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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아침기도제단◈ (18. 02. 16. 금)
오늘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놀라움으로 가득한 새해 첫 날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아침기도제단을 시작합니다!
전심으로 하나님 임재의 지성소를 향해 나가겠습니다.
(1)감사와 찬양
*찬양 : 지성소로 들어오라
06:05까지 플레이 하면서 감사와 찬양의 기도
들어오라 지성소로 오라 어린양의 보혈로써
찬양하며 주님 앞에 나와 보좌 앞에 경배하세
왕의 왕 주께 거룩한 손들고
경배해 주님께 경배해 주님께
[시편76편-80편]
내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내게 귀를 기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윗처럼 마음의 완전함과 손의 능숙함으로 하나님 백성을 지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땅 위의 모든 민족들이 하나님께서 나를 그의 백성으로 택하신 것을 보고 나를 두려워하신 자임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시76:2 그의 장막은 살렘에 있음이여 그의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시77:1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시78:70-71 또 그의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사 그의 백성인 야곱, 그의 소유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시78:72 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시79:9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증거 하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시80:1,3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이여 빛을 비추소서.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2)회개
*찬양 : 테리 맥알몬
06:10까지 플레이 하며 회개기도
인생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 곤고와 쇠사슬에 매여도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멸시한 것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음을 용서하소서.
시107:10-11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렘9:1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죽임을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울리로다.
에4:15-16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3)정체성 선포
*예수님의 보혈 음성파일 : 내 허리와 허벅지에 임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
06:15까지 음성파일 듣고 다음 것을 계속 반복적으로 선포하여 먹는 기도
1) 내 허리와 허벅지에 임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반복)
흉악의 결박들은 풀리며 사탄의 베옷이 벗겨질 것입니다. 나는 진리의 허리띠를 맬 것입니다.
2) 내 허리와 허벅지에 임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반복)
내 의지의 빼앗긴 모든 영역이 회복되고 완전해질 것입니다. 약탈당한 것도 찾게 될 것입니다. 은혜의 하나님께서 나를 온전하고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고 견고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내 의지는 강하고 확고해질 것입니다. 주의 깊고 곧은 의지가 될 것입니다. 나는 순종하며 복종할 것입니다. 내 의지는 주님의 뜻을 따를 것입니다. 내 허벅지 곡선은 숙련공의 손으로 만든 보석 같을 것입니다. 내 무기를 넣을 주머니와 전쟁의 무기와 도구들이 완성될 것입니다.
3) 내 무릎과 다리에 임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반복)
결박을 풀리고 연약함은 사라지며 내 무릎은 굳건해질 것입니다.
4) 내 무릎과 다리에 임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반복)
내 무릎과 다리는 예배의 기름부음을 받고 엎드려 경배할 것입니다. 인내의 기름부음을 받으며 확고히 서 있을 것입니다. 내 무릎과 다리는 거룩한 영광을 경배하며 대리석의 기둥 같을 것입니다. 내 무릎과 다리는 주석같이 모든 대항에 맞서 굳게 설 것입니다.
※ 엎드려 경배하기(3번)
“예수님의 보혈은 모든 정죄로부터 나를 변호하셔서, 나를 대적하는 마귀의 고소를 무효화하고, 내가 결코 죄를 짓지 않은 것처럼 나를 의롭게 하십니다.”
롬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지성소 말씀기도♡
[에스라1장-10장]
*(1) 하나님은 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소서.
예레미야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할 것을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고레스 왕을 사용하셔서 그 뜻을 이루시는 모습을 보게 하소서.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다할지라도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좌절하지 않고 믿음으로 일어나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스1: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스1: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스1: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스1:4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2) 바사 왕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해방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에 귀환한 자는 다수가 아닌 42,360명에 불과했던 것을 보고 깨닫게 하소서.
현실의 안락함에 눌러앉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앞을 향해 나가게 하소서.
세상 문화에 너무 익숙해 하나님 앞으로 나가는 데 주저하지 않게 하시고, 가득한 불신앙을 깨뜨리고 믿음을 향해 나갈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소서.
스2:1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들의 자손들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 각기 각자의 성읍으로 돌아간 자
스2:2 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 등과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
스2:64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3)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성전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하소서.
포로에서 귀환하여 스룹바벨을 통하여 성전 공사를 시작할 때, 무너진 성전이 다시 재건되는 것을 보고 울며 기뻐하였던 그 간절함을 내게도 주소서.
내 영혼의 성전이 회복되게 하시고, 성전이 세워지는 것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지를 알고 기뻐하게 하소서.
스3:8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이른 지 이 년 둘째 달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공사를 시작하고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 공사를 감독하게 하매
스3:9 이에 예수아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과 갓미엘과 그의 아들들과 유다 자손과 헤나닷 자손과 그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 일꾼들을 감독하니라.
스3:12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첫 성전을 보았으므로 이제 이 성전의 기초가 놓임을 보고 대성통곡하였으나 여러 사람은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지르니
스3:13 백성이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간하지 못하였더라.
*(4) 내 영혼에 하나님 성전을 세워갈 때 어둠의 공격이 있고 순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어떤 방해에도 굴복하지 않게 도와주소서.
앗수르에 사로잡혔던 사마리아인들이 유대인들과 함께 성전을 건축하겠다고 했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교묘한 속임수임을 알고 단호히 거절했던 스룹바벨처럼 명철한 영적 분별력을 주시고, 단호하게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
스4:1 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한다 함을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이 듣고
스4:2 스룹바벨과 족장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우리도 너희와 함께 건축하게 하라 우리도 너희 같이 너희 하나님을 찾노라 앗수르 왕 에살핫돈이 우리를 이리로 오게 한 날부터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노라 하니
스4:3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기타 이스라엘 족장들이 이르되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데 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 바사 왕 고레스가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홀로 건축하리라 하였더니
스4:4 이로부터 그 땅 백성이 유다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여 그 건축을 방해하되
스4:5 바사 왕 고레스의 시대부터 바사 왕 다리오가 즉위할 때까지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어 그 계획을 막았으며
스4:6 또 아하수에로가 즉위할 때에 그들이 글을 올려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을 고발하니라.
*(5) 넘어지면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의연하게 갈 길을 가게 하소서.
방해자들의 훼방으로 성전 건축이 중단 되었으나 스룹바벨이 포기하지 않고 성전 건축을 다시 했던 것처럼, 어떤 공격이 있어도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나갈 때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공격한다할지라도 물러서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능히 승리하게 하소서.
스5:1 선지자들 곧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에게 예언하였더니
스5:2 이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던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하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있어 그들을 돕더니
*(6)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어 일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반전을 바라보고 기대하게 하소서.
포로로 잡혀갔던 이스라엘 백성이 파사의 다리오왕을 통해 비용을 공급받아 성전을 건축했던 것처럼, 대적자들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을 보게 하소서.
스6:8 내가 또 조서를 내려서 하나님의 이 성전을 건축함에 대하여 너희가 유다 사람의 장로들에게 행할 것을 알리노니 왕의 재산 곧 유브라데 강 건너편에서 거둔 세금 중에서 그 경비를 이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주어 그들로 멈추지 않게 하라
스6:9 또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 곧 하늘의 하나님께 드릴 번제의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양과 또 밀과 소금과 포도주와 기름을 예루살렘 제사장의 요구대로 어김없이 날마다 주어
스6:10 그들이 하늘의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을 드려 왕과 왕자들의 생명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라.
스6:12 만일 왕들이나 백성이 이 명령을 변조하고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을 헐진대 그 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그들을 멸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조서를 내렸노니 신속히 행할지어다 하였더라.
*(7) 스룹바벨을 통해 무너지고 파괴된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고 난 다음에는 에스라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의 부흥을 허락하여 주셨던 것처럼,
내 영혼과 육체의 성전을 다시 잘 건축하게 하시고 놀라운 말씀의 부흥을 허락하소서.
에스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지키고 가르치기로 결심했던 것처럼 내 안에 말씀 부흥운동이 일어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임재하실 수 있는 조건이 내안에 이루어지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말씀으로 가득 찬 내 영혼의 성전이 되게 하소서.
스7: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스7:12 모든 왕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학자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스7:13 조서를 내리노니 우리 나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그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뜻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갈지어다.
스7:25 에스라여 너는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네 하나님의 율법을 아는 자를 법관과 재판관을 삼아 강 건너편 모든 백성을 재판하게 하고 그 중 알지 못하는 자는 너희가 가르치라.
스7:26 무릇 네 하나님의 명령과 왕의 명령을 준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속히 그 죄를 정하여 혹 죽이거나 귀양 보내거나 가산을 몰수하거나 옥에 가둘지니라 하였더라.
*(8) 포로 귀환 길의 안전을 위해 에스라가 금식을 선포하고 간구했던 것처럼, 중대한 문제 앞에서 금식하며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신앙이 되게 하소서.
세상이나 내 방법으로 문제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마음을 쏟으며 도우심을 구하다 에스라처럼 놀라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스8:21 그 때에 내가 아하와 강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 아이와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하였으니
스8:22 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아뢰기를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자기를 배반하는 모든 자에게는 권능과 진노를 내리신다 하였으므로 길에서 적군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기를 부끄러워 하였음이라.
스8:23 그러므로 우리가 이를 위하여 금식하며 우리 하나님께 간구하였더니 그의 응낙하심을 입었느니라.
*(9) 에스라와 같이 마음을 찢는 통렬한 회개가 있게 하소서. 정말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께로 돌이키고자 하는 중심의 회개를 부어주소서.
겸손의 영과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서 온 영혼과 육체로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은혜를 주소서.
하나님 가증하게 여기시는 우상에 속한 것, 욕심과 게으름과 거짓과 음란과 같은 것들을 자복하고 끊어낼 수 있는 회개의 힘을 주소서.
스9:1 이 일 후에 방백들이 내게 나아와 이르되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땅 백성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모압 사람들과 애굽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행하여
스9:2 그들의 딸을 맞이하여 아내와 며느리로 삼아 거룩한 자손이 그 지방 사람들과 서로 섞이게 하는데 방백들과 고관들이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었다 하는지라.
스9:3 내가 이 일을 듣고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으니
스9:4 이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떠는 자가 사로잡혔던 이 사람들의 죄 때문에 다 내게로 모여오더라 내가 저녁 제사 드릴 때까지 기가 막혀 앉았더니
스9:5 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내가 근심 중에 일어나서 속옷과 겉옷을 찢은 채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스9:6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스10:11 이제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복하고 그의 뜻대로 행하여 그 지방 사람들과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라 하니
스10:12 모든 회중이 큰 소리로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의 말씀대로 우리가 마땅히 행할 것이니이다.
*(10) 범죄 하는 중에도 하나님 말씀이 있기에 소망이 있음을 에스라를 통하여 알게 하소서.
언제나 하나님 말씀 앞에 세워주소서. 언제나 죄악 중에 있더라도 말씀을 붙들게 하셔서 마침내 승리하는 인생, 말씀으로 점철된 인생이 되게 하소서.
스10:1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스10:2 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스10:3 곧 내 주의 교훈을 따르며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가르침을 따라 이 모든 아내와 그들의 소생을 다 내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시편 76편]
*(1)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의인을 보호하시고 하나님에게서 떠난 악인을 심판하는 공의의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이 세상에서 악한 어둠의 세력이 득세하는 것 같지만, 공의의 하나님은 악인을 멸하시고 의인을 구원하시고 하나님 백성에게 최후의 승리를 주심을 믿고 나가게 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마침내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이 생명으로 형통하게 하시며, 하나님을 떠난 자에게는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이 심판하심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고 나가도록 마음을 지켜주시고 내 삶을 주장하여 주소서.
시76:1-2 하나님은 유다에 알려지셨으며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에 알려지셨도다. 그의 장막은 살렘에 있음이여 그의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시76:3 거기에서 그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없이하셨도다.(셀라)
시76:4 주는 약탈한 산에서 영화로우시며 존귀하시도다.
시76:10 진실로 사람의 노여움은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 그 남은 노여움은 주께서 금하시리이다.
[잠언16장]
*(1) 사람의 계획과 판단에 따라 일을 추진한다 해도 그 계획의 성패는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속해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를 인정하고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뢰하는 믿음의 사람 되게 하소서.
잠16: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잠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다바르 교회 손옥미 목사 010-5445-5160
연세 다바르 심리치료센터 원장
(심리상담, 신앙상담)
daum cafe.심리치료상담및 놀이치료 & 다바르 교회
(5)주기도문 기도와 아론의 축복 기도
06:40까지 주기도문 선포기도와 아론의 축복 기도
이곳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 × 4번
나의 죄, 부모의 죄, 자녀의 죄, 이 땅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하여 주소서. × 4번
아론의 축복기도로 아침기도제단을 마칩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민6:24-26)
- 오늘도 귀로만 듣고 내 자신도 변화시키지 못하는 화석화된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 임재와 생명을 눈으로 보고 참된 변화를 경험하는 참으로 복된 설날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