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숲속쉼터
20180408
아침 잠깐 햇빛이 났다.
오후에는 흐리고 비가 온단다.
나는 햇빛이 나는 사이 사진을 찍을 생각으로 연희숲속쉼터로 갔다.
심어놓은 꽃 밭에서 너무 예쁜 꽃들을 찍었다.
향기없는 라일락
벚나무에 꽃이 피었다.
어느 진사
영원한 추억 만들기
동네 아주머니들의 우정
공연 없는 공연장
추워 떨고 가는 아주머니
정재순기자네 성원아파트가 보인다
다른 사진들
홍제천에서
꽃잎이 시들어 가는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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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숲속 쉼터
신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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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
18.04.09 00:0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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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꽃감상 잘했어요. 아침 잠시 햇빛이 얼굴을 내밀었는데 심술궃게 바람 불고 비가 내려 그나마 촬영된 꽃님들을 볼수 있었네요. 수고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찍는 실력이 "엄지척"해도 됨직합니다. 계속 좋은 장면 많이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