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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아동문학
 
 
 
카페 게시글
열린한마당에 다녀와서 스크랩 2018년 봄, 열린 한 마당
늘해강경숙 추천 0 조회 685 18.04.17 03: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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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17 06:17

    첫댓글 강경숙선생님
    청소도 열심히 해주시고
    기록사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4.17 23:44

    선생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음식 담는 잘그릇 무게에 깜놀했는데, 진심 너무 걱정됩니다.
    그 무게는 여자의 손목이, 그것도 예원선생님 손목에는 흉기나 진배 없어요.
    저희집도 사용하는 그릇을 가벼운 스텐과 나무그릇으로 교체하는 중이라,
    선생님에 대한 걱정이 마음 속에서 떠나질 않아요. 곡진한 제 건의를 수용해 주시기바랍니다.

  • 18.04.17 07:00

    헉~!
    이를 어째?
    후기 쓰란 과제 받고 아직도 게으름 중인데 이리 맛깔스럽게 쓴 글을 읽고 나니 비슷한 감성을 어찌 다르게 쓰나?
    난제로다.

  • 작성자 18.04.17 23:48

    잘 가셨지요? 사진이 있으니 글 몇자만 곁들이면 되니...^^
    귀가하신 분들이 즐거웠던 시간 되새김하시라고 밤이 늦어도 후딱 올리는 편이지요.
    선생님의 한마당 후기 기대됩니다.

  • 18.05.25 10:13

    답글도 재밌어요.
    무거운 그릇을 교체하라는 건의를
    겸허히 수용바랍니다.^^
    초록 스카프를 두르고 만나는 사이.
    낭만의 최고봉입니다.

  • 작성자 18.05.25 10:40

    시상식 기다리는 행복한 시간이지요? 다시 한번 축하해요.
    기세를 이어 내년 열린아동문학상까지 고고씽...
    진짜 크고 무거운 그릇 엄청 신경 쓰여요. 주부의 손목과 허리 공격하는 크다란 유리나 도자기 그릇은 주방에서 퇴출하는 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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