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서류
1 F-4 재외동포 통합신고서
2 여권 및 여권 복사본
3 기존 거소증 및 거소증 복사본
(출입국관리소에서 복사할 경우 장당 3백원)
4 외국인 직업신고서
5 거주숙소 제공 확인서및
제공자의 신분증 사본(주소가 동일 하여야
함)
6 수수료 6만원.
7 미리 연장하여야 할 사유서
경우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음.
2024년 11월 까지 유효한 거소증이 있으나 미리 연장하고 출국하기 위하여 방문함.
방문예약 신청시 목동 관리소는 주차장이 협소하여 방문시간을 오후 1시로 함(12:00-13:00 까지 점심 시간이기에 열두시 쯤 도착하면 주차장 이용 가능)
미리 연장해야 할 이유: 배우자의 치료목적으로 출국한다고 이야기 하고 대학병원 진단서 첨부함.
수수료 6만원은 담당자 면담 전 은행에 납부하면 일처리 빨라짐.
사진은 필요없음. 기존 카드 뒷면에 연장날짜만 기록해 줌.
모든 서류가 완벽할 경우 5분 이내로 끝남.
그리고 기존 거소증 소지자의 연장 접수 기간은 만료일 4달 전부터 가능.
처음엔 2년 받았지만 이번에는 3년 받음.
이상은 오늘 거소증 연장으로 출입국관리소 방문 기록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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