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共秩序, 무질서 ~!!.
공공질서"여러 사람이 지켜야할 일정(一定)한 차례(次例)와 규칙(規則)이다.. 이말은 유치원때부터 열심히 배우고, 실천해야 하는 공중도덕"이다.누구나 다 몸에 배어 스스로 알아서 지키고있다.
생활주변에서 아주 쉬운말들이다. 여기는 내손동
포일남교회앞
뻐스정
류장
이
다.
현재
시간은
금요일 12시반.
기다리다 버스가 도착해도
안전하게 승차할 수 가없다.
인근 주민이나 점포주들의 자동차로 보인다. 주차해도 당연한것처럼 자신있게 버티고 있는 것이다.
바로 길 건너에는 대형 공용주
차장이 잘 만들어져 있다.
웬일인지 주차장 정문
에는 작은 딱지한장
으로 가로막아놓 고 계속 지켜보는것이다. 의왕시에서는 주정차 금지구역이니
견인지역이니 현수막과 표
지판으로 단속을 하지
만 근본적인 대책이
없는한 공공질서가 우선인지 불법주,정차가 선수인지 모르겠다. 시민들은 한목소리로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바로 눈앞에 충분한 주차공간을 만들어 놓고도 왜 운영을 안하고 방치해놓고만 있는지 답답한 공무행정을 비난하기만 한다~. 실무따로 단속따로!! 완전 따로국밥이다..당해 부서에서는 문제가 무엇인지 하루속히 문제점을 찾아내어 지역 환경을 정리하고 공공질서를 바로 잡아야할 것이다...
시니어기자 / 류석호.
첫댓글 좋은 취재네요. 정말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