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화식 성경연구 뿌리11. 믿음이란 무엇인가?
[아이스브레이크 및 시작 대화]
오성경:은혜양, 한 주 동안도 평안하셨나요? 오늘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아주 간단한 미니 실험을 하나 해볼까 해요. 은혜양, 지금 앉아 계신 그 의자 있잖아요. 의자에 앉으실 때 '이 의자가 내 몸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부서지면 어쩌지?' 하고 다리 이음새를 꼼꼼히 분해해 검사해보고 앉으셨나요?
이은혜:아뇨, 전혀요! 그냥 당연히 튼튼하겠거니 생각하고 털썩 앉았죠. (웃음)
오성경:맞아요! 사실 우리는 매일 운전기사를 믿고 버스를 타고, 식당 주방을 믿고 음식을 먹어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지만 온 세상이 이 ‘믿음’이라는 기초 위에서 돌아가고 있답니다. 그런데 우리 영적인 세계에서도 믿음은 삶의 성패와 영원한 운명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예요. 오늘 성경이 말하는 진짜 믿음이 무엇인지 함께 깊이 나누어봐요!
[본격적인 성경 연구]
1 & 2. 성경이 정의하는 믿음
오성경:은혜양은 평소에 ‘믿음’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나만의 언어로 정의해 본다면요?
이은혜:음...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계신다는 걸 의심하지 않고 바라는 마음? 막연하게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오성경:많은 분이 그렇게 생각하시죠. 성경 히브리서 11장 1절은 이렇게 선언해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오성경:믿음은 머릿속의 막연한 상상이나 추상적인 감정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우리의 실제적인 반응이며, 우리의 정신뿐 아니라 삶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답니다. 엘렌 화잇의 <교육> 253페이지에는 믿음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어요.
“믿음이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아신다고 믿는 것이다. 믿음은 우리의 무지 대신에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의 약한 것 대신에 하나님의 힘을, 우리의 죄악 대신에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받아들이게 한다. 믿음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고 그분의 축복을 받아들인다”
이은혜:와, 내 연약함 대신 하나님의 힘과 지혜를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군요!
3 ~ 5. 믿음의 중요성과 풍랑 속의 예수님
오성경:그래요. 그래서 성경 히브리서 11장 6절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말씀해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여는 열쇠가 바로 믿음이기 때문이죠.
이은혜:그렇다면 예수님은 삶에서 이 참된 믿음을 어떻게 보여주셨나요?
오성경:마태복음 8장 24절을 보면 갈릴리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을 때, 예수님은 배 뒤편에서 평안히 주무시고 계셨어요. <시대의 소망> 336페이지의 말씀을 들어보세요.
“예수께서 쉬신 것은 믿음 곧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믿는 믿음 안에서였으며 폭풍을 잔잔하게 한 그 말씀의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이었다. 예수께서 믿음으로 아버지의 보호 안에서 쉬신 것처럼 우리도 구주의 보호 안에서 쉬어야 한다.”
오성경:반면에 제자들은 무서워 떨며 예수님을 깨웠죠. 그때 예수님이 마태복음 8장 26절에서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라고 하셨어요. 소망 336페이지는 이 상황을 이렇게 짚어줍니다.
“제자들이 예수를 의뢰하였다면 저들은 평강 가운데 있었을 것이다. 위기를 당했을 때 저희의 두려움은 그들의 불신을 드러내 주었다. 그들은 자신을 구원하려고 노력하는 중에 예수를 잊고 있었다.”
이은혜:아... 제자들은 자기 힘으로 노를 젓고 배를 구하려고 발버둥 치느라 곁에 계신 예수님을 잊어버렸던 거군요. 제가 삶에서 염려하고 불안해할 때의 모습과 똑같아요.
6 ~ 8. 믿음의 근원과 시선 (베드로의 교훈)
오성경:그래서 성경적 의미의 참된 믿음은 “우리의 무지 대신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게 하고, 우리의 약한 것 대신에 하나님의 힘을, 우리의 죄 된 것 대신에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입니다.
이은혜:그렇다면 우리의 이런 믿음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건가요?
오성경:히브리서 12장 2절에 답이 있어요.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our faith”(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오성경:믿음의 근원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가 믿음을 잃고 문제에 빠지는 이유가 마태복음 14장 29~30절의 베드로 이야기에서 아주 잘 나타나요.
“베드로는 예수를 바라보면서 안심하고 걸어갔다. 그러나 자만하는 마음이 생겨 배 위에 있는 자기 동료들을 잠시 뒤돌아보고 그는 그의 눈을 예수에게서 돌이키게 되었다. 바람이 맹렬히 불어 닥쳤다. 파도가 높이 솟아 베드로와 예수 사이로 직접 밀쳐 왔다. 잠간 동안 그리스도가 베드로의 시야에서 보이지 않게 되자 그의 믿음은 무너졌다. 그는 빠지기 시작했다.”(시대의 소망, 381)
이은혜:예수님을 바라볼 때는 물 위를 걸었지만, 시선을 예수님에게서 돌려 거센 파도와 주변 사람들을 보는 순간 물에 빠져버렸군요. 믿음은 시선의 문제네요!
9 ~ 13. 믿음의 대상, 증거, 목적과 역할
오성경:맞아요, 시선을 어디에 고정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절에서 예수님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하셨어요. 믿음은 인격적인 대상과의 관계예요. 인격이 없는 사물이나 부적을 믿는 것은 미신일 뿐이죠.
이은혜:하나님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주신 확실한 증거도 있나요?
오성경:그럼요! 사도행전 17장 31절에서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부활)”*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확실한 증거를 주셨다고 선포합니다.그리고 갈라디아서 3장 26절말씀처럼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관계가 맺어지죠.
이은혜:그렇다면 믿음의 최종 종착지, 목적은 무엇인가요?
오성경:베드로전서 1장 8~9절에 나오듯이 바로 ‘영혼의 구원’을 받음입니다. 여기서 하나 주의할 점이 있어요. 에베소서 2장 8~9절을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고 합니다.우리는 믿음 ‘때문에(because of)’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by)’, 믿음으로 ‘말미암아(through)’ 구원을 받아요. 구원하시는 주체는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믿음은 그 구원의 손길을 붙잡는 손이자 도구인 셈이죠.
14 & 15. 단순한 ‘인식(지식)’과 참된 ‘믿음’의 차이
오성경:은혜양, 야고보서 2장 19절을 보면 아주 흥미로운 말씀이 있어요.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이은혜:앗,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는다고요?
오성경:네, 마가복음 1장 24절을 보면 귀신들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이심을 알고 인정했어요. 하지만 귀신들에게 구원이 있나요? 없지요. 이것은 참된 믿음이 아니라 단순한 ‘인식(지적 동의)’일 뿐이기 때문이에요.인식은 사실을 머리로 알고 인정하지만, 자신의 의지를 바치거나 인격적으로 의지하지 않아요. 그러나 성경적 참된 믿음은 나의 의지를 주님께 드리고, 마음을 굴복시키며, 사랑과 애정을 고정하고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입니다.
이은혜:머리로 ‘하나님이 계시지’ 하고 아는 것과, 내 삶의 운전대를 온전히 맡기는 것은 완전히 다른 거네요. 저 자신을 돌아보게 돼요.
16 ~ 18. 믿음의 기초와 열매(순종, 탄력성)
오성경:참 중요한 깨달음이에요. 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 24절에서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 사람의 비유를 드셨어요. 그 기초는 바로 ‘말씀’입니다.
“참된 믿음은 성경의 약속과 법도에 근거를 두고 있다.”(각 시대의 대쟁투, 472)“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순종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자들은 반대와 조롱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 견딜 수 있다. 성경의 진리로 마음을 견고히 방어한 자들 외에는 아무도 최후의 대쟁투를 견디지 못할 것이다.”(각 시대의 대쟁투, 593)
오성경:그래서 야고보서 2장 21~22, 26절말씀처럼 참된 믿음은 반드시 ‘순종의 행위’로 나타납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이삭을 바치고 말씀에 순종했던 것처럼요. 바울은 행위로 구원받으려는 율법주의를 경계했고, 야고보는 행함 없는 가짜 믿음의 위험을 경고한 것이죠. 요한일서 2장 4절 말씀대로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그것은 거짓된 고백입니다.
이은혜:그렇군요. 믿음과 순종은 동전의 양면과 같네요. 그럼 믿음으로 사는 성도의 일상적인 모습은 어떠해야 하나요?
오성경:이사야 40장 30~31절에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라고 약속하셨어요. <실물교훈> 147페이지에는 이런 멋진 표현이 나옵니다.
“참된 믿음에는 시간의 경과나 수고의 과중함이 쇠약하게 할 수 없는 탄력성(彈力性)과 원칙에 대한 확고함과 목적에 대한 견인불발성이 있다”
오성경:여기서 ‘탄력성(buoyancy)’이란 어떤 시련이 와도 바닥에 가라앉지 않고, 공처럼 다시 튀어 올라 하늘을 바라보는 마음의 힘이에요. 잠언 24장 16절처럼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는” 힘이 바로 참된 믿음의 모습이랍니다.
19. 우리의 믿음을 쑥쑥 키우는 5가지 원리
이은혜:저도 그런 튼튼하고 탄력 있는 믿음을 갖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제 믿음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요?
오성경:성경과 예언의 신은 5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말씀을 자주 접하기 (로마서 10:17):“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내 소유로 하기 위하여 믿음을 행사할 때 그 믿음은 자라난다. 믿음을 강하게 하려면 우리는 자주 하나님의 말씀에 접촉해야 한다”(교육, 254)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약속을 신뢰하기 (요한복음 17:3):
“주께서 말씀하셨으니 그 말씀을 성취하실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은 꼭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그분의 허락을 잠잠히 의뢰하라. 주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나에게 말씀하셨으니 주께서 약속하신 그대로 모든 약속을 성취하실 것이다. 불안정한 상태에 빠지지 말라. 확고히 신뢰하라.”(가려 뽑은 기별 1권, 83~84)
하나님을 찬양하는 습관 들이기 (시편 107:8):과거에 주신 은혜와 현재의 축복을 입술로 감사하고 찬양할 때 의심이 물러가고 믿음이 쑥쑥 자라납니다.
믿음을 말하고 행동으로 옮기기 (마가복음 11:24):낙심의 말을 버리고 믿음의 언어를 사용하며, 믿음이 요구하는 대로 한 걸음 내딛는 것입니다.
기도하며 주님의 사업에 헌신하기 (열왕기상 19:15-16):엘리야가 로뎀나무 아래서 낙심했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새로운 사명을 주시며 일으키셨어요.
“낙심한 자들을 위한 확실한 치료제가 있다. 그것은 신앙과 기도와 사업이다. 신앙과 활동은 자신감과 만족을 줄 것이며 그것들은 날마다 증가하게 될 것이다”(선지자와 왕, 164)
20. 낙심될 때 기억해야 할 귀한 권면 (<정로의 계단> 63)
오성경:신앙을 하다 보면 내 연약한 모습 때문에 '내가 정말 구원받은 사람일까?' 하고 낙심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를 위해 <정로의 계단> 63페이지의 이 아름다운 약속을 꼭 마음에 담아두세요.
“그리스도의 사유하시는 사랑을 알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저희의 품성이 불완전하고 저희의 생애가 결함이 많은 것을 느끼므로 저희 마음이 과연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듭났는지를 의심하는 자들이 있다. 낙심하여 뒤로 물러가지 말라. 우리는 우리의 부족과 과실로 인하여 예수의 발아래 엎드려 눈물을 흘려야 할 때도 자주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낙담하지 말 것이다. 비록 우리가 원수에게 실패를 당하였을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버림을 받거나 싫어하는바 되거나 배척을 당한 것이 아니다. 결코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신다. 요한은 말하기를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 2:1)고 하였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요 16:27)고 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잊지 말라.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더욱 확실히 믿으라. 우리 자신의 힘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될 때에 우리 구주의 능력을 의지하자. 그리하면 “내 얼굴을 돕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다.
그대가 예수께로 더 가까이 갈수록 그대의 허물이 그대의 눈에 더 많이 드러나 보일 것이니 대개 이는 그대의 시력(視力)이 더욱 밝아져서 그대의 불완전한 것이 예수의 완전하신 품성에 대조되어 더욱 뚜렷이 나타나 보이게 되는 까닭이다. 이것은 사단의 미혹이 그 힘을 잃어버리고 그 대신에 하나님의 성령의 감화가 그대를 각성시키고 있는 증거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자랑할 만한 것이 적다고 보면 볼수록 우리는 우리 구주의 무한하신 순결과 사랑 가운데서 존중할만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 자신의 죄가 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에 우리를 사유하시는 자에게로 달려가게 될 것이다. 사람이 자신의 속절없음을 깨닫고 그리스도께 손을 내밀 때에 그는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실 것이다.”
이은혜:아... 제 부족함이 보일 때 낙심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 눈이 밝아져 예수님의 빛에 가까워진 증거라는 말씀이 마음에 큰 위로와 용기를 주네요.
[21. 믿음의 결심 체크]
오성경:자, 이제 오늘 나눈 소중한 진리들을 나의 믿음으로 고백하는 시간이에요. 마음으로 진정 동의가 되신다면 함께 체크해볼까요?
a.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할 때에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 V )
b. 믿음이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 V )
c. 믿음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V )
d.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삼위 하나님이시다 ( V )
e.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은 그분의 부활을 통하여서이다 ( V )
f.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을 얻게 된다 ( V )
g. 인식은 단순히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고 믿음은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이다 ( V )
h. 참된 믿음을 소유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된다 ( V )
i.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여 주님을 잘 알게 될 때 믿음이 성장한다 ( V )
j. 믿음으로 말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행동할 때 믿음이 자라게 된다 ( V )
k. 오늘날 우리가 매일 드려야 할 기도는 믿음을 더해 달라는 것이다 ( V )
[22. 결심 나눔 및 마침 기도]
오성경:은혜양, 오늘 공부를 통해 새롭게 깨달은 점과 삶 속에서 실천하고 싶은 구체적인 결심 한 가지를 나누어 주시겠어요?
이은혜:믿음이란 머리로만 아는 '인식'이 아니라 내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의 약속을 붙잡는 '신뢰'라는 것을 배웠어요. 앞으로 삶에 풍랑이나 걱정이 찾아올 때 문제를 바라보며 낙심하지 않고, 매일 말씀을 펼치고 감사의 찬양을 부르며 예수님께 제 시선을 고정하기로 결심했어요!
오성경:정말 귀하고 아름다운 결심이에요. 은혜양의 믿음이 날마다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가듯 견고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머리 숙여 기도드릴게요.
[마침 기도]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늘 아버지,
오늘 은혜양과 함께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깊이 배우게 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세상의 파도와 환경을 바라보며 두려워했던 우리의 작은 믿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을 온전히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머리로만 아는 지식에 머물지 않고, 우리의 무지와 연약함을 주님의 완전한 지혜와 능력으로 바꾸는 참된 신뢰의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은혜양이 결심한 것처럼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며, 찬양과 기도로 믿음의 근육을 키워가게 하시고, 시련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영적 탄력성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한 주간의 삶 속에서도 풍랑을 잠잠케 하시는 예수님의 평안 안에서 온전히 쉬게 하옵시기를, 우리를 구원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