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22대 국회에서 어느 패당이 캐스팅보드를 쥘 것인가?
금번 선거에 초미의 관심사는 누가 캐스팅 보드를 쥘 것인가 여기에 달린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만약상 현재 여당 국힘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캐스팅 보드를 쥐는 자가 큰 권한을 행사하게 될 수 있다.
그런데 정치 상황 돌아가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조국 당이나 말하자면 민주당이 절대로 현 국힘을 여당을 도울리가 만무다.
이런 말씀이야. 민주당에서 탈당한 민주연대 새로운 미래 사람들이 잘 싸우기만 하면은 캐스팅 보드를 쥘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기 쉽다.
이런 뜻이야. 현재 국킴 여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하고 148석이나 149석, 거기서 말하자 오르락 내리락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새로운 미래 민주연대 설훈, 홍영표, 박영순, 김종민, 이낙연 이런 사람들이 최소한도 5석은 확보해야지만 캐스팅 보드를 쥘 수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여. 물론 현 국킴이 148석이나 149석을 확보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단 3석
이라도 민주연대 새로운 미래가 얻기만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너끈히 캐스팅보드를 쥘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여.
준석이는 원래 말하자면 현 여권 세력에서 분리돼서 나온 것인지라 절대로 도울 리가 만무여 국힘을 한동훈이를 도울 리가 만무다.
이런 말씀이야. 아무리 의석을 많이 차지한다 하더라도 그러고 의석을 많이 차지하지 못하니 지금 여론조사가 나오는 것 아니야.
잘해봤자 거기도 3석 정도 이런 정도 차지하면 많이 차지한다고 보는 것이고, 조국이가 그렇게 부정부패 비리를 몰려서도 하도 매타작을 너무 많이 받았는지라 국민들한테 동정표를 얻어가지고 적어도 7 8석, 많게는 10석의 전국구 의석수를 확보하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것이 캐스팅보드를 쥐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 현 야권 세력을 도우는 표가 되기 쉽지 구킴한테는 아무런 덕이 안 되는 그런 말하자 의석수가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캐스팅보드를 지어서 법안의 통과 의결 이런 것을 논하여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천상민주연대 새로운 미래 이낙연이 패당 설훈이 패당들이 최소한도 전국구 의석이나 말하자면 지역구 의석이나 해서 5석 정도는 6석 정도 이렇게 확보해야만 되지 않겠는가 이런 뜻입니다.
그러고 현 여권 국킴 세력이 열심히 싸워가지고 좌우지간 148석이나 147석을 확보해야만 된다 이런 뜻이에요.
나머지 의석수는 그러니까 조국이 ..개혁신당 이준석이 말하자면 이재명이 개딸당이 나눠 먹는 거로 하더라도 이낙연 패당이가 5석 정도만 얻기만 하더라도 국킴이 148석만 확보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너끈이 말하자면은 윤석열 정권이 후반부에 정치를 해먹는 데 좀 유리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야. 물론 국힘 혼자만 과반 의석 차지하면 너끈히 말하자면은 정치를 잘할 수가 있겠고, 재명이 개 딸은 감방을 보낼 수가 있는 문제가 나오기도 하고 그런 것이지 그렇지만 지금 국이 그렇게 얻을 것이냐 물론 프로테즈는 많이 나온다 하고 있어 여론조사 기관에서 하는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하지만
그 반대로 제명이 패당 개딸이 과반 의석을 너끈히 확보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윤석열 정권 후반부는 역시 또 계속 거부권을 행사할 그런 처지가 되고 법원의 판사들도 개딸의 눈치를 봐가지고 판결을 재명이가 유리하게끔 할는지도 모른다.
앞서 말하자 유창훈이처럼 구속 안 시킬 수도 있다. 어--
개딸이 겁이 나 가지고 이렇게도 되돌아간다 이런 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어떻게든 요번에 윤석열이가 후반부 정치를 잘 해 먹으려면 과반 의석을 확보해야 되는데 쉽지만은 않다 이런 뜻이야.
지금 극성을 부리는 게 이재명이는 지금 자기 친명계로 전부 다 말하자면 공천을 한 것이나 진배 없어 그것이 국민들한테 잘 먹혀들지 않을 수도 있지만은 그 반대로 조국이라 하는 그 말하자면 부정부패 비리로 민주당을 몰락시킨 장본인이나 마찬가지인 그 자가 동정표를 국민들 함께 얻음으로 인해서 민주당이 잃은 의석을 그 조국 당이 확보를 하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국킴한테는 되려 불리한 그런 상황에
도래하지 않겠는가 이렇게도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이번 총선이 매우 중요한 것이여 현 여권 세력한테는 ...
그러니까 그 부정부패한 무리들하고 조고기하고 개딸당하고 이재명이 개딸당하고 합세를 해서 150석 과반 의석이 넘으면 결국은 정치 상황이 점점 꼬여서 좋지 못한 상황으로 흘러가지 않겠는가 이렇게도 비춰진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된다 한다 같은 이낙연이 몇 석 얻는다 하더라도 아무 소용 없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어떻게든 이낙연이가 5석 정도는 확보하고 말하자면 현 집권세력 국킴이 148석 147석 정도는 확보해야 된다 이런 뜻이 나옵니다.
그거 쉽지 않은 거지. 지금 현 정치 상황 돌아가는 거 봐가지고는 아무래도 야권 세력이 합세해야 된다 할 것 같으면 그리로 표가 더 말하자면---- 분산된다 하더라도 의석수가 더 많이 돌아갈 수도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도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야.
준석이가 말하자면 얼마나 의석수를 얻는가 여기도 힘들어 얻어봤자
3석 이 내외가 될 거다. 이렇게 이 강사는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누가 캐스팅 보드를 쥘 것인가 다음 국회에서는 이런 주제를 갖고서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