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늘그린, 결식아동에 ‘따뜻한 한끼’ 캠페인
늘그린이 겨울방학동안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결식아동들에게 사연을 받아 자사 제품인 ‘오!그래 그래놀라 5종’을 후원한다.
(주)늘그린(대표 장종현)은 지난 10월 진행한 따뜻한 한끼 캠페인의 두 번째 시즌의 일환으로, 주변의 사정이 어려운 아동에게 따뜻한 한끼를 선물하고자 하는 분들의 사연을 받아 ‘오!그래 그래놀라가 좋아 5종’과 ‘아임 귀리두유’ 등을 겨울방학 기간 동안 먹을 수 있도록 후원한다고 밝혔다.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간편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는 현미 시리얼 업체 늘그린은 이번 기부 캠페인을 통해 식사를 거르는 저소득층 아동들을 도와 이웃에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자 한다.
사연 접수는 오는 10일(월)부터 19일(수)까지 링크(https://hoy.kr/IC3N)를 통해 사연을 접수 받아 20일(목)에 개별연락으로 당첨자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장종현 대표는 “참여자들의 마음을 모아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우리 현미 시리얼을 전달하는 이번 따뜻한 한끼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며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이 더욱 많은 아이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한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 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늘그린의 현미 시리얼 ‘오!그래 그래놀라가 좋아’는 100% 국내산 현미와 가바 현미를 사용해 현미의 영양은 그대로 살리고, 천연당과 천연분말을 사용하여 코팅한 건강한 식사대용 간편식 제품으로 경상북도 우수제품 브랜드인 살라리안 제품이다.
‘오!그래 그래놀라가 좋아’는 자사몰인 오그래몰(http://www.ograemall.com/) 또는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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