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터넷을 통한 생년월일로 부부의 궁합을 봤읍니다.
남편이 아주 내성적이더군요, 이부진씨는 수백명의남자들을 거느릴 대장부적인 성격입니다.
집에서 아내 발밑에서도 스트레스 안 싸이고 외조를 잘 하는 스타일입니다.
본인이 직접 선택한 거죠
제가 보기에 아주 잘 골란 것 같습니다.
첫댓글 네!!잘보고갑니다!!
첫댓글 네!!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