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월 22일(화) 오전 10:30 ~ 11:30 |
주 최 |
캐드앤그래픽스 |
코너명 |
조형식의 지식마당 |
출연자 |
김창만(대원캐드캠디자인학원 대표) |
후 원 |
(주)미래웍스, 와이즈파트너㈜ |
장 소 |
온라인 생방송(참가비 무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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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차원 캐드캠을 잘 다루려면? 오래된 질문이긴 하지만 여전히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질문이기도 하다. 10여년 간의 대학 강의 경험과 기업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한 그의 강의와 교재에 대한 인기는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3차원 캐드캠 소프트웨어중 대표적인 소프트웨어인 NX의 달인, 전문가, 그리고 마스터를 넘어 지도자가 될 수 있는 비법을 이번 강의에서 제시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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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주 제 |
발표자 |
10:30 ~ 11:30 |
김창만 교수와 함께하는 NX의 달인 |
김창만 (대원캐드캠디자인학원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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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만 교수와 함께 하는 NX의 달인
- NX의 달인(達人)이 되려면 NX(UG) Tool 하나만의 공부를 남은 생애동안 적금이나 보험 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IDEA를 표현하기 위한 작업시 주변기기들의 조작을 내 손처럼 움직이게 하라. - NX의 Expert가 되려면 자신의 생존을 위한 Tool이기 보다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채찍처럼 부족한 자신을 단련하는 수단의 Tool로써 하루 평균 3시간 이상으로 10년은 투자하라. - NX의 Veteran이 되려면 Tool을 접한 시간에 비례해 자신의 미래가 지금보다 Up Grade될 것 같은 희망이 있어서 좋고, 부족하던 영어공부를 더해서 기쁘고, 알아내는 진정한 즐거움으로 NX를 대하라. - NX의 Master가 되려면 거북이 같은 의지, 토끼같이 재치 있는 Smart 함과, 사람이 만든 Tool일진데 시간이 문제지 나도 하면 끝이 있겠지라고 자신을 믿어주며 위안하는 무모한 용기를 가져보라. - NX의 Guru(지도자)가 되려면 달력의 적색 날짜를 보며 휴식하려 하기보다 NX를 집중적으로 파고들 절호의 기회라 여기며 사명감을 가지고 산다면 가던 길을 가라! NO라면 자신과 제자를 위해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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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만(대원캐드캠디자인학원 대표)
- 대학 CAD/CAM 관련과에서 12년간 근무 후 부교수로 퇴직하고, 현재 성균관대학 기계공학부 겸임교수와 대원캐드캠디자인학원(Siemens ESAT 수원 공인교육센터) 대표로서 NX 강의를 주로 하고 있다. - 대표적인 저서로는 <김창만 교수의 定石 CAD/CAM (UG)NX6>, <定石 Unigraphics CAD/CAM NX4>, <따라하기 쉬운 Unigraphics NX3> 등 NX(UG) 관련 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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