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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2운성 명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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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60갑자(자평진전편) 2024년 4월 18일 목요일(甲辰년 戊辰월 壬子일)
나이스 추천 0 조회 196 24.04.20 10:2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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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0 13:36

    첫댓글 감사합니다 🙏

  • 24.04.20 13:56

    ㅎ ㅎ 옛날 어렸을때는 선생님은 밥도 안먹고 화장실도 안가는줄 ᆢ어렵고 존경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디 ᆢ가끔 드라마 보고 음의 세계를 유추하시는 점도 멋지십니다
    요새는 티비를 바보상자라고 하면서 보는 사람도 폄하하고 그러면서 영화관에서 영화보는것은 레벨이 높고 티비로 보는것은 쫌씨 취급하고 ᆢ
    내가 동방대와 신설동 다닐때 친구가 부동산에 놀러와서 너는 까깝하게 공부만 하고 있냐고ᆢ헐

    글믄 너는 무슨재미로 사냐? 물었더니 돈 쓰는 재미로 산다고 ᆢ저는 한푼도 벌지도 않으연서 아들이 준 카드로 시장도 아닌 백화점으로 ᆢ결국 며느리가 짐싸서 친정으로 ᆢ

    무릎꿇고 가서 데려오니라 그랬더니 우리아들은 좋은직업이니께 다시 처녀장가 가도 된다면서 이혼하라고 했다고 ᆢ
    결국 아들은 아내를 택했고 며느리집은 눈치보여서 가도 못하고 ᆢ

    명리공부 같이 하자고 했더니 책을 오래보면 눈이 빠질라고 하고 돌아댕겨야제 한곳에 오래 있으면 등골 빠진다고ᆢ 남한테 돈 쓴것이 아닌 지 치장하는데 쓰면서 그것이 엄청 레벨이 높고 귀부인 인줄 착각 ᆢ

    가치관 문제로 손절 ᆢ 쫌씨인 나하고 격이 안맞은께로 ᆢㅎ

  • 작성자 24.04.22 19:22

    잡았다 하면 술술~~~ ㅎㅎ

  • 24.04.20 18:48

    해설 세번째 : "문이 지배하는 ~~~ 있었다"》"문이 지배하는 정상적인 문민정부가 왔다"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4.22 19:24

    넵!^^

  • 24.04.20 22:56

    적재적소 & 유유상종~~ 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24.04.21 20:01

    감사합니다

  • 24.04.22 09:17

    대운을 보고 세운을 보고
    월지를 보고 일지를 보고
    지지를 보고 내 맘이 끌리는지 아닌지 천간도 확인하고
    아직도 따로따로 돌아다니네요.

  • 24.04.22 13: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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