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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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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지난겨울 홍콩에서 만난 사람 / 김석수
중산 추천 0 조회 100 24.03.15 13:4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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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5 17:01

    첫댓글 아주 재밌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 작성자 24.03.16 07:57

    네, 만난 사람이 많아서 다음 주에 올리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3.16 10:45

    20년 전에 살았던 외국에서 지인을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요?
    저도 다음 주를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3.16 10:59

    20년, 오랜 세월이지만 한순간에 지나가요. 앞으로 20년도 금방 올거구만요. 즐겁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24.03.16 13:26

    한국도 아니고 외국에서 20년 전에 살았던 곳에서 친구도 만나고 아주 의미 있는 여행을 하셨네요

  • 작성자 24.03.18 13:11

    네, 즐거웠습니다.

  • 24.03.17 16:32

    영어도 잘 하시고 중국어도 잘 하시는 건가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3.17 22:29

    영어는 의사소통하는 데 크게 지장이 없지만, 중국어는 그렇지 않습니다. 20년 전에 중국 여행할 때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잘 안돼요. 그래서 요즘 중국어 공부 다시 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3.17 16:41

    글에서 활기가 느껴져요. 재밌어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17 22:27

    고맙습니다.

  • 24.03.18 13:46

    2탄이 기대됩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산 저에 비해 원장님의 경계는 어디까지일까요?
    부럽습니다.
    20년 만에 만난 사이니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 작성자 24.03.18 16:03

    네, 반가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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