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 욕실수리 누가 하지? 셀프 욕실 리폼으로 해결해볼까?
전세대란에 집수리를 사이에 둔 집주인과 세입자의 신경전 역시 날카롭다. 최근 전세난으로 임대인과 임차인의 입장차가 더욱 극명하게 갈리면서 분쟁이 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임대기간동안 집수리로 인한 분쟁을 없게 하려면 계약시 확약서를 미리 작성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지만, 이런저런 절차가 복잡하고 귀찮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간편하게 시공이 가능한 셀프 리폼 제품을 이용해 직접 셀프시공을 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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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동에 다세대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김정남(63세. 남. 가명)씨는 방이 나가지 않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놓았는데도 방이 나가지 않는 이유는 지저분한 주방과 욕실 때문. 신혼부부에게 직접 마음대로 인테리어하고 살아도 된다고까지 했지만, 모두 고개를 돌리고 돌아갔다. 당장 집수리에 투자할 여유자금이 없어 고민하던 김정남씨는 얼마 전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욕실코팅제를 이용해 직접 주방과 욕실을 리폼했다. 싱크대를 교체한 비용을 제외하고 주방과 욕실을 리폼하는데 사용한 비용은 모두 10만원이 채 되지 않았다. 수리 후 바로 세입자를 찾은 김씨는 다른 방 역시 리폼할 계획이다.
지난 9월 화곡동 빌라에 신혼살림을 차린 신나영씨(31세. 여. 가명)은 집안의 인테리어를 모두 셀프로 시공했다.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인터넷에서 찾은 토털인테리어업체에서 자체 연구개발한 제품을 구매한 후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시공방법을 참고해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직접 인테리어를 하는 조건으로 전세집 계약시 좋은 가격에 흥정이 가능했던 것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셀프시공을 하면서 가격을 줄이고 친환경소재를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이 더 큰 수확.
신씨가 사용한 것은 토털인테리어업체 솔리스톤에서 자체 연구개발한 제품으로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욕실 시공이 가능했다. 전문가가 아니면 하기 어려운 바닥도 흑운모를 사용해 간단하게 시공했다. 벽은 백토로 만든 제품에 컬러를 섞어 은은한 파스텔톤으로 장소마다 다른 색으로 칠했다. 이 모든 시공에 들어간 돈은 겨우 100만원대 초반. 천연소재로 된 제품이라 그런지 평소 고생하던 아토피가 나아진 것 같아 만족감이 더욱 크다. 신씨는 다음에 전세로 이사를 하거나 내집마련을 하더라도 다시 직접 인테리어를 할 계획이다.
부동산 불경기의 지속으로 내집마련보다 전세나 월세 수요층이 늘어나면서 셀프인테리어 시장이 더욱 각광받고 있다. 셀프 인테리어의 경우 저렴한 가격에 시공이 가능하며, 내가 만드는 나만의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친환경소재 등 제품 질이 업그레이드되고, 업체에서 상세한 시공방법과 상담을 해주는 경우도 늘고 있으며 인터넷에서 다양한 시공노하우를 접할 수 있어 이런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솔리스톤의 욕실코팅제의 경우 욕조와 줄눈, 타일과 천정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코팅제로 곰팡이와 오염으로부터 보호하는 항균, 항오기능에 친환경소재로 만들어져 국내 유명 포털의 DIY, 인테리어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이미 유명한 제품이다. 붓과 롤러 등으로 간단히 시공 가능하고 건조가 빠르다. 습식 욕실이 많은 우리 주거환경에 최적화되어 일단 시공하면 반영구적으로 금강석처럼 단단한 코팅 상태가 유지된다. 저렴한 가격에 간단한 시공으로 낡은 욕실을 새욕실처럼 환하게 리폼할 수 있어 학원, 사무실, 펜션, 모텔 및 임대업 사업자의 경우 150리터 대용량 제품을 구매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솔리스톤의 천연마감재 역시 자체 연구 개발한 제품으로 전원주택, 한옥 뿐 아니라 아토피와 새집증후군 등으로고민하는 가정에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황토, 옥, 규조토, 백토 등을 사용한 천연마감재는 색상 및 특징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으며 벽지 대용으로 벽과 천장에 사용 가능하다. 흑운모, 금운모 등의 바닥 마감재는 셀프레벨링 방식으로 초보자도 쉽게 시공이 가능하다. 시멘트 위에 바로 시공하거나 벽지나 마루 위에 시공하는 것 모두 가능하다.
한편, 솔리스톤은 최근 욕실 전용 세척제 ‘바이오비엠’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내놓았다. 바이오비엠은 본래 솔리스톤에서 직접 시공을 나가는 경우 리폼 사전 작업을 위한 청소용으로 자체개발한 제품으로 현장에서 만난 소비자들의 반응에 힘입어 단독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일반 욕실세정제와 같은 냄새 없이 강력한 효과가 있어 욕실의 곰팡이와 묵은때를 없애준다. 친환경소재로 만든 바이오비엠의 신제품은 10월 중순부터 솔리스톤의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품문의 : 1688-0367 www.soliston.com
코로나로 '셀프 인테리어' 수요 늘며 건축자재 전문매장
홈씨씨 인천점 내부 모습. [사진=KCC]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인테리어ㆍ건축자재 전문매장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수리와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스스로 집을 수리하거나 인테리어를 고치려는 'DIY(Do It Yourself)족'들은 직접 인테리어ㆍ건축자재 전문매장을 방문하는 것을 선호해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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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강아지를 키울때 거실 강화,온돌마루에서 자주 미끄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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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쫌 주떼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