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의 적벽처럼 붉은 암벽의 바위산에서 등반가능!
짧은일정에 5,6천미터급대 고산등정까진 어려워도,
3,4천미터대 고소적응 훈련삼아 퇴근해 야밤 도착~
오후 비소식으로 많은 오름짓 불가! 하산할때 ☔️비!
23년 작년에 카자흐스탄에서 이색적인 등반대회도 열렸었다. 자연암벽의 멀티피치등반 루트 여러 곳을 조를 짜서 오르는 경기였고, 카자흐스탄 등산협회가 주최했으며 8월 25일~30일 카자흐스탄 알라타우산 투육수 지역의 암장에서 진행했었다. 국가별로 카자흐스탄(3개팀), 이란(4개팀), 대한민국(2개팀), 일본(1개팀)에서 남자 7개팀, 혼성 3개팀이 참가함.
카자흐스탄 지형은 동부지역 제외하곤 넓은 평원과 중국&키르기스스탄 인접한 동부지역은 하늘의 산이라는 뜻 톈산(Tien-Shan)산맥과 알타이(Altai)산맥 지나고 있어 대부분 해발고도가 2천m넘으며 4,500m정도의 봉우리도 많고 가장 높은 봉우리는 톈산산맥 북단 위치한 텡그리 산 정상(7,010m)
첫댓글 올해도 등반대회 개최되면, 대원들과 참가해보세요. 지원하겠습니다.
국내의 각종 대회도 시간없어, 불참~ 기회되면 순위 상관없이 참가해서 등반도 하면서 즐기다 오고 싶네요!^^
참가 하겠습니다^^
멋지네요^^ 꼭 한번 가고파~~~
여기도 기후변화로 만년설 빙하가 녹아 내리고 있네요~ 저도 빨리 다시 가봐야 될거같아요.
멋지네요
저도 가고싶네요~~~
3천미터급 등반한 이력이 있으니깐, 고산등반가로 인정합니다~ 기회될때 4천~5천 미터급 고소적응도 훈련해 보아요!^^
네
훈련 계획잡아서 가보아요~~
24년 2차 고소적응&고산훈련 등정은 키르기스스탄(우치텔 등정) 6월 예정! =》공지[필독]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