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서 06시00분에 동산동
새천년 약국앞에서 출발하는데
비가 내린다하여 하늘은 뿌연안개가
끼여 흐려도 비는 오지않았다.
차창밖으로들어오는 바람이 상쾌하였다.
통영을가는 동안 비는 안내리고
날씨만흐렸다.
통영에 도착 09시10분 배 타는시간은
09시30분 신분증과 배표을 확인 하고
배에 승선했다.
배에행선지는 연화도~욕지도 였다.
통영에서 연화도까지는50분에서60분 소요
연화도에 도착하니 햇볕이 쨍쨍 농부님
들에게는 미안한 기분이들었다.
선착장에서 산행을 시작했다.
연화봉 그리높지는 않아는데
정상에 올라서니 관음미륵보살 부처님
이 웃뚝 섯있는데 장관이고 거대하였다.
강원도 강릉 낙산사 해수관음보살님이
생각이났다.
산행하는동안 여수 금어도 풍광과같아
넘 정겨윘다.
회원님들에 안전산행으로 들머리부터날
머리 까지 무사히 산행을마치고
연화도에서 배 타고나와 통영 식당에서
저녁 식사을 맛나게 먹고 동아관광기사
님에 배려로 익산으로 고고 고
임직원님들에 솔선수범과 회원님들에
성의꺼 도와주시고 화목과 단함된열정에고맙고 감사드리며 오늘 연화도산행 한것처럼
돌아가셔서 모든일에 만족과 행복 누리세여
회원여러분님 고맙고감사해어요
항상건강 하시고 담 산행때 시간나시는분
같이 산행하게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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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연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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