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만난 친구는 무당거미 였어요 🕷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거미줄에 있는 무당거미를 잡아 방글이 선생님 손에 살포시~~ 올려보았어요 우리 꽃잎이들 처음엔 무서워하더니 곧 용기내 손에 올려보는 친구도 있고 아직은 무서운 친구들은 통에 담아 관찰해보았답니다 😉💕
세번째 친구 만나러 가는길 우리 꽃잎이 잠자리들 잡기~!! 😁😁 도망가는 꽃잎이들을 잡아라~ 신나는 잡기놀이 후
세번째로 나비친구도 만나보았네요 🦋 잠자리채 안에 있는 나비를 관찰해 보며 신나는 오늘 활동을 마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