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액정이 깨지면 서비스가서 액정수리후 기종에 맞는 수리비지불후그냥 나오죠?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놓치고 간게 있더군요. 인터넷에 깨진액정 매입 아니면 파손액정 매입 이렇게 한번 검색해보세요? 주욱 읽다보면 아마도 여럿 속상해 하실분 나올겁니다. 어제 20년지기 친구 부친상에 갔다가 문상온 친구가 자기 노트2휴대폰 액정이 깨져서 수리를 할려고 인터넷에 수리비용 검색하다가 놀라운 정보를 알게되어 아주 싼값에 수리를 했다는 군요.? 내용인즉슨?
1.서비스센터가서 액정수리를 받는다. 2.액정수리비(노트2의 경우 13만정도) 지불후 수리했던 기사에게 가서 깨진 액정을 돌려받는다(안줄려고 하는 기사도 있는데 영수증 들이밀고 액정값에 공임비까지 지출했으니 깨진 액정소유권은 사용자에 있다고 하면 돌려준답니다. 안되면 윗분 부르면 됩니다) 3.깨진 액정을 돌려받은후 인터넷에 파손액정매입 검색하시면 매입업체가주르룩 나옵니다. 전화해서 상담하면 기종에 따라 책정해논 금액을 줍니다업체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한군데만 공략하지 마시고 두어군데 이상 알아보시고 파세요.
파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금액정해지면 가까운 편의점이나 우체국가셔서 매입업체주소로 택배보내시면 됩니다.? 그것도 착불로^^?
참고로 제 친구 노트2 깨진 액정 8만원에 사주더랍니다 저도 액정 여러번 바꿔 봤는데 이 얘길 듣고 배가 마니 아팠습니다 ㅜㅜ 안되는 폰도 있으니 매입업체에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갤럭시 시리즈는 다 매입이 되는것 같습니다 보통 깨졌을당시 화면 작동에 이상이 없으면 3만원에서 6만원까지 준다네요. 갤4는 8만 노트2도 8만원준답니다 서비스센터에서 리퍼액정(불량이었던 또는 중고액정을 재생한 것)으로도 4~5만원에 수리도 가능하다는데서비스를 중단했다는 말도 있으니문의후 수리하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