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기-46]야마하 임프레스 X RMX 드라이버(2013년 신모델)

[소야골프]

2012년 11월 19일
야마하 임프레스 X RMX 드라이버

 

오늘은, 이 골프 클럽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클럽은 야마하 임프레스 X RMX 드라이버입니다.


 
샤프트는 미츠비시 레이욘 디아마나 B 60 입니다.

로프트는 9도, 클럽 길이는 45.2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S, 샤프트 중량은 64 g, 토르크는 3.6, 밸런스는 D2, 킥 포인트는 중원 상태, 클럽총중량은 314 g입니다.

 
야마하의 뉴 드라이버입니다.

첫눈 보고, 몹시 근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중후한 느낌의 블랙이 매우 시브 있어입니다.

「남자의 드라이버」라고 하는 느낌이 듭니다.

흰 헤드도 좋습니다만, 역시 흑이라고 하는 색은, 그 첫인상만으로, 이쪽을 의지에 시켜 주고, 자연과 파워가 넘칩니다.

커피에 비유하면, 커피 위에 생크림이 떠올라 있는 위너-커피나 밀크가 많이 들어가 있는 카페오레등도 좋습니다만, 역시 커피 본래의 향기나 쓴 맛을 맛볼 수 있는 블랙에 매력을 느끼는 것과 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일까?(이)라고 생각하면서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혼합하는 것으로 새로운 매력이 나타나기도 하고, 반대로 단체만의 편이, 그 좋은 점을 보다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도 많습니다.

단지, 이 드라이버는 「RMX(리믹스)」라고 하는 것이라고 하고, 무엇인가 혼합할 수 있을 생각도 들었습니다.


 
형상은 본격파로 갖추어지고 있습니다만, 딥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조금 샤로인 느낌이 듭니다.

원반과 같은 「초·샤로」가 아닙니다만, 나는 「두께감」보다는, 약간 「샤로감」을 느꼈습니다.

단지, 이 검은 색이 전체를 군과 긴축 시켜 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메이커가 흰 헤드에 「참가」하고 있습니다만, 야마하는 앞으로도, 이러한 전통적인 블랙으로 승부하는 것입니까?

화이트 헤드도 좋아합니다만, 만약 완전히 같은 형상이나 성능으로, 타감이나 소리 등 필링에 관한 부분도 같다고 하면, 나는 검은 헤드를 선택합니다.

테일러 메이드의 RBZ FW가 검은 헤드라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매우 흥미가 있습니다.



 
힐측에게, 「Remix TUNING SYSTEM」라고 기록되고 있었습니다.

역시 「조정 기능」이 탑재된 드라이버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야마하에서는 신선한 것은 아닐까요?

던롭(스리크손)이나 브리지스톤(투어 스테이지)등도 차례차례로 조정 기능이 탑재된 드라이버를 발표하고 있고, 이 흐름은 쭉 계속 되는 것입니까?

로프트나 라이각은 물론, 샤프트 교환이 플레이어 자신으로 간단하게 실시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매우 획기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고, 메이커측이 훌륭한 발상력이나 개발력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러한 시스템은, 아직 스윙이 굳어지지 않은 비기너의 분보다는, 어느 정도 캐리어를 쌓고 스윙을 만들어내 올 수 있던 중급자 이상의 분 쪽이 메리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스윙의 경향등을 파악해 두는 편이, 사용하는 메리트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가 아니면 불필요하게 미혹이 생겨 버리기도 할지도 모릅니다.

 
힐측
 
투측
힐측과 투 측에는, 각각 하나씩 웨이트와 같은 것이 짜넣어지고 있었습니다.

몹시 잘 눈에 띕니다.

근처에서 잘 보면, 어느쪽이나 「13」으로 기록되고 있었으므로, 아마 13 g라고 하는 것으로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이러한 웨이트는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만, 이 정도치에 짜넣어지고 있는 것은, 상당히 「천중심」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구가 오르기 쉬운 심중심이 스포트를 받아 왔습니다만, 지금부터는 스핀을 억제하기 쉬워지는 천중심이 스포트를 받게 되는 것입니까?

(듣)묻는데 밤과 힐측의 웨이트를 떼어내 샤프트를 교환하게 되어 있다 합니다만, 오늘은 바꾸는 공구도 없었습니다 해, 다른 샤프트도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 기회가 있으면 샤프트 교환에도 챌린지해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해 봐도, 역시 세미샤로박크 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샤로박크에 익숙해 계시는 분 , 두꺼운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만, 나는 상당히 얇음을 느낍니다.

단지, 지금까지도 이러한 형상의 드라이버에는 많이 만나 오고 있으므로, 특히 드물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 크라운 부분의 미묘한 곡선이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야마하의 마크도, 제대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매우 잘 눈에 띄고 있고, 야마하의 팬에게는 견딜 수 없는 것이 아닐까요?

단지, 야마하의 임프레스는 몹시 인기가 있고, 골퍼에게도 완전히 인지되고 있으므로, 골프 브랜드만의 마크를 새롭게 만들어 봐도 괜찮은 것이 아닐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 마크도 좋습니다만, 악기등의 이미지도 감싸 오므로, 참신하고 근사한 「임프레스 독자」의 트레이드마크가 있어도 되는 듯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트레이드마크의 디자인 하나로, 그 클럽의 인상도 몹시 바뀌어 오다고 생각합니다.


 
이 오리지날 그립도, 몹시 좋습니다.

나를 아주 좋아하는 투어 빌로드계이므로, 매우 잡기 쉽습니다.

손에 몹시 피트하고, 적당한 부드러움이 볼의 방향성이나 거리감(특히 아이언이나 웨지)등을 전하기 쉽게 해 주고 있습니다.

유일한 결점이라고 하면 내구성입니다만, 그것을가미해도, 이 그립에는 큰 매력을 느낍니다.

백 라인이 없는 것도 잡기 쉬움을 업 시켜 주고 있습니다.

백 라인이 있는 편이 안심하고 잡을 수 있다···.그렇다고 하는 분도 계(오)신다고 생각하고, 특히 드라이버에서는, 지금까지 백 라인이 있던 것 쪽이 많았던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나는 쭉 백 라인 없음을 선택해 사용했기 때문에, 이 그립에는 몹시 호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단지, 사용해 가면 소모하는 것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임프레스의 오리지날의 그립을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면, 몹시 고맙겠습니다.


 
얼굴도 버릇이 없게 갖추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야마하의 클럽인것 같은 「미」를 고집한 곳(점)이 느껴집니다.

아무리 고기능이라도, 얼굴이 좋지 않으면 사용해 보고 싶은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이 얼굴이라면 충분히 매력을 느낍니다.

역시, 조금 샤로에 느꼈습니다.

「입체계」의 헤드를 서투르게 느껴지는 분 , 이 드라이버의 얼굴은 몹시 호감을 가질 수  것은 아닐까요?

구도 잘 오를 것 같습니다.

 
표정을 해 봐도, 외관의 이미지만큼 딱딱함이나 무게를 별로 느끼지 않았습니다.

장착되고 있는 디아마나샤후트도 플렉스가 S입니다만, 조금 부드럽게 느꼈습니다.

이 샤프트의 필링이나 헤드 형상으로부터도, 너무 너무 터프하지 않게 하고, 폭넓은 층에 대응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디아마나의 뉴 샤프트는 처음이었습니다만, 이상한 버릇이 없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털어 갈 수 있었습니다.

어디엔가 조심해 털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그렇다고 하는 불필요한 배려를 할 것은 없었습니다.
 
볼을 앞에 두고 지어 봐도, 좋은 인상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만나 온, 적당한 오름 쌈을 느끼게 해 주는 드라이버입니다.

직진성도 높은 것 같습니다.

헤드도 크게 보였기 때문에인지도 모릅니다만, 조금 짧게 느껴졌습니다.

길이는 45.25 인치라고 하는 것이었지만, 그것보다 짧게 느껴졌습니다.

실제는 짧지 않아도, 짧게 보이도록(듯이) 궁리를 하고, 「단척과 같이 거절해 뽑기 쉬움」을 미리 연출하고 있는 드라이버인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헤드의 흑과 샤프트의 블루의 편성이 매우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흑이라고 하는 색은, 중후감을 느끼게 해 주고, 어느 색에도 물들지 않는다고 하는 힘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해 파랑이라고 하는 색은, 기분을 침착하게 해 주거나 집중력을 높여 주는 색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차, 이 색 콤비네이션의 좋은 점을 느꼈습니다.

헤드 자체도 바르지가 미묘하게 효과가 있고 있고, 취급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페이스도 감싸지 않아, 적당한 「놓쳐 얼굴」입니다.

「오픈 페이스」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좌방향에의 마이너스 이미지는 나의 머리에는 떠올라 오지 않았습니다.

기분 좋게 거절해 뽑아서 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나는 잡아 얼굴보다 놓쳐 얼굴 쪽이,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쉽게 느낍니다.

페이스를 말해 느낌으로 롤 시켜서 갈 수 있을 것 같게 느껴지는 곳(중)이 좋습니다.

지금은 바르지가 직선에 가까운 것이 많은 듯 하게 생각합니다만, 할 수 있으면 조금 곡선이 느껴지는 편이, 조작하기 쉬운 듯이  느끼고, 곡선을 이미지 하기 쉽기 때문에, 자신의 소유구로 승부할 수 있을 것 같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곳은, 「감나무의 아쉬움」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티탄 전성의 지금인 만큼은, 옛 같은 바르지는 별로 필요하지 않은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단지, 이 드라이버는 샤로감도 느껴졌으므로, 바르지의 미묘한 커브의 아름다움은 느꼈습니다만, 곡선보다 직선을 이미지 하기 쉬웠습니다.

어쨌든, 미스 쇼트의 이미지는 솟아 오지 않았습니다.

좋은 쇼트의 이미지만이 떠올라 왔습니다.
 
시타를 개시했습니다.

 
「타감」은, 연주감이 느껴져 매우 호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필링은 치기 전부터,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연주감이 느껴지면서도, 몹시 좋은 곳에서 히트 할 수 있었을 때에는, 기분 좋은 부드러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리」는,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큰 있어 것으로, 전혀 불만은 없습니다.

임펙트가 느슨해질 것은 없었습니다 해, 기분 좋고 끝까지 뿌리쳐 갈 수 있었습니다.

 
「구의 오르기 쉬움」이라고 하는 점에서도, 너무 터프하지 않고,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스윙거 타입의 분보다, hitter 타입(분)편에 맞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샤프트는 물론, 헤드의 스펙도 다양한 타입이 준비되어 있다고 해서, 꽤 폭넓은 층에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샤로계의 구의 오르기 쉬움과 너무  있어 백 형상의 확실히 감···.그렇다고 하면 좋을까요?

적당한 「손 짐작」이 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정성」이라고 하는 점에서도, 높은 것을 느꼈습니다.

도중부터 이상한 구부러지는 방법을 하지 않는 드라이버이므로, 최초의 라인 내밀기가 능숙하게 되어 있으면, 필연적으로 쇼트의 성공율이 높아지는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곳은, 지금의 드라이버의 큰 특징과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옛 드라이버와 같이, 내세운 방향은 좋았지만, 도중부터 몹시 구부러져 OB가 되어 버렸다···.그 말은 않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스 히트에 대한 너그러움도, 어느 정도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외형의 인상 이상으로 스위트 에리어도 넓은 것이 아닐까요?

상당히 투옆에서 쳐도, 페이스가 맞아 져 하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볼을 그대로, 진곧 방향으로 내보내 주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비거리 성능」이라고 하는 점에서도, 지금의 드라이버가 유파를 이어받고 있는 「높은 수준의 연주계」로, 높은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볼이 뛰쳐나올 기세도 좋으며, 순발력이 느껴집니다.

스핀도 너무 많은 있어 것으로, 불어 오름을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드릴 수 있는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드라이버는, 비거리라고 하는 점에서도, 상당한 레벨의 높이가 있습니다만, 이 드라이버도, 그러한 안에서도, 꽤 좋은 위치를 지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체험해 일이 없는 듯한 강렬한 나는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한결같게 거리를 벌어서 갈 수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리하기 쉽기 때문에, 거리의 「빗나감」이 적게 느꼈습니다.

높은 애버리지로 거리를 벌어서 갈 수 있는 타입의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연주하는 힘이 느껴집니다만, 「일발의 나는 일」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안정된 나는 일」이 실현되기 쉬운 것이 아닐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코스 공략에는, 매우 의지가 되는 드라이버와 같은 생각이 듭니다.
 
「조작성」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그런대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좌우에도 굽혀 보았습니다만, 너무 큰 곡선은 하기 어려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었을 때에 샤로감이 느껴졌고, 놓쳐 얼굴이었으므로, 다소 잡히기 힘든 부분이 있는 것일까?(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생각했던 것 보다 구도 잡히기 쉽게 느꼈습니다.

는 예상 이상으로 좋습니다만, 걸리는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에, 몹시 편한 기분으로 쳐 갈 수 있었습니다.

 
야마하도 결국 조정 기능부의 드라이버를 발표했는지···.(이)라고 생각했고, 이 흐름은 앞으로도 계속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조정 기능을 오늘은 시험할 수 없었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샤프트 교환 이외에도 웨이트를 바꾸니, 어떻게 필링이 바뀌는지도, 흥미가 있습니다.

내가 지금 에이스로서 애용하고 있는 드라이버도, 웨이트를 교환할 수 있는 타입입니다만, 시타클럽에서는 떼어냈던 적이 있습니다만, 구입한 드라이버는 한번도 제외했던 적이 없습니다.

지금 그대로 충분히 만족하고, 웨이트를 바꾸면 필링이 나빠진다···.그렇다고 하는 것을 (들)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환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고가 그렇게 보여도, 상당히 리즈너블한 가격인 클럽도 나오기 시작하고 있으므로, 이 드라이버의 가격도 점원에게 물어 보았습니다만, 지금까지의 야마하의 드라이버인것 같아서, 「외형 그대로의 가격」이었습니다.

염가이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만, 이 고기능이면,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골프 클럽은 가격이 비싼 편이 반대로 구매 의욕을 자극하는 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는 드나들기가 거북하게 느껴 버립니다.

메이커 처음의 「조정 기능부 드라이버」라고 하는 것으로, 금년시타 한 「스리크손 Z시리즈」를 생각해 냈습니다.

스리크손 Z는 「얼굴 좋아」 「타감등의 필링 좋아」 「비거리등의 성능 좋아」, 게다가 「가격 좋아」입니다.

이 드라이버도 몹시 호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만, 만약 스리크손 Z드라이버로 어느 쪽인지를 구입한다고 한다면, 나는 헤매지 않고 스리크손 Z를 선택합니다.

그것은 「가격 설정」 만이 아니고, 다른 다양한 부분(특히 조정 기능의 풍부함)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에입니다.


 
단지, 이 드라이버도 몹시 근사하며, 큰 불만은 없습니다.

오히려, 호감도 쪽이 높습니다.

지금까지 시타 해 온 드라이버 중(안)에서, 일회뿐으로 시타를 끝내는 클럽이 많은 가운데, 이 드라이버는 또 몇 번이라도 시타 하고 싶은 즐거운 드라이버입니다.

지금은 그 만큼, 그 밖에 좋은 것이 많이 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매우 사치스러운 일과 같이 생각됩니다.

클럽 개발에는, 꽤 많은 연구비등이 걸려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할 수 있으면 좀 더 싸져 주면, 보다 지갑의 끈도 느슨해져 버리잖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런데도 오늘은 「야마하 월드」에 완전히 물들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시기와 같이 추워지면, 더운 시기 이상으로 드라이버의 시타가 즐겁습니다.

오늘은, 이 야마하의 드라이버 덕분에, 추위를 너무 느끼는 일 없이, 밀도가 진한 시타가 생겼습니다.

장착되고 있던 샤프트, 디아마나도 좋았습니다만, 또 다른 샤프트라도 시험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