수량을 보고 계곡의 상태를 짐작할 수 있는 곳입니다.
보리사, 대남문 갈림길
백운대 2.6km, 원효봉 1.2km, 백운대 4.1km, 대남문 3.7km, 북한산대피소 2.5km
딱다구리
중성문
중성문에서 바라본 노적봉
부왕사지 삼거리
대남문 2.3km, 부황사 0.5km, 산성탐방지원센터 2.9km, 부왕동암문 0.9km
산영루(山映樓) 주변에 있는 북한산성 선정비군과 북한승도절목
북한산성 수비 최고 책임자의 재임시 선정과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으로 현재 26기가 남아 있는데, 이중 80%는 탐관오리로 밝혀진 인물들입니다.
북한승도절목(北漢僧徒節目)
비석거리 바위에 암각한 글입니다.
승영사찰의 총섭을 뽑는데도 말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낙하산 타고 오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낙하산으로 임명되어 오는 외부의 중을 거부하고 13개 승영사찰 내부에서만 비밀투표 다수결로 뽑자는
일견 민주적인 것처럼 보이는 내용입니다.
북한산성 북한천 암반위에 세워진 산영루(山映樓)
현재 용학사 아래에 위치한 북한산성 선정비군 근처에다 산영루에 버금가는 항해루를 지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대 홍수로 산영루와 항해루가 초석만 남긴 채 모두 사라지자 항해루 터에 항해루(抗瀣樓)가 아닌 산영루(山映樓)로 복원되었습니다.
최근에 복원한 중흥사
노적봉 남쪽 장군봉과 구암봉 사이에 위치한 승영사찰(僧營寺刹)로 산성 내 승영사찰을 관장하는 절로 측성 당시 30여 칸의 작은 절이 136칸으로 증축되었습니다.
이곳엔 승영사찰을 총지휘하는 도총섭이 머물던 곳입니다.
북한선성을 축성한 숙종은 승영사찰로 하여금 수비, 관리토록 하였는데 거기에 필요한 승군을 전국8도 사찰에서 징병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승군의 정원이 360명이었는데 1년에 6차례 교대로 중(스님)을 징발하여 산성 내 용암사, 보국사, 보광사, 부왕사, 원각사, 국녕사, 상운사, 서암사, 태고사, 진국사 등 11개 절에 나누어 배속시켰습니다.
각 절마다 수승(首僧) 1명과 승장(首將) 1명을 두고 이들을 총괄하는 승영(僧營)을 설치하여 승대장을 임명하고, 팔도도총섭(八道都摠攝)을 겸하게 했습니다. 그 승대장(僧大將)이 머물던 절이 중흥사였던 것입니다.
백운대, 대남문 갈림길
백운대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백운대 2.4km, 북한산대피소 0.8km, 대남문 2.0km,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3.2km
북한산대피소
용암문
대동문 1.5km, 북한산대피소 0.2km, 용암문공원지킴터 1.1km, 백운대 1.5km
좌측 노적봉, 만경대, 용암봉
삼신산(三神山)불로초
용암문에서 노적봉 능선 비탈길오 오르다 보면 길가에 삼신산불로초라 새겨진 돌이 있습니다.
평범하여 눈에 잘 띄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용암봉을 향하여 올라갑니다.
용암봉 능선에 도착했습니다.
용암봉
용암봉에서 바라본 의상능선 방향 파노라마
용암봉에서 바라본 의상능선
당겨본 잠룡봉, 대남문, 문수봉, 칠성봉, 상원봉(남장대지), 나한봉, 나혈봉
당겨본 부왕동암문, 원각사지, 증취봉, 용혈봉, 용출봉 그 뒤로 비봉능선
증취봉, 용혈봉, 용출봉, 의상봉, 노적봉
당겨본 노적봉
만경대, 인수봉
용암봉에서 바라본 수락산 방향 파노라마
만경대, 인수봉
당겨본 인수봉
도봉산, 수락산
족도리바위능선 뒤로 영봉과 도봉산
우측 서울시가지 뒤로 수락산이 펼쳐지고 그 뒤로 화악산까지 보입니다.
당겨본 오봉
수락산, 불암산
강북의 시가지와 수락산, 불암산과 우측 저멀리 용문산, 백운봉이 보입니다.
당겨본 수락산
수락산 맨 뒤 우측으로 화악산, 명지산, 화악산 응봉, 연인산이
당겨본 불암산
불암산 뒤로 우측 주금산, 철마산, 운둔산, 천마산, 화야산
노적봉 갈림길
대동문 2.1km, 북한산대피소 0.8km
노적봉 동봉, 서봉
원효봉, 염초봉과 상운사
만경대 허리길에서 바라본 백운대
백운봉암문
백운대를 향하여
인수봉
백운대 정상이 보입니다.
당겨본 호명산과 그 뒤로 도락산, 임꺽정봉, 상투봉, 불곡산
저멀리 국사봉, 왕방산
상장능선과 그 뒤로 오봉, 도봉산, 인수봉
당겨본 사패산, 오봉과 그 뒤로 칠봉산, 해룡산
당겨본 도봉산 칼바위봉, 뜀바위봉, 신선봉,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북한산 백운대
백운대 서편의 폐쇄되어 없어진 옛 탐방로
백운대 서편 바위에는 염초봉을 거쳐 백운대로 오르는 옛 탐방로가 있었습니다.
백운대에서 바라본 의상능선 방향 파노라마
인수봉 뒤로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만경대, 노적봉과 오리바위
북한 50-02 이정목 해발522m
원효봉 갈림길
원효봉 0.6km, 백운대 2.0km,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2.1km
상운사 장승
입차문내(入此門內) 막존지해(莫存知解)
이 문 안에 들어서는 순간부터는 세속에서의 생각이나 지혜에 의지하지말라...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북문
원효봉 정상이 보입니다.
원효봉에서 바라본 염초봉에서 의상봉까지 파노라마
염초봉,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
노적봉, 동장대, 남장대, 문수봉, 나한봉과 중앙에 북장대지
남장대, 문수봉, 나한봉, 증취봉, 용혈봉, 용출봉, 의상봉
증취봉, 용혈봉, 용출봉, 의상봉
의상봉, 구파발
원효봉
원효대
효자비입구 1.1km, 원효봉 0.5km
원효암
여장
서암문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0.8km, 원효봉 1.6km, 밤골공원지킴터 2.7km
원효봉(505m), 백운대(836.5m), 만경대(799.5m), 노적봉(71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