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521 | 지리산은 알고 있다. [6] | 고덕칠 | 10.03.23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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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2 | 전남 곡성에 있는 우사와 대지 매매 [2] | 고덕칠 | 10.03.19 |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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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26 | 아삭아삭,사각사각 [6] | 고덕칠 | 10.03.16 | 140 |
| | 이거 뭔소린지 아셔유~ ㅎ 돼지농장님 글에 답글올렸다가 상으로 바든 야콘먹는 소리랑께요 환한대낮에 글쓰면 돼지님 염장질른다 헐까봐서 모두잠든 밤중에 살짝 자랑랑삼아서... 금산에계시는 어느님께서 손수승용차에싫고서 대전까징 배달해 주셨는데 아무런 보답도 못하고서 덜렁야콘박스만 받아가지고 왔네요(세석평전밈) 먼길마다않고서 배달까징 해주셨는디... 함께넣어주신 야콘뇌두 잘키워서 저도 님과깉이 나눔의 실천을(잘지을수 있을지모르지만) 해 게시판 : 전남/광주지부 |
| 25191 | 영원한 빛이어라. [1] | 고덕칠 | 10.03.12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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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0 | 관리기가 호흡을 멈춰요? [5] | 고덕칠 | 10.03.09 | 454 |
| | 유능하신 선배님께 여쭙니다. 연료콕 열고 시동줄 당기면 서너번 통통이다 비그르 엑셀레바 이빠이 땡겨도 역시나.. 점화 프러그는 고무켑만 뽑아보고 끌러보진 않아습니다. 연료필타 고무관을 뽑아보니 연료공급은 정상으로 농기구 상태는 꾀 괸찬은 70%정도 일발시동 법좀 겔춰줘요. 게시판 : 농자재/농기구/보일러/땔감 |
| 8904 | 진도맘2003 님께.... (-.-)(_._) 꾸우우우벅~ [17] | 고덕칠 | 10.03.04 | 143 |
| | 안녕하세용. 캔속의작은여유 길소연이라고 합니다. 일을 해야하는데 너무나 졸려서 한껏 낮잠을 자다 제 키만한 박스를 들고 온 택배 언뉘 땜시 놀랬습니당. 건어물이라고 택배 왔는데용~ 라면서... 뜯어보고 너무나 놀라고 감사했습니다. 제 키만하고 정말 이 근처에서 보지도 못한 싱싱하게 건조된 미역을 보고도 놀라고... 1개도 아닌 3개씩이나 정말 저와 저의 아가를 위해 보내주신 진도맘 언뉘의 마음에... 또 한번 놀라고 감사한 마음 게시판 : 전남/광주지부 |
| 24874 | 삶의 지혜 [1] | 고덕칠 | 10.03.03 | 72 |
| | 실천 하나! 플라스틱 내몰기 취재를 통해 알게 된 환경호르몬 위해성 논란에서 가장 와 닿았던 건 아이에게 생길 수 있는 성조숙증(성호르몬의 과잉으로 제2차 성징들이 사춘기보다 빨리 동시에 또는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증세. 2차 성징이 빨리 나타나면 더 이상 키가 크지 않는 등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에 관한 내용이었다.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많이 나타나는 질병이며, 그 원인으로 환경호르몬을 꼽는다는 거다. 이 병은 엄마가 만들 수 게시판 : 자유게시판 |
| 94 | 광주 사랑 | 고덕칠 | 10.02.25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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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27 | 전북고창읍 교촌리 황토밭 1400여평 세 놓고저 합니다 [1] | 고덕칠 | 10.02.23 | 128 |
| | 전북 고창군 고창읍 교촌리에 있는 황토밭 1400여평을 세 놓고저 하니 연락 바랍니다. 시세를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메일 **************@*******.*** or *******@*****.*** 게시판 : 전남/광주지부 |
| 193 | 임대인을 골탕먹인 임차인 (어찌하면 될까요?) [3] | 고덕칠 | 10.02.23 | 747 |
| | 부동산 임대 계약에 관한 문의드림니다. 일정금을 계약서상 약정해 놓고 처음부터서 연 4회나 미납하고(단 한차레도 납입을 않했습니다.)턱없이 부족한 보증금은 일찍이 다 소진되었습니다. 연락은 신호나 메세지는 가는데 도통 반응이 없습니다. 한번 얼굴을 봣는데 쎄까맣게 거짓말로 끝냈습니다. 공공 미납 요금도 한도를 초과해 단절된 상태서 계속 버티고 있으니 속시원이 정리될 방법이 있으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민법 제 640조에 임차인 게시판 : 부동산뉴스 답사 담론 전망 |
| 8816 | 물과 같이 하나된 우리님 잘 뵈었답니다.(물은 격이 없다라는,,) [19] | 고덕칠 | 10.02.22 | 142 |
| | 그야말로 눈부신 보석이었습니다.한 편의 영화같은 커다란 가족이었습니다, 재롱둥이 어린 손자뻘부터 저 처럼 졸업반인 (환갑내기 까징) 언니 오빠 아저씨 아짐씨 형님 동생 무두가 한 무리의 화사한 꽃 봉오리였답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의 내자께서 오늘아침 밥상에 예닮 소금님 함초 소금을 극찬 합디다.음식맛이 왔다라고 전 흙감나무님의 꿀맛 곶감땜시 홀딱 반했습니다. 살짝 구운 굴맛도 혀를 감았습니다. 고구마는 싹을 튀울려고 게시판 : 전남/광주지부 |
| 8791 | 아- 아- 알립니다. 단돈 만원에 최고 최상의 대 만족을....(마을 이장같네) [10] | 고덕칠 | 10.02.18 | 186 |
| | 내일 모래 광주전남 모임이 있다는 걸 한참늦게 알았습니다. 윗난 공지를 평상시 뻘로 봣기땜시 이 모임에 대해 조심스레 자평해 봅니다. 단돈 만원넷고 밥 술 괴기 떡 보고 싶은분 실컷보고(이상하게 해석치 마시앞 솔직히 넘들 이뻐요) 배꼽이 꼬습도록 먹고.. 올때 바리바리 싸들고 사상 최고의 극빈대우 아님니까. 이런 자리를 망서린다면 말도않되요 싸게 싸게 손가락찍어 이삔 모습 공개하시요 두고 두고 후회합니다. 회원님 사랑해요 정말 게시판 : 전남/광주지부 |
| 58 | 즐거운 중독 [9] | 고덕칠 | 10.02.12 | 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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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5 | 념(念)시(示)적으로 만 보셔요. [1] | 고덕칠 | 10.02.01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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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70 | 기름보일러를 예취기나 관리기 등으로 [3] | 고덕칠 | 10.01.16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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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03 | 교환합니다 사과 있으신분 제 천일염 소금과 [1] | 고덕칠 | 10.01.16 | 142 |
| | 사과 있으신분 제 천일염 30kg 소금과 바꿔먹어요 게시판 : 물물교환 마당 |
| 7581 | 기름보일러를 예취기나 관리기 등으로 [6] | 고덕칠 | 10.01.14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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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 농가 주택 공과금 부채 전격 탕감 받았습니다. [3] | 고덕칠 | 10.01.04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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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보일러가 눈물을 흘려요 [2] | 고덕칠 | 10.01.02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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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71 | 소금 팝니다 [1] | 고덕칠 | 10.01.02 | 181 |
| | 소금도 삽니까 게시판 : 이런 농수산물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