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이 난다는건>
과거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방학때 쯔음에 항상 그렇듯 난 내동생과 사소한 일로 싸워왔다, 그런데 그렇게 동생과 싸우던 나날중 어느날 이였다, 그날 따라 아침부터 게인에서 좋은 아이템을 뽑지 않나, 엄마가 내가 좋아하는 반찬을 해주는 등 왠지 아침부터 불길한 기운이 들었다, 기록 그때는 방학이였기 때문에 집에는 나와 동생만이 남아있었다, 서로 번갈아가면서 tv를 보거나,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 도중에, 동생은 집에서 인형을 던지며 놀자고 했다, 심심했던 나는 그 말에 알았다고 했고, 결국 내가 너무 세게 던진 인형이 동생의 얼굴에 정통으로 맞게 되었다, 그렇게 동생은 문을 쾅닫고 자기방으로 들어갔고, 결국 그날 난 엄마한테 혼난고 2시간동안 방에서 숙제만 해야했다, 엄마한테 혼날 당시 나는 처음으로 엄마 한테 좀 대들었던것 같고, 그래서 2시간이나 방에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때 나는 내가 딱히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해 별로 혼날때 아무 강ㅁ정도 안들었다고 생각해 이시가 더 마음에 와다았다고 생각한다
<시상식>
내가 5학년 즈음에 나는 태권도 3품이였다(지금은 4품) 그때 나는 강동구에서 개최하는 태권도 대회비슷한 것을 하러 상일 미디어고(아님 근처 다른 학교)에 갔었다. 그때 3품이였던 나는 3품을 딴지가 얼마 안되어 자신감에 넘쳤을 때였다 대회는 비록 소규모 였지만, 나는 1등을 하려고 나의 최선을 다하여 태권도 품새를 열심히 하였다. 품새는 1번에 4명에서 했고, 나는 가장 잘하였다 생각해 무조건 1등을 하였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결과는 2등이였다, 나는 상당히 아쉬워했다, 비록 2등이라는 값진 성적을 내었지만 당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던 나는 상당히 아쉬워 할 수 밖에 없었다 비록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꽤나 잘하였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론 좀더 잘해보았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비록 시에서는 자신은 동메달을 받았지만, 나는 그 기억이 너무 아쉬워 이 경함을 써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