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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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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청보리 수필을 물러나면서
우롱 추천 0 조회 11 18.12.21 07:2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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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2.21 07:23

    첫댓글 김기덕감독 신성일 엄앵란 주연 "떠날 때는 말없이" 영화 주제 가 떠오릅니다. 안동 모르는 등 말없이
    물러가지 뭐 잔소리가 많어냐? 다들 그렇게 떠났는데. 그러나 강산이 두번 변한 세월이 내 마음을 잡네요.
    옷소매만 스쳐도 전생의 연분이라 했는데. 어느날 청보리 카페에 소식이 없으면 정말로 떠난줄 아세요.
    '인생은 나그네 길 어듸서 왔다가 어듸로 가는가." 최희준 가수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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