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얼굴을 보고 만나고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줄 알았습니다.
만나 보니 얼마나 깊은 영적 교류에 하나님의 계획된 만남이었는지 어느 한부분도 우연이 없는 만남의 자리였습니다.
잔잔한 음악회로 처음 만나 어울어진 조합은 하늘의 오케스트라가 도왔다는 하나님의 음성이 이해될 만큼 풍성한 만남이었습니다.
종환이의 수고와 형섭이의 하늘의 동화 같은 특송은 누워있는 영준이를 향한 특별 음악회에 충분한 선물이었습니다.
하늘에 허락된 만남은 모든 것이 평화와 사랑과 조화로운 기쁨입니다.
마음이 하나된 사랑에 주님이 가장 기뻐하셨습니다.
가장 큰 기쁨은 예수님이 두귀를 쫑끗 세우고 우리의 만남과 사랑으로 하나된 음악회에 함께 하셨음을 많은 자들이 보았습니다.
주님은 화평한 자리가 아니면 함께하실 수가 없습니다
하늘의 천사가 오케스트라가 되어주고 예수님은 잔잔한 음악회의 연출자가 되시어 땅의 하늘 사람을 모아주셨습니다. 하르파조 중보자님들을 한자리에 모으신 것입니다.
부산에서 단숨에 달려 오신 알아랑이님 행복했습니다.
멀리 오산에서 기꺼이 참여하신 찬양님 사랑합니다.
하루 종일 수고를 이기고 참석하신 주님의 군사님 덕분에 은혜가 넘쳤습니다.
하르파조 사랑이 열정적이어서 우리를 더 흥분시키는 하나님 앞에서님 그 열정이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종환아 고맙다. 다음에는 자고 가라.
처음본다는 것이 무색하리 만큼 힘찬 흥부의 박을 안고 예수님의 인도로 오신 박언니 행복했습니다. 힘내시고요. 우리가 있잖아요~
먼길 달려온 푸름94님 귀한 형섭이의 찬양으로 음악회가 더 빛났습니다.
부르심을 따라님 시간 넉넉히 빼줘서 고마워요.
하르파조는 여러분에게 순수한 사랑을 전하기 원합니다.
하르파조는 여러분에게 삶의 쉼터가되어 주님의 품을 맛보길 원하는 것 뿐입니다.
김윤정 집사님과 딸들, 제주의 레미안a, 중보를 준비 중이신 공주님, 미인만세님, 글로리, mkst 님, 향기, 코람데오님, 마라나타. 킹덤캄님, togksmf님 .....
모두 다음에 더 멋진 음악회에 함께해요.
하르파조는 계신 곳에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흘러가길 바라며 그러다보면 여러분이 계신 그곳이 하늘이 되는,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하르파조의 사명은 하나님의 순백의 사랑이 흘러 넘쳐 이 땅을 덮는 것입니다.
임마누엘 찬양축제
찬양을 할 때 하늘에서 많은 천사들이 내려와 잔치상을 차리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늘의 잔치가 함께 벌어졌으며 주님이 직접 지휘도 하시고 함께 부르기도 하시며 내내 함께하시는 모습이였습니다.
찬양을 주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며 전하는 시간이 되었음을 알게 하시네요
<하늘보다 높으신 주 사랑>
하늘보다 높으신 주 사랑
바다보다 넓으신 주 사랑
나를 향한 크고 높으신 사랑
헛되고 헛된 그 모든 것 내게서 멀리 거두셨네
나의 수치 찬양되었네
영원히 감사드리리 주님의 그 은혜
날 찾아주신 그 사랑 오 주님 내 전부
사랑해요 경배해요 나 주 위해 살리
영원토록 신실하신 주 사랑을 전하리
(Bridge)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
첫댓글 하나님께서 기획하시고 하나님께서 스케줄 관리하셔서 한자리에 모으셨습니다. 주님의 지휘에 맞춰 마음이 하나되어지고 함께 어우러져 천국을 누린 음악회, 넘넘 행복했습니다.
어제의 행복 했던 얼굴들이 벌써 다시 보고싶어집니다.
얼마나 가슴 벅찬 시간이였는지 모릅니다
찬양에 은혜가 넘쳐 성령의 임재를 강하게 느껴 가사가사가 가슴을 울렸습니다
성령의 부드러운 만지심이 감동되어 함께한 아름다운 시간은
긴 여운이 되어 간직되고
다시 살아나고 큰 일깨움이 되어지리라 믿습니다
초대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만남의 자리는 역쉬 평안함이었습니다. 한결같은 주님의 사랑을 찬양하는 시간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모든 지체들 어쩜 그리 얼굴이 밝은지요. 그래서 천국인가봅니다. 주님의 진리안에 자유를 누리는자는 복되도다 말씀이 맘에 와 닿네요.. 천국잔치를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하고 목사님 비롯 지체들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하늘의 선진들과 천군천사들이 내려 오셔서 함께한 자리였기에 그 자리가 천상의 자리였고 하늘나라 잔치였습니다.
너무나도 즐겁고 너무나도 행복해서 그 행복과 기쁨을 마음에 다 담을 수가 없어 마음이 터질 것만 같았습니다.
지금도 하나님 사랑의 감동으로 숨쉬기가 벅찹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르파조와 임마누엘 지체들 사랑합니다
찬양축제를 통하여 새로운 지체들과 더 연합되고 하나되게 하는 자리였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우리 맘을 만지시고 씻어주시고 평안과 기쁨을 주는 은혜의 자리였습 니다
진짜 감동이였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내안에 더 크게 확장된 느낌입니다^^♡
첫만남이...
몇해전부터 함께한것처럼
즐거운 캠핑을 다녀온기분입니다.
임마누엘의 하늘나라잔치에
초대해주신 주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도 그곳의 주의향기가 내코끝에서 내마음깊이에서
떠나질 않음을 느끼게합니다.
함께울고,
함께웃고,
서로 나누며,
초대교회의 현장에 부르심에
순조 합니다.
흥부네 박을 켜주는 임마누엘의 톱을 켜게 하셨으니,,
박안에 가득한 보물들을 볼수 있다는 벅찬감격이 지금도
감격으로 감사 감사합니다.
이제는 자유한가운데
임마누엘을 통해 주님품에 편안하게 안식하게 하심에
주께 영광돌립니다!!!!♡♡♡
아멘
참으로 가슴벗찬 시간이였습니다
그냥 있어도 미소가 머금어지고
예수님의 미소인 빙그레가 그대로 그려져있는 지체들과 함께함이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지요
다시금 그시간을 떠올리니 막~~행복해집니다♥
모두와의 만남은 준비된 만남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늘에서부터 내려온 영혼의 조각으로 한 지체이었기에 더 이상 바랄 수 없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만남은 낯설지 않은 익숙한 얼굴들이 편안하고 늘 함께해온 지체들 같았습니다.
하늘의 축제였습니다.
그날까지 함께하며 하늘을 사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사랑받기 위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