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화정면에 위치한 섬 사도!
1일 5개섬 둘러보기 4번째로 찾은 모래의 섬, 공룡의 섬 사도!
사도는 바다 한가운데 모래로 쌓은 것 같은 섬, 모래‘사(沙)’와호수‘호(湖)’를 써
사호라 부르다가 행정구역 개편 때 사도라 하였다.
또 하나의 유래로는 섬 주위에 모래가 많아 '사도'라 불렀다고도 전해진다.
모래가 아름다운 사도는 한때 공룡들의 천국이었다.
사도 일원은 지난 200년 12월 중생대 백악기로 추정되는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어
전라남도 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곳이다.
국내는 물론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공룡발자국 화석지로
세계 최장 보행열의 발자국화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중생대 백악기의 퇴적암과 화성암 등을 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어
다양하고 독특한 자연경관을 접할 수 있다.
여수반도에서 비교적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자연경관이 잘 보존된 블루벨트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도를 가기위해 꽃섬 하화도를 출항하면서
조금 전 걸은 꽃섬다리가 보인다.
반대편으로는 둔병대교 낭도대교 등 새벽에 지나갔던 교량들이 바다위에 펼쳐져 있다.
하화도를 14:00에 출항한 여객선은 20여분만에 사도에 도착한다.
배에서 내리기 전 단체샷을 남겨준다.
이배는 낭도에 갔다가 16:20분에 사도를 출항하여 17:20에 백야도로 향한다.
사도항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만나는 조형물인 공룡!
블랙야크 섬&산 인증 29번째!
그냥 인증을 위해서는 배를 잠시 정박시키고 뛰어와서 인증하고 갈 정도로
선착장에서 지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사도 공룡발자국따라 걷기코스 안내도!!
사도 표지석에서 인증을 하고 공룡화석공원방향으로 트레킹 시작..
앞에 있는 섬이 낭도인데 16:20분 낭도로 가는 배가 고장이라고 한다.
공룡발자국 화석지를 둘러보고 둘레길을 걷기로~~
공룡발자국 화석지라고 하는데 표식이라도 해주었으면 쉽게 찾을 수 있을텐데..
둘레길에서 바라본 증도
맨 우측에 있는 바위섬이 증도이고 증도를 가는 길에 있는 곳이 양면해수욕장이다.
공룡발자국 화석지 방향으로 다리를 건너면 양면해수욕장으로 이어진다.
이게 공룡발자국인가?
좌측의 장사도와 우측의 중도까지 이어지는 이 모래사장이 양면해수욕장이다.
증도의 모습
증도는 고래바위라고 부르기도 한다
공룡의 척추라고 불리우는 척추바위!
도를 한바퀴 도는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면 여유있게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추도를 못가지만..
여수시 화정면의 5개의 섬중에서 4개를 돌아보고
다시 백호산 산행을 위해 백야도로 go go~~
#소풍인생 #명산기행 #등린이 #산스타그램
#여수사도 #모래섬_사도 #공룡의섬_사도 #모세의기적_사도
#사도해수욕장 #사도_양면해수욕장 #증도 #사도_공룡발자국
#블랙야크명산100 #블랙야크명산100+
#블랙야크_섬&산 #BAC #blackyak_alpine_club
#그린야크 #그린야크챌린지 #자연을_사랑하는_마음으로
#대전충청명산도전단_금마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