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에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는 세계일보 조사위원 경기 수원시협의회의 4월 월례회의가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갑작스럽게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거의 100%의 참석률로 월례회의는 조사위원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회의를 진행해 나갔습니다
황연경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4월 월례회의는 개회선언과 함께 조사위원 실천강령을 낭독하며 단합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조주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고온현상에 대비하여 건강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수원시협의회의 열정적인 참여를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기를 당부했습니다.
이날 처음으로 수원시협의회를 방문한 이재호 조사국장은 조사위원들의 가족같은 분위기와 열정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조사위원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하였습니다. 그리고 22일 서울에서 있을 한반도 평화포럼에 많은 조사위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 내주기를 부탁하였습니다.
이어서 회의안건으로는 22일에 열리는 한반도 평화포럼 참석하여 수원시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자고 하였고, 6월 해외역사문화탐방의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처음 참석한 신규 조사위원을 소개하는 시간과 생일을 맞이하신 조사위원께 축하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기념사진 촬영과 만찬을 통해 4월 수원시협의회의 월례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모든 조사위원들은 매월 진행되는 월례회의를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조직을 활성화하자고 결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