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의 근원이 되시고 우리의 대장님 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기도 합니다.
성도들의 믿음과 도덕과 기도에 대해 인간관계를 할 때에 혼란스러운 것에 대한 믿음의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대외적으로 위기에 처한 나라들!
이스라엘 중동분쟁, 중국 러시아의 미사일, 핵전쟁 언급, 국가론과 북한에 날라온 부폐물 등 악한 행위로 불쌍히 여겨 하나님은 풍랑을 잠잠하게 하셨듯이 얼어붙어 있는 남북관계 등, 이 모든 것이 우리나라도 자유민주주의로 굳게 설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동안 날씨가 폭우와 폭염으로 일교차가 심하여 국민들이 힘들어 했으며 더욱 대한민국의 사법체계가 꼬일대로 꼬여서 국회가 제대로 운영되기를 기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자료없는 국정감사! USB문제! 청문회, 방탄국회! 의료대란 및 남북통일 문제(포퓰리즘), 교회폐쇄법 제안! 등 정치적인 혼란으로 나라가 어지럽습니다.
이런 때에 예전 장군의 아들! 김두한 전 국회의원 같은 분이 계셨다면 어떤 국회가 되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제 국회가 국민들을 제대로 섬기는 겸손한 자세로 정쟁보다는 민생에 힘을 써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우리 국민들 또한 국가를 사랑하는 애국심을 가지고 이제 기독교정신으로 대한민국이 세계선교와 복음화 될 수 있게 국민들과 교인들이 동질감 회복으로 기도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보잘것없는 제 삶을 기쁘게 받으시는 하나님께 정결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우리가 밟는 곳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간으로 변하게 하시옵고 한국교회가 부흥발전될 수 있게 기도드립니다.
이시간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풍성한 말씀으로 단위에 서신 목사님의 능력과 권능으로 붙들어 주시옵고 찬양대와 교회를 돕는 모든 손 길들을 인도하옵시고 언제나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장로로서 주일날 대표기도 했습니다.
건강캠페인입니다. 제일의 富는 健康입니다. 건강이 있고 난 다음 그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