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킹 지: 서오릉(조선왕릉):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334-32
■워킹일자: 2026년 6월 4일
■워킹일정: 구산역 도착(9:18)- 서오릉 도착(9:36)- 관람(~ 매표소 출발 해설사 해설)- 명릉(9:50)- 재실(10:15)- 수경원(11:15)- 익릉(11:20)- 순창원- 경릉(11:35)- 대빈묘(11:40)- 홍릉- 창릉(12:01)- 소나무 숲길 산책- 대빈묘- 명릉- 매표소 도착(1:17)
서울 둘레길을 걸을때 봉산 앵봉산 코스시 서오릉 펜스를 따라 앵봉산 정상으로 가면서 서오릉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오늘 관람을 왔다.
서오릉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조선 왕실 능역으로, 이름 그대로 “서쪽의 다섯 陵”이라는 뜻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에 포함된다.
실제로는 5개의 陵과 2개의 園외의 묘인 대빈묘도 함께 있어 모두 8기의 왕실 묘역을 볼 수 있다.
조선 왕실 무덤은 왕과 왕비는 陵” 세자나 후궁 및 왕의 생모는 園으로 구분된다.
대표적으로 숙종과 인현왕후의 능인 명릉, 예종과 안순왕후의 능인 창릉등이 있다.
전철 구산역에서 버스로 쉽게 도착 할 수 있었다.
오늘은 하늘에 구름이 많고 흐려서 덥지만 산책하기 좋은날이다.
아침 일찍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명능앞에서 약 50분간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코스대로 능을 따라 안내판의 안내를 읽으면서 창릉까지 이어갔다.
창릉부터 둘레길로 이어지는 산책 코스를 따라 다시 대빈묘를 지나 명릉을 거쳐 입구에 도착하여 걷기를 마무리 하였다.
오늘 걸으면서 본 서오릉의 내용이다.
명릉(明陵)은 조선 제19대 왕 숙종과 제2계비 인현왕후 민씨 그리고 바로 옆에 제3계비 인원왕후 김씨의 묘로 서오릉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역사적 이야기가 많은 능으로 알려진 곳이다.
수경원(綏慶園)은 영조의 후궁이자 사도세자의 생모인 영빈 이씨의 묘이다.
익릉(翼陵)은 조선 제19대 왕 숙종의 첫 번째 왕비 인경왕후 김씨의 능으로 단릉 형식으로 조성되어 있다.
순창원(順昌園)은 조선 제13대 왕 명종의 아들 순회세자 부인 공회빈 윤씨의 묘이다.
경릉(敬陵)은 조선 제9대 왕 성종의 아버지인 덕종(의경세자)과 소혜왕후 한씨(인수대비)의 능으로 서오릉에서 가장 먼저 조성된 능이다.
대빈묘는 장희빈(희빈 장씨)의 묘이다.
홍릉(弘陵)은 조선 제21대 왕 영조의 정비 정성왕후 서씨의 능으로 영조는 이곳에 묻히지 않고 동구릉의 원릉에 안장되어 있다.
창릉(昌陵)은 조선 제8대 왕 예종과 안순왕후 한씨의 능으로 서오릉에 조성된 최초의 정식 왕릉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