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 할인아파트 벽산블루밍 / 수도권 중대형 할인아파트 / 소형아파트보다 저렴한 양평벽산블루밍>>
최근 부동산 뉴스에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월 서울에서 경매로 넘어간 다세대·연립주택의 평균 낙찰율은 42.3%로,
31.6%를 기록한 2013년 같은 기간보다 10% 가까이 올랐다.
과거보다 경매시장에서 빌라를 낙찰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뜻이다.
32평 / 38평 / 43평 / 50평 펜트하우스 특별할인분양
서울진입 50분대
평당 600만원대
전세 폭등으로 전세시장에서 밀려난 서민들이 어쩔 수 없이 매매로 눈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빌라를 주거문화의 대체상품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며
보통 다세대·연립주택은 주변 환경이나 입지가 아파트와 단독주택보다 떨어져
가장 선호하는 주거 형태는 아니라는 점에서 최근의 빌라 선호 현상은 독특하게 보인다.
빌라나 다세대는 기본적으로 아파트보다 환금성이 부족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집값이 더 많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너무도 잘알고 있기에
어디까지나 서울 안쪽의 빌라나 광역권내의 큰도시의 빌라나 다세대에 한해서 매입이 이루어져야 한다.
더구나 양평이나 용문 같은 지역에서 다세다나 빌라를 소유하신 분들이
아파트로 이주하시려 할때 항시 문제 되는 것이
집을 내놓아도 매도가 되지 않아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32평 / 38평 / 43평 / 50평 펜트하우스 특별할인분양
서울진입 50분대
평당 600만원대
그래서 상대적으로 입주세대이면서 미분양으로 남아 있는
미분양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우월한 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가격경쟁력이 높기 때문이다.
원분양가보다 떨어져 있지만 지금처럼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에 있을 때에,
할인하는 폭만큼의 이득은 손쉽게 보장 받을 수 있는 양평벽산블루밍이 부각되는 이유이다.
즉시입주가 가능하고 소형아파트보다 평당분양가가 저렴하고
바로 옆에 건축되고 있는 소형아파트인 한신 휴 아파트가 2016년에 입주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대형평수가 많아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양평벽산블무밍의 전세시세를 보면
1억에서 3억사이
담보대출을 얼마를 받고 있느냐에 따라 차이는 나겠지만,
전세가액이 무대출일 경우 80%에 육박하거나 넘고 있다.
전세가를 올려달라는 전세입자들이 봄을 맞아 전세금에 대한
고민이 많다고 하면
이번차에
70% 까지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기에
내집마련을 할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아닌가 싶다.
양평 입주아파트 벽산블루밍 2단지 50평대 166/134 내부 공개
벽산 블루밍아파트는 입주 아파트이다 보니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이 제일 이겠지만,
분양사무실에 오시기 전에 미리 둘러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원분양가는 401,000,000 원에 분양 했지만,
지금은 8천만원이상 할인 분양을 하고 있다.
양평벽산블루밍은 37번 국도 확장라인과 6번국도에 바로인접해 있다.
입구 정면에서의 모습
좌측에 신발장과 우측에는 대형 거울이 배치되어있음.
작은방과 그에 딸린 창고형 발코니
욕조가 딸린 화장실
두번째 작은방은 붙박이 장과 발코니가 상당히 큼
넓은 거실과 TV 벽면
거실이 넓게 되어 있는데 기둥사이에 방이나
서재를 꾸밀수 있다.
주방과 싱크대
주방 옆에 있는 세탁실과 보조 창고
안방과 화장대
안방에 있는 욕실
안방에 있는 드레스룸
안방에서 본 전경~
양평 입주아파트 벽산블루밍의 특징은 넓은 동간거리와
양평특유의 쾌적한 공기 그리고 50분이면 서울로 진입 할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국립교통재활병원이 바로 앞에 있으며,
향후 시승격을 시도하고 있기에 발전지향적인 양평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때 2010년 입주 이후 우여곡절도 많고, 양평군과의 개발이익부담을 두고 다툼이 있어서
한동안 분양을 못하고 있었지만,이제 해결 되어 본격적으로 분양활동을 시작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문의하고 찾아오셔도 괜찮을듯 싶다.
그리고 입주기간이 애매하신 분은 전월세도 맞추어 드리고 있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오시면 됩니다.
원 분양가보다 저렴하기에 앞으로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가 강해지면,
그만큼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수 있기에 많은 문의 바랍니다.
첫댓글 좋은매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