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5:17]
이에 왕이 명령을 내려 크고 귀한 돌을 떠다가
다듬어서 성전의 기초석으로 놓게 하매
오늘 기도 가운데 다듬어진 사람들과
다듬어지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6명의 천사와 같은 히어로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초능력자들과 같았습니다.
그들은 모두가 하늘을 날아 다니는 자들이었고
그 생김새도 다 달랐는데 사람과 같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능력도 다 달라
어떤 히어로는 바다에서 무척 능하였고
어떤 이는 육지에서 강했으며
어떤 이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차원에서 강했으며
그 하는 일도 다 달라 그 여섯이 모이면
능히 이기지 못할 이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세상에 악한 자들을 찾고 있었는데
그렇게 세상에서 악당을 찾다가 만나면
그 악한 자가 세상에 살면서 스스로 깎이고 깎여
울퉁불퉁한 삶을 살았다면 둥글둥글한 돌처럼
변화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땅에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지켜 보시며
하나님을 향하여 울퉁불퉁 불규칙적으로 사는 사람들을
다듬고 계심을 알려 주시며
우리에게도 늘 좋은 뜻보다는 나쁜뜻을 주시고
또 경고의 뜻을 주심도 우리를 다듬기 위함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응답을 받은 많은 분들이
뜻을 나쁘게 받았다 하여 실망하고 실족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모든 것이 우리가 부족하기에 하나님께서
그 부족함을 채워 주시기 위하여 나쁜 뜻도 주시고
또 무섭도록 경고함을 알기를 원합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정 삼각형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정삼각형을 원형으로 만드는 방법을 찾는 문제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정삼각형을 원형으로 만들지?
너무 어려운데? 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정삼각형 하나가 더 등장을 하더니
처음 있었던 정삼각형에 거꾸로 덮였습니다.
그러함에 다윗의 별과 같이 되었고
그 정삼각형 안에 정육면체가 만들어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다윗의 별이 처음 보았던 히어로들처럼
악인을 둘러싸고 그 악인을 다듬듯이 빙글빙글돌자
그 안에 정 육면체가 점점 원형으로 바뀌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정 삼각형과 같이 삐죽삐죽한 뿔을 가진 삶을 살지만
그 안에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그 안에서 빠르게 돌 듯이 행함이 있는 자들에게는
그 삼각형이 다윗의 별이 되고 그 별이 움직여
그 안에 원형이 생기듯이 다듬어져 신부가 되어감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에 다윗의 별과 같이 되었지만
그 안에서 행함이 없어 여전히 정육각형으로만 유지하는 모습은 아닌지요?
우리가 주 안에서 행함이 없다면 원형이 아닌 육각형으로 존재할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 안에서 순종하시고 많은 행함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당신이 바쁘게 움직이며 행함이 있을 때! 많으면 많을수록
당신은 육각형에서 원형이 되어 가듯 아름다운 신부로 변화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커다란 양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양은 못되고 악한 양처럼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목자가 그 양이 못되고 악하게 살아가는 것을 보고 붙잡아
그 털을 모두 깎아 버렸는데 그렇게 털을 다 깎고 보니 볼품없어졌고
그 양도 자신이 털이 많았을 때는 거만한 모습이었다가
털을 다 밀리고 빼앗긴 후에는 무척 얌전해졌고
순한 어린양처럼 되어버린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또한 털이 많을 때는 못 되고 악한 양처럼 살다가
목자가 그 양을 붙잡아 털을 모두 깎고 빼앗듯이
우리 또한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빼앗긴 후에는
스스로 낮아지고 어린양처럼 다듬어짐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께 나쁜 뜻을 받았다고
또, 징계를 받았다고 실망하고 실족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문제를 찾아
하나님을 향하여 회개하고 낮아지고 겸손한 모습으로 변해갈 때
우리는 휴거 신부로 다듬어지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히브리서 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서 행함이 있고
양이 붙잡혀 털이 깎이듯이 하나님 안에서 행함이 있고
세상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하나님께 붙잡혀 사는 삶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는 다듬어지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아이 하나를 보았는데 그 아이는 무척 버릇이 없는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부모들이 아이에게 늘 경고하고 책망했는데
그러함에도 이 아이는 부모의 경고도 무시하고
책망도 하든지 말든지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자기 멋대로 살아가는 아이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어른들 이야기하는데 끼어들어 함부로 말하고
또 그 어른들을 비판하고 판단하며 정죄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전화 통화를 하는 어른에게 전화기를 빼앗아
자신이 통화를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버릇없고 다듬어지지 않은 아이를 보여 주시며
하나님 안에서도 다듬어지지 않아
이 버릇없는 아이처럼 행동하는 이들도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아이가 하는 행동들을 계속 지켜 보았는데
집 밖에서는 자신 가정에 대해 욕하고 부모들에게 망령된 말을 하여
스스로 자신 가정을 찢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정말로 천을 갈기갈기 찢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집 안에서는 그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함부로 말하며
버릇없는 행동들을 하여 스스로 뿌리고 덮는 모습이었는데
마치 그 모습이 집안에 똥물을 뿌리고 똥물을 덮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버릇없고 망나니와 같이 행동하는 아이가
전두환 전대통령 일가를 폭로한 손자와 같음을 알려 주시며
우리 또한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뜻에 불순종하고
자기 멋대로 살아가는 인생은 스스로 찢고 스스로 똥물을 뿌리며
스스로 자신 일가를 폭로한 손자와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즉, 가족구원을 얻을 수 있었음에도 스스로 불순종하여
자신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가족구원을 얻지 못할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 안에서 다듬어지고
다윗의 별과 같이 되고 행함이 있어 육각형이 아닌 원형으로 변해가는
다듬어지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러한 다듬어지지 않는 자들에게 있을 심판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아직 눈도 뜨지 못한 새끼 쥐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다가와 그 새끼 쥐 앞에
큰 발로 쿵! 하고 발자취와 발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러자 이 새끼 쥐가 볼 수는 없지만, 위협을 느끼고
꼼지락거렸는데 그 발을 피할 수 없었고
그저 꿈틀거릴 수밖에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많은 뜻을 주시고 인도해 주셨음에도
스스로 보려 하지 않고 듣지 않으려 한 자들은
마치 그들이 눈도 뜨지 못한 이 새끼 쥐와 같아
나중에는 큰 재앙과 환란이 그들에게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토록 하나님께서 놀라운 뜻을 주시고
많은 천국의 비유로 경고의 뜻을 주셨음에도
오늘도 여전히 보려하지 않고 듣지 아니하며 살려는 모습이라면!
그 모습이 결국에는 눈도 뜨지 못한 쥐에게 있을 밟힘처럼
당신에게 하나님의 무섭고 두려운 재앙과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기도 응답이 여기까지인 줄 알았는데
계속 뜻을 주셨습니다.
저는 다시 다른 장면을 보았는데
저는 영화 한 편이 제작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영화에 전혀 비중이 없는 조연 배우 하나를 보았는데
그는 연기력도 없고 그 얼굴도 주연급이 될수 없는 얼굴이기에
대사도 없는 그런 비중 없는 삼류 배우와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조연 배우가 나중에 영화 막판에
주연급으로 급부상했는데 그가 주연이 된 이유는
스스로 자신이 왜 주연이 될 수 없느냐는 불만으로 가득하여
지금까지 함께 촬영했던 주인공을 실제로 죽여 버렸고
감독이 진행하는 스토리가 싫어 스스로 배신과 배반하는 장면으로 바꿔
막장으로 치닫는 영화로 만들어 버렸고 나중에는 스스로 비관하여
자살을하는 장면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즉, 그는 예수님의 소중한 제자가 되고 하늘의 보좌를 얻을 수 있었음에도
스스로 예수님을 팔고 자살한 가롯유다와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들 중에도 분명 휴거 신부로 준비하고
스스로 주인공이 될 수도 있었지만
막장으로 치닫고 배신 배반하고 스스로 자살한 사람처럼
막장으로 치닫는 사람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께서 특별하고 놀라운 뜻을 주셨음에도
가롯유다와 같이 배반하고 배신하는 삶으로
스스로 자살하는 사람의 모습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순종과 불순종의 차이가 이와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받은 뜻이 여기까지인 줄 알았는데...
또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중학생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의 미래를 내가 보았는데
그 아이가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이 되고
또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이 되었을 시기를 내가 보았는데
세상에 큰 이변이 발생하여 그 중학생이던 학생이
대학교를 다니다가 죽음을 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뜻을 풀어 주셨는데
그 아이가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생이 되는 해까지
7년 남았고 7년 후에 그 아이가 세상에 큰 이변으로 죽임을 당하듯
많은 이들이 대 재앙에서 죽임을 당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창세기 7: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히브리서 11:30]
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 성이 무너졌으며
앞으로 우리에게 큰 재앙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7년 후 세상에 큰 이변이 있어
무수한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알고
다듬어지지 않은 불순종한 사람이 아니라!
다윗에 별로 활발히 움직여 다듬어져 원형이 되듯이
순종함으로 행하여 다듬어지고 또 다듬어져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이 되어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는
큰 축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다듬어지는 사람들과 다듬어지지 않아
결국 막장 드라마를 찍을 사람들도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