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게시물은 2019년 12월 작성하였습니다●
호주3大도시 완전 정복
(골드코스트/멜버른/시드니)
♥전일정 특급호텔♥ 골드코스트 헬기투어 포함 9일
◎1인 2,999,000원 ㅣ조기예약할인 1인 400,000원 적용금액⊙
★호주(Australia) 간략 설명★
세계에서 6번째로 큰 나라 호주
하나의 국가 내라도 지역에 따라 기후/시간이 다릅니다.
호주의 여름(12월~2월)에 관광을 하실 경우 GOOD
도시는 멜번,시드니,브리즈번,골드코스트 추천하며,
케언즈나 울룰루는 너무 덥고 습도가 높아 벌레&파리가 많아 겨울에 추천 합니다.
■방문도시■
골드코스트, 멜버른, 시드니, 포트스테판, 브리즈번
▼
◧ 멜번 및 남동부◧
멜번(제2의도시)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곳이며
호주 최고의 명문대학 중 멜버른대학교가 있기도 합니다.
(캔버라에 호주국립대학ㅣ맬버른에 멜버른 대학교)
관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여름-가을(12월~4월)이
가장 좋고 날씨가 맑고 건조하여 햇빛 아래에서는 덥다가
그늘로 들어가면 시원해 매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 시드니,브리즈번,골드코스트 및 중동부◧
시드니(경제의 중심부)는
멜번보다 북쪽에 위치하고 있고 사시사철 여행하기 좋고
호주에서 손가락 안에 꼽을 만한 대학교가 몰려 있습니다
•University of Sydney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UNSW)
•Macquarie University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UTS)
◧ 골드코스트 (호주 최고의 해변이 있는 6번째로 큰도시) 중동부 ◧
골코는 시드니보다도 좀 더 북쪽이어서, 더 따듯(덥고)하고,
호주여행시 관광 키포인트 입니다.
한낮의 때때로 폭우(소나기)가 미친듯이 퍼붓다가 금방 그치고 , 상
쾌하고 맑은 공기에 여행이 더 즐거워 집니다
골드코스트는 유흥거리가 적고, 서퍼들의 천국이며, 저
녁 7시~8시 가 되면 모두 집으로 귀가하여,텅빈 도시가 됩니다
★호주여행의 마침표★여행상품★입니다
유럽풍의 멜버른,황금빛 해변의 골드코스트,오페라하우스가 있는 시드니까지
호주 만끽하기
■ 이용숙소 ■
❚ 4성급 특급호텔 2인1실 사용 (호텔 확정은 출발일 3일전에 확정됩니다)
❚ 골드코스트 호텔 관련 안내
골드코스트 일정 중 숙박은 골드코스트 지역의 호텔을 기본으로 하나,
호텔 예약상황에 따라 인근 도시인 브리즈번의 호텔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 ■호주 여행시 여행 복장■ ◧
호주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정반대입니다.
현지 도착 후 행사가 바로 진행되기 때문에
호주공항 도착 후에 옷을 갈아입을 시간을 드립니다.
편하게 바로 갈아입으실 수 있도록 짐을 챙기실 때 손쉽게 꺼낼 수 있는 곳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 액체류/젤뉴는 100ml이하만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 호주 입국시,1인당 25개비의 담배를 면세로 반입 하실수 있습니다.
◧ 호주/뉴질랜드 입국시 음식물 반입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반입금지: 생과일,생야채,견과류,육류,유제품 등
-신고물품: 모든 식품류는 호주/뉴질랜드 입국시 입국카드에 신고 하셔야 합니다.
◧ 치약, 칫솔, 객실용 슬리퍼, 멀티어댑터 등은 개별준비 하시는게 좋습니다. (샴푸, 린스, 드라이기는 호텔 구비)
◧ 현지 식당 이용 시 외부 주류의 반입은 불가능합니다.
◧ 호주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에 350mL 초과하는 무기물 파우더 류 물품은 기내 휴대 금지
※ 무기물 파우더(Inorganic Powder)는
동식물을 성분으로 쓰지 않은 분말 형태의 것이며 모래, 소금, 땀띠약, 화장품 파우더 등이 이에 해당
◧ 조제약의 경우, 영문 의사 소견서 또는 처방전을 필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교차가 크고 기후변화가 심하며,
지역 특성상 호텔 난방시설이 잘 되어있지 않으니 옷차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세면도구(치약/칫솔) 및 호텔 객실용 슬리퍼 등은 개별 준비 부탁드립니다.
◎ 자외선 차단크림, 모자, 선글라스, 편안신발, 우산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전압은 240V로 어댑터가 필요하며 호텔보유수량이 부족할 수있으니 미리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10인 미만의 고객분들 행사시, 드라이빙 가이드가 안내를 진행합니다.
◎ 호주 호텔은 욕조내부를 제외하고는 배수구가 없기때문에 물이 넘칠수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객실내부 카페트가 회손될 경우
해당호텔에서 고객님께서 변상을 요구할수 있으므로 주의 부탁드립니다
■ 특전사항■
●포함 관광지 ●
■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 Currumbin】
관광포인트 :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남쪽으로
18Km지점에 자리를 잡고있는 커럼빈 야생조류 공원은
27ha 넓이에 2,500마리의 새를 비롯하여
여러 동물들이 모여사는 커다란 야생동물 보호구역이다.
규모가 크다보니 이곳을 한 바퀴 돌려면 최소 반 나절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많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입구에 들어서면
공원내 지도와 안내자료를 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퀸즐랜드 주에서만 가능한 코알라 안아보기】
야생이 살아 숨쉬는 커럼빈 동물원에서
호주의 상징 동물인 코알라를 단지 눈으로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안아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코알라를 품에 안고 함께 사진을 찍어 평생 남을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마리나미라지Marina Mirage】
한국에서는 보기 드믄 고급 요트들이 정박하고 있는 마리나 미라지는,
골드코스트 특유의 여유로움과 이국적 풍광을 담고 있는 곳이다.
선착장 건물은 호주 최고의 워터프론트 쇼핑몰 중 하나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급 브랜드가 자리하고 있어 마리나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 【골드코스트 헬기투어】
총 43KM 길이의 골드코스트 해변, 최고급 요트정박장 마리나미라지,
고층 빌딩들의 조화를 쉽게 경험하기 힘든 헬기탑승으로 즐기는 경험.
평생에 한번이 될지도 모를 골드코스트 여행에서 가장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 석식 - 360도 회전하는 전망 레스토랑
■ 【포윈즈 씨푸드 뷔페 Four Winds Revolving Restaurant】
관광포인트 : 아름다운 골드코스트의 전망을 여러각도에서 감상하며
신선한 씨푸드와 각 나라별 테마 음식, 달콤한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즐겨보자.
■ 【캐치어 크랩 잡이 체험】
골드코스트 남쪽의 아름다운 해변마을 트위드헤드에서 진행하는 생생한 자연체험
팰리칸에게 먹이를 주고
갯벌에서 가재와 게를 잡는 등 체험 활동을 즐기거나
트위드 해변의 멋진 경치를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체험이 끝나면 갓 잡은 신선한 머드크랩요리가 점심식사로 제공된다.
※ 체험시간: 약 3시간~4시간
중식 - 현지식 (머드 크랩 중식) 싱싱 끝판왕
■ 【서퍼스파라다이스Surfers Paradise】
골드코스트 여행을 말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이 바로 서퍼스 파라다이스
차가 다니지 않는 카빌 거리가 중심을 이루고,
해변에는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과 일광욕을 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 이곳에는 아이스크림, 티셔츠, 선물 용품 가게들이 있습니다.
■ 【스카이포인트SKYPOINT】
총 높이 320미터.
세계 최고층의 주거용 건물로 유명한 Q1빌딩에 자리한 전망대이다.
고속엘리베이터로 77층에 위치한 전망대까지 약 40초만에 도달할 수 있으며
외벽 전체가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어
골드코스트의 아름다운 해변과 화려한 도심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카페와 바도 마련되어있어,
골드코스트의 전경을 감상하며
커피나 칵테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다.
■ 【단데농The Dandenong Ranges】
700미터 높이의 언덕인 단데농은, 높은 산은 아니지만
비교적 평탄한 멜번 지형 덕분에 탁트인 경치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직접 먹이도 줘보는 특별한 경험
■ 【퍼핑빌리Puffing Billy】
100년 전통의 가장 오래된 기관차 퍼핑 빌리
목재와 곡물을 운반하기 위해 단데농 언덕을 오르던 증기기관차를
용도가 끝난 후에도 철거하지 않고 관광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아직까지도 석탄을 이용해 움직이며,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고풍스러운 기차에 탑승하여
단데농의 밀림 숲을 달리는 기분좋은 관광일정이다
■ 【필립아일랜드Phillip Island】
멜버른에서 3시간 정도 떨어진 섬으로 육지와 다리로 이어진 섬.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펭귄인 페어리 펭귄 서식지 및 서식 보호지 유명한곳
■ 【그레이트 오션로드GREAT OCEAN ROAD】
멜번 시내에서 왕복6시간이 넘는 고된 여정임에도 불구하고
멜번 여행의 0순위 방문지로 꼽힐 정도로 장관을 자랑하는 그레이트 오션로드
■ 【벨스비치】
영화 [폭풍속으로]의 마지막 장면 촬영지
■ 【12사도 바위12APOSTLES】
수천만년 파도가 조각한 12개의 바위 예수의 열두제자를 연상해 지어진 이름.
■ 【아드고지 해안GORGE】
나무계단을 내려가면 고운모래밭 두개의 기암절벽사이로 코발트빛 바다가 출렁
■ 【런던브릿지】
그레이트 오션로드의 종착지 예전에는 두개의 아치 1990년 하나가 무너짐
■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Flinders Street Station】
멜번 랜드마크
'이번 여행은 정말 영화 같았어!'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멜버른의 플린더스 역을 보고 온 사람이 아닌가 싶다.
멜번의 상징같은 건물이며
1854년 첫 기차가 출발한 후 계속 기차역으로 사용되고 있는 곳이다.
거대한 규모의 역사가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져
멜번 특유의 영국적인 분위기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한다
■ 【성 패트릭 성당ST. Patricks Cathedral】
성 패트릭 성당은 호주 최대의 고딕양식의 성당이다.
건설에만 약 80년의 시간이 걸렸을 정도로 거대한 규모와 정교함을 자랑한다.
특히, 탑의 높이가 100미터에 달하여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며
스테인드글라그의 예술성이 유명한
, 현지인들에겐 성지와 같고 관광객들에게는 멜번 여행의 필수 코스와 같은 곳이다.
■ 【빅토리아 아트센터Victorian Arts Centre】
무척 독특하고 멋진 외관의 건물 이름에서도 알 수 있 듯
미술,음악,전시 등 종합 예술센터의 역할을 하는 건물인 빅토리아 아트센터는
특히 발레리나의 스커트를 형상화한 115M 높이의 철탑이 상징물로 유명하다.
매우 큰 전시관은 대부분 작품을 무료로 볼수 있지만, 유료입장도 있다.
■ 【피츠로이 가든Fitzroy Gardens】
1857년 조성된 공원으로 전체적으로 영국연방의 국기를 본뜬 모양으로 디자인되어있다.
조용하고 아담한 공원이지만
16세기 영국식 미니어쳐 마을,식물원,야외공연장 등이 있으며,
호주 대륙을 발견하였다는 캡틴쿡의 오두막으로 불리는 작은 집은 쿡 선장의
영국 집을 그대로 옮겨온 역사적인 건물이 있는 곳이다.
■ 【주의회의사당Parliament House】
그리스 분위기를 한컷 풍기고 있는 주의회 의사당은
멜버른의 역사적인 건축물 중에 하나이다.
중후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 건축물의 포인트는
9개의 도리아식 기둥과 완만한 계단,
단아한 램프가 이뤄내는 조화이다
. 낮에는 파란 하늘과 함께 새하얀 건물이 돋보이고,
밤에는 조명을 받아 우아한 빛으로 물드는 볼거리가 제공된다.
■ 【호시어 레인Hosier Lane】
거리의 정식 명칭은 호져 레인(Hoiser Lane)이지만
우리나라에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알려졌기 때문에
흔히 미사거리로 불리우는 그래피티 거리로 알려져 있다.
정식 허가를 받은 예술가만이 이곳에 그래피티를 그릴 수 있으며,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그래피티를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는 재미있는 곳이다.
전세계 사람들이 이 골목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은 너무나 익숙한 풍경이다.
■ 【시티써클 트램City Circle Tram】
트램은 멜번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시민들에게는 버스보다 인기가 좋다.
특히 트램 중 한 노선인 시티써클 트램은
멜번 시내의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관광용 트램으로
모든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시티써클 트램은 다른 노선과 달리 첫 운행당시의 모습 그대로
고풍스러운 외관과 붉은 채색으로,
멜번 특유의 영국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관광 명물이기도 하다.
■ 【머레이스 와이너리】
포트스테판에 위치한 유명한 와이너리 & 맥주 양조장 입니다.
세계적으로도 떠오르고 있는 호주의 와인을 직접 체험 할 수있는 곳으로
현지 포도농장을 구경하며 직접 재배된 포도로 만들어진 와인도 시음 할 수 있으며
스테이크를 와인과 곁들인 식사도 가능 한 곳입니다.
현지의 신선한 포도로 만든 상큼한 호주와인과 청정지역에서 자란 육우로 요리한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를 곁들이며 또 다른 호주를 발견해보세요.
중식 - 와이너리 스테이크 식
사막과 바다가 만나는 해변도시로 포트스테판 관광
■ 【포트스테판 사막투어】
포트스테판은
바다와 모래사막이 어우러진 시드니 북부의 휴양지로 40KM의 끝없이 이어진
아나베이 바닷가와 퇴적현상에 의해 형성된 모래사막으로 이루어진 곳 입니다.
┃4휠 지프드라이빙┃4휠 지프드라이빙에 탑승하여
끝없이 펼쳐진 해변가의 모래사막을 관광합니다.
┃모래썰매타기┃30M의 모래언덕을
왁스칠을 한 썰매로 달리는 짜릿함을 만끽하세요.
■ 【오페라하우스opera house】
오페라하우스는
시드니에서 빼 놓을수 없는 명소로
1959년에 착공을 시작하여 1973년에 완성 되었습니다.
14년에 걸친 긴 공사와
총 공사비 A$ 1억 200만 달러를 들여 건설된 오페라하우스는
106만 5000장의 타일을 요트모양으로 만든 지붕을 자랑합니다.
이 건축물은
1957년 정부에서 개최하는 국제 공모전에서
32개국 232점의 경쟁을 물리치고
선발된 덴마크의 건축가 요른 우츤의 디자인 작품이며,
처음에는 건축 구조의 결함으로 공사 시작이 불가능하였으나
1966년부터 호주 건축팀이 공사를 맡아 완성 하였습니다.
내부는 콘서트홀을 중심으로 4개의 커다란 홀로 나뉘어져 있으며,
1500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오페라 극장을 비롯하여 2900명이 들어설수 있는 콘서트홀이 있고
544석의 드라마 극장, 288석의 스튜디오, 400석의
연극무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하버브릿지Sydney Harbour Bridge】
하버브릿지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로
총길이가 무려 1149m 인 다리입니다
. 시드니 교통에서 없어서는 안 될 곳으로 1923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9년이라는 세월끝에 완성된 다리이며,
당시 북쪽의 교외 지역과 시내를 연결하는 교통수단은 오직 페리 뿐이었기에
총공사비 2000만 달러를 들여
매일 1400 여명의 인부들을 투입하여 건설했다고 합니다.
초기 하버브리지 건설비용은
영국에서 차관을 들여와 충당했으며
1932년 3월 개통후부터는
차량 통행료를 받아 빚을 갚는데 사용했다고 합니다
1988년 모든 빚을 청산했지만 여전히 통행료를 받아
하버브리지 유지보수비와 해저터널 공사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높은 부분의 높이가 134m 인 거대한 아치형 다리로
시드니 만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보도 위를 걷다보면
오페라 하우스와 하얀요트가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장관을 이루는 세계적인 명소입니다.
관광포인트 : 브릿지 클라임 (Bridge Climb)
- 호주 현지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브릿지 클라임"은 다리의 정상을 안전장비를 갖추고
전문가이드와 함께 오르는 짜릿한 코스로 브릿지의 아치형 교각을 따라
1시간 30분 정도 다리를 걸어 올라가는 투어입니다.
파이런 전망대 (Pylon Lookout)
- 하버 브리지를 받치고 있는 4
개의 교각 가운데 하나가 전망대로 200개의 계단을 오르고 나면
다리 정상에서 시드니항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MRS맥콰리체어】 관광
미세스 맥콰리체어(Mrs. Macquarie's Point의 애칭)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의 하모니를
가장 좋은 각도에서 포착할 수 있는 곳으로
시드니 여행사진의 단골 출연장소입니다.
Mrs. Macquarie가 호주군의 선착장이 바라다 보이는 곳에서는
영국으로 출장나간 남편을 하염없이 기다리던 곳이라는 일화가 있는 곳이며
그 자리에 만들어진 미세스 맥콰리체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호주의 상징 오페라하우스 내부 관람
■ 【오페라하우스 내부관광】
겉으로만 보던 오페라 하우스의 내부를 직접 돌아보는 아주 특별한 투어입니다.
오페라하우스 소속의 한국인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며
세심한 설명을 곁들여줍니다.
오페라하우스의 역사와 구조 등 오페라하우스의 관련된 모든것들을
여러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들을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알찬 경험이 될 오페라하우스 내부가이드 투어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 【마제스틱 런치크루즈magisticcruises】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마제스틱 크루즈는
시드니 항만의 근사한 배 위에서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 포트 데니슨과 같은 최고의 하버뷰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현지의 신선한 재료로 요리된 각종 현지식 뷔폐를 즐기며
시드니 항만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하세요.
듀공을 비롯한 호주 해양생물의 보고
■ 【시드니 아쿠아리움SEA LIFE Sydney Aquarium】
거센 파도를 연상케 하는 시드니 수족관은
달링 하버에 위치하며 호주 최대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시드니에 왔다면 이곳을 한번쯤 꼭 들려야 할 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근해에 서식하는
650여 종류의 1만 1000여 마리의 해양 동물이 모두 모여있는 곳 입니다.
투명한 유리벽 사이로
컬러풀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사는 열대어를 비롯하여
악어까지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드니 수족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은
수심 10m에 길이 145m의 수중 터널입니다.
바닷속 체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중터널은
바닷속 풍경의 신비를 맘껏 느낄수 있으며,
사방이 투명인 아크릴로 만들어진 터널을 따라 지나가면서
다양한 열대어와 영화에서나 볼듯한 3m 길이의 상어 무리를 한 눈에 담아보세요!
또 한,물속에서 다이버가
상어들에게 먹이를 직접 주는 모습은 신기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