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마음의 그림
말 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마음이
말로 나타나기 때문 입니다.
마음이 잔잔 하면 말도 잔잔 하고
마음이 거칠면 말도 거칩니다.
마음이 부드러우면
말도 부드럽고
마음이 차가우면
말도 차갑습니다.
누군가 에게 말을 할 때
그 사람 앞에
내 마음이 그려 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말이 부드러워 질 것 입니다
그리고
좋은 말을 하기 위하여
좋은 마음을 품게 될 것 입니다.
좋은 마음이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말이 좋은 그림을 그립니다.
누군가 에게 보여 주고 싶은
마음이 있나요?
유창한 표현 보다
내 마음의 진실이 중요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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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마음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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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1 07:1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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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마음~~^^
비 내려 좋아 ㅎㅎ ~
예쁜그림을 그릴수 있도록노력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