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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이 아닌 믿는자 의 2생 거듭남 ?
요 3장 1-16 절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물과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3장 5절
우리엄마 날 나시기전 태몽에 황소 세마리가 대문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셨다고 하시며
좋은꿈 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우리아버지
그 동네에서 제일 쌈 잘하고 큰 애들 많 한 수탉 잡아서 삶아다 주니까
우리어머니 혼자 그걸 다먹고 지금도 말씀하시길
내가 어떻게 그걸 다 먹었는지 이해가 않간답니다.
그리구 몇일후 힘을 얻어 날 낳으셨는데
그런데 웃기는건
내이름 을 부여 왕릉근처에서 낳았다고 우리아버지
스케일도 크시지 첫아들 이름을 왕자라고 지었어요
그래서 나의 본명은 사실 이 왕 자입니다
그런데 그땐 우리집이 예수를 않 믿던 때였기에
스님들이 시주를 하라하면
우리 어머니가 원래 손이커요 듬뿍 퍼드립니다
어느날 스님이 오셔서 이집 아들이 참이쁘게 생겼는데
이름이 뭐냐고 물으시길래 왕자입니다 하니까
이름이 너무 높아서 오래 못산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름을 선영이라고 바꾸라고 해서 선영이 됐습니다
신선선자 길영자
오래동안 산에선 신선처럼 도를 닥는 사람
그런데 예수믿고 우리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처럼
하나님나라의 왕자가 되어 천국 복음전하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거지 아들로 태어나면 그자식도 거지
부자 아들로 태어나면 그자식도 부자
마귀자식으로 태어나면 마귀자식
왕의 아들로 태어나면 왕자
왕의 딸로 태어나면 공주
우리는 예수믿고 하나님자녀 된 줄로 믿읍니다
왕왕왕왕 나는왕자다 하나님 나라에 나는왕자다 내가비록 어릴지라도
난난난 나는 나는왕자다
너만 왕자냐 여자들만
공공공공 난는공주자 하나님나라에 나는공주다 내가비록 어릴지라도
난난난 나는 나는공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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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왕자님 / 하늘나라 왕자 공주는 이렇게 생겼군요
참으로 개성있게 잘생기 셨습니다
이제 얼마후에 우리모두 여기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 말씀대로 나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겠다 약속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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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천국 가야하는 데 자기집도 못찿을 때가 잇어요
강원도에서 목회할 때 심세창 장로님이 자녀들이 서울로다 직장 학업으로 상경하니
농장을 팔아 집을 한 채 사놓고
목사님 서울 올라오셔서 서울 구경도하고 새집 축복기도 해주세요
하길래 이기숙사모하고 버스타고 올라갔더니 장로님 내외가 마중을 나왔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서울새집 주소도아직 못외우고/그땐 헨드폰도없고/자녀들 연락이안되고
평생 강원도에서 살던 분들이라 길눈도 어두운데
이근처에 자기가산 장로님 집이 분명히 있는데
그집이 그집같고 그골목이 그골목같아
헤메다가 그 집 큰아들 지금 감리교당당뉴스 국장 으로 있는
심자득목사 와 연락이 되서 집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난 신기해요 수십만 마리의 물새들도 밤이되면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데 다 자기집 을 찾아가는 것 보면
우리가 알지못하는 하나님이 주신 귀소본능(歸巢本能)이 있지 않겠습니까
오늘 주신 말씀을 속을 쪼개 보면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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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주교회 성도들 예수 믿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겨우 7.80년 사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 영생복락 누리는 겁니다
기독교인 들은 욕심없이 살아야 한다지만 사실은
제일 욕심 많은 사람들이 예수믿고 천국 가려는 사람들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세상에서 몸뚱이에
세상 어떤옷을 걸치고 살더라도
내 저 아버지의 나라에 돌아가는 날
세상 거지같이 낡아지고 썩어질 옷
훌훌 다 벗어버리고 하늘나라의 왕자의 옷으로 갈아입고
천세 만세 영생복락을 누려보리라
이런 욕심쟁이 거룩한 믿음 가지고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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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말씀은 하나님 나라에 가려면
거듭나야한다는 예수님 말씀을 붙들고 묵상합니다
오늘 예수님을 찾아온 본문에 나오는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었고 유대인들의 지도자였습니다.
산헤드린 공회라고 70명만으로 구성된 이스라엘의
정치 종교 지도자의 우두머리 집단의 일원이었습니다.
세상적으론 부족할 것이 없는 상위 클라스 였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죽으면
나 어디가나
천국에 가고 싶은데
그 길이 어디에 있나 알고 싶어요
그러나 그 길을 몰라서
엉뚱한 길에서 배회하고 있는 영혼들이 세상에 너무나 많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니고데모는 예수님에 대한 정보 를 어느정도 가지고 찾아 왔는데
그는 사회적인 체면 때문에 한 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니고데모는 머뭇 머뭇거리며 예수님에게 말을 건넵니다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생인 줄 압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그에게 예수님은 대뜸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진실로 라고 말씀하신 것은 참말로입니다 (반드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불신자는 一生 을 살지만
예수믿는 사람은 예수믿고 二生 을 살게 됩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말로 그걸 말로 해야 아는분이 아닙니다
오늘 예수님은 묻기도 전에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말은
과거
세례 요한의 했던 말속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물로 난다는 것은
자신을 믿고 세상을 의지하며 살았던 과거의 삶이
철저히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고백하고
또 돌이켜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께 죄의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
성령으로 난다는 것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세상이나 내 욕심의 목소리가 아니라
성령님의 말씀을 따르는 성령 안에 거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회개하여 사함받고
성령님안에서 말씀을 따라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천국)에 들어가려면
이 두 가지가 모두 꼭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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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나오는 말씀은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이 거듭남이 육체적인 문제가 아님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영적인 차원의 이야기라고 말합니다.
영혼이 거듭나야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중에 박은규 박사님이계셨는데
그분의 아버지는 아들의 전도에도 예수를 영접하지않고
늘 아들이 목사된 것에 불만이었던 불신자 였는데
아버지 임종이 가까워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고 머리맡에서
읽어 드리는데 과거엔 어림도 없는 소리였으나
어느순간 말씀을 아버지가 듣기시작했고
고개를 끄떡끄떡 하더니 숨이 넘어가기전 아들의 손을 붙잡고
편안히 영혼이 이세상을 떠나 가시더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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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장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
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
으로 되었느니라
요한복음 6장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장66-68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
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
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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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날에도
거듭남에 대해서 말을 하면
니고데모처럼
인간적인 자기 생각으로 이해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수 있사 옵나이까 ?
두 번째 모태에 들어 갔다가 날수 있사옵 나이까?
예수님 말씀을 전혀 알아듣지 못해서 한 엉뚱한 말이지만
그의 말대로 라면
사람이 그렇게 될 수 도 없지만
다커서 나도 늙어죽게 생긴내가
어머니 배에서 나와 살다가
다시 아 잘못 살았네
다시 어머니 뱃속으로 들어갔다 다시나와
아기적 부터 새로 잘 살아야지
설사 그런다고 해도 거듭나는 것 아니라는 겁니다
내가 예수믿고
내 굳은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려는 것도 참 중요히지만
그것으로 천국가는 거듭나는 것은 아닙니다
진짜 거듭남은
내 영혼이 새로워지고 아얘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이 진짜입니다
하나님만이 새롭게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요 6 장3-9절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
하니라
예수님은 성령으로 난사람을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니
요한복음은 영적인 독수리의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영의 복음입니다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
나이까
예수님 말씀 하십니다 13-16절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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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하늘로서 (인자) 로 온 분 – 예 수
하나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오신 하나님
사망권세 이기고 다시 살아나시어 승천하신 분
14 모세의 광야에서 높이든 뱀은 - 십자가
예수님의 십자가 (인자도 들려 야하리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 니라 – 믿음 영생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에 매달려
나의 죄를 씻기 위하여 피흘려 죽으신
예수를 믿어야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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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거듭나 하나님나라 들어갈 수 있는건
예수 믿어야 합니다
그분의 십자가 의 공로 없이는 거듭날 수 가 없읍니다
가사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그사랑 내속에 강같이 흐르네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그사랑 내속에 강같이 흐르네(반복)그의 생명 내속에 그의 능력 내안에그의소망 내삶에 나의 삶 주의 것십자가 십자가 그위에 나 죽었네 그사랑 내속에 강같이 흐르네
에베소서 2장
2 그 때에 (예수 믿기 전)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예수믿은 후)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예수 피가 보입니다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십자가)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새사람이 보입니다)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예수와 내가 하나가 됩니다)
우리주의 보내신 성령이 내안에 들어와
그는 나로 더불어 먹고
나는 그로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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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
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성도 – 예수 믿는자를 높여 부르는 말
시민 - 시민(市民)은 국가 구성원으로서 정치적인 권리를 갖고 있는 주체를 말하거나 자유민주주의 백성을 뜻하는 용어 이다.
(하늘나라 백성으로 권리 주체가됨)
권속 - 한집에서 거느리고 사는 식구
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
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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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나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은
베드로전서 1장23절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
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
으로 되었느니라
주의 말씀이 생명의 씨이고
그 안에 생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거듭남은 하나님의 행위에 의하여 인간의 마음에 일어난 영적 변화이다
영국 런던에 ‘에드워드 모트’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의지할 곳이라고는 아무데도 없는 처지로, 어렸을 때부터 가구 공장에 들어가서 직공으로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외로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런던 거리를 이리저리 쏘다녔습니다.
그의 삶은 전혀 의미가 없었고 소망이 없었다.
어느 겨울 그는 런던 거리를 배회하다가 모트는 무심코 한 교회에 들어갔습니다.
그때 존 하야트 목사가 요한복음 3장으로
‘거듭나는 도리’에 대한 설교를 하고 있었는데
그 말씀을 듣는 순간 ‘그래, 나도 거듭나야 한다’는 강렬한 소원을 가지게 됐다.
성령께서 그의 마음의 문을 여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날부터 예수님이 자기와 함께 계신 것을 느끼면서 매일매일 소망 가운데 살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내 망치 소리는 이제 노래하기 시작했다.
내 망치는 이제 춤을 춘다.
그리고 내 눈동자에는 생기가 돌고 마음속에는 생수가 솟는다.
예수께서 내 마음에 오셨기 때문이다.
나는 거듭났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졌다.
그 소망은 산 소망이었다.
그는 전에 하던 일을 계속했지만 행복한 목공으로 완전히 변화됐다.
삶도 점점 풍요로워졌다.
자기가 일하던 목공소가 그의 소유가 됐고 점점 커졌다.
결국 에드워드 모트는 성공적인 사업가가 됐고 예수님의
그는 날이 갈수록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에 너무 감사하여 뜨거운 감격으로써 시를 짓게 되었는데,
그 시가 바로 찬송가 488장에 실린 가사입니다.
찬송가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1.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이 아주 없도다
주 나의 반석 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2.무섭게 바람 부는 밤 물결이 높이 설렐때
우리 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주 나의 반석 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3.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 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주 나의 반석 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4.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앞에 뵈올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바로 서리라
주 나의 반석 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보잘 것 없는 가구공장 직공이었지만,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난 후 재림에 대한 소망을 품고 인내함으로 말미암아 축복된 삶을 살고 또 찬송시를 지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부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까?
주님이 다시 오시면 공의로 심판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믿는 주의 백성들은 영광스런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소망 가운데 인내하시기를 바랍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올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기에,
지금은 억울하고 견디기 힘든 고통을 당한다 할지라도,
주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인내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약속 믿고 마가다락방에서 기도하던 120명
성령받자
말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고
태도가 달라 졌습니다
삶의 목적과
삶의 방향도 달라졌습니다
신분이 바뀐 겁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가
나타나기 시작한 사건이
오순절 마가 다락방이후의 사건입니다
세례요한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얼마 안 있어 오실 분은 불로 세례를 준다
물은 씻길 수 가 있으나
불은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의 세례는 신분을 변화 시키게 됩니다
아멘 그것이 위로부터의 거듭남 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