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과 같이 4월달에 전사일정이 잡혔고 20일 토요일에 정해졌다
며칠전부터 날씨를 검색해보니 다소 흐리다가 비가 온다는 소식이다
기후정보가 요즘 정확하더니 오늘도 예외가 아니다. 아침부터 부슬부슬 내리는 비에 천막을 치고 행사를 진행했다.
오늘 참석하신 문중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남자회원 17명 여자회원 6명 참석하셨어요
특히 젊은분들이 많이 오셔서 나이드신분들이 흐뭇한 미소를 지으십니다
수익종친회의 앞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진심어린 미소일 겁니다.
첫댓글 어제. 비도 오고. 이른아침 준비하시고 원활히 행사 진행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좀먼? 대구지만 앞으로 더 많은관심과 참여. 토록 하겠습니다 ^^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문중행사에 참석하기위해 새벽부터 준비해서 달려왔으리라 여겨지니 인근에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먼곳에서 오신분들이 향후 즐거운 마음으로 문중묘원을 다시 찾아오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