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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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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십자가보혈님 여호와의 일곱영 기름부음 축복성회
십자가보혈 추천 0 조회 107 22.05.05 09:5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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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05 13:08

    첫댓글 할렐루야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2.05.06 12:08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
    절구통에서 수제떡을 주님과 함께 만들고
    계시며 완성된 것을 포장까지 마치니
    주님께서 수고했다고 하시며
    토닥토닥 해주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나의 어여쁜자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니?
    널 얼마나 보고프하고 기다렸는지 아니?
    널 보니 내마음이 흡족하구나!!
    더 나를 사모함으로 나오길 원하며
    나만 바라보기를 원하노라
    내가 기름을 붓고 있노라
    지혜의 강,생명의 강으로 나와
    흡족하게 누리며 평안을 맛보자꾸나
    누구도 줄수없는 평안의 샘이 터쳐나오리라
    내가 너를 걸작품으로 만들고 있노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윤석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2.05.06 14:03

    @십자가보혈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하고 너무 사람합니다

    대언기도 감사드립니다

  • 22.05.05 13:20

    십자가보혈님!
    영적도약의 기름을 부우십니다
    물결이 출렁이며 강같은 평화가
    강정에 넘쳐 흐릅니다
    눈물의기도가 희락으로 계속 풀어지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욱 믿음으로 소망과 확신속에
    구하라 간구하라 영적 지경이 더욱
    넓혀지고 확장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2.05.06 12:31

    아멘아멘!! 할렐루야!!
    영적도약의 기름부음 더 부어주소서 !!
    제 속에 기쁨과 감사,희락이 부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믿음을 더 부어주시고 소망과
    확신가운데 구하고 간구합니다
    영적지경을 더 넓히시고
    확장되게 기름부어주소서 감사합니다

    간사님~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힘을 얻고 주님께로 더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신부들이 너무나 많은 중에
    주님과 함께 단상에 서서
    출석을 부르고 계시고
    주님은 손가락으로 짚어주시며
    가르쳐 주시고 계신 모습이 보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신부의 기름부음이 네게 부어졌느니라.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귀한 기름으로
    네게 넘치도록 붓노니 너는 내것이라.
    내 영광을 위해 쓰임받을
    탁월한 기름부음을 받은
    내 딸! 내 어여쁜자라!!
    내가 너를 귀하고 귀하게 보고 있노라~
    더 나와 함께 찬밀한 교제를 하자꾸나!!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2.05.05 20:36

    할렐루야
    열매를 거두는 기름부음이 더 부어질지어다
    열매를 똑똑 따는 소리와 이미지가 보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힘쓰고 애쓴 것들에 기름이 부어졌노라
    네 안에 나를 향한 소망 기쁨 간절함이
    흡족히 채워져 윤택하며 나누는 자가 되리라
    나를 더 바라며 사랑하여라 나의 이름을 부르라
    내가 듣고 응답하리라 네 소리에 응하리라 하십니다
    십자가보혈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2.05.06 12:48

    아멘아멘!! 할렐루야!!
    눈물로 씨를 뿌리는자는 기쁨으로단을 거두리로다 하신 말씀에
    응답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영광을 위해 나누며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더 바라며 사랑합니다
    더 기름부어주소서 간절히 사모합니다
    감사합니다

    간사님!
    귀한 대언과 기름부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논에서 누런 벼를 탈곡기에 넣어
    포장한 포대를 출하시키는 그림이 보입니다.
    사링하는딸아~
    많은 사람가운데 너는 구별된 거룩한자로
    내 앞에 선자라
    추수할 일꾼은 많으나
    과연 내가 누구를 보낼꼬 할때에
    내 눈에 띤 자라
    이제 많은 열매들을 거둘것이기에
    네가 나에게로
    더 친밀함으로 들어오길 원하노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간사님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2.05.07 00:14

    @십자가보혈 아멘아멘~ 대언을 읽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주님의 마음으로 대언해 주신 십자가보혈님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 22.05.06 07:53

    십자가보혈님
    하늘에서
    파이프가내려와세워집니다
    통로가열렸다 ㅡ하십니다

    주님이말씀하십니다

    너를축복하고
    축복하여
    내가 너의하나님임을알게하리라
    너의힘을빼고
    전심으로 나를바라보아라
    내눈이
    너를향하고있다
    안심하라
    평강하라 ㅡ하십니다

    십자가보혈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2.05.06 13:02

    아멘아멘!! 할렐루야!!
    통로가 열렸다ㅡ 와!!!!!!!!!!!!!!!!!!!!!
    반드시 축복하고 축복하셔서
    나로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내 눈이 주님께 고정되어 주님만 바라봅니다
    평강의 왕으로 오신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치유자님 ~ 아침부터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귀한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할렐루야 ~~
    황톳길에 주님과 함께 맨발로 걸어가시는데
    걸음을 옮길때마다 발자국이 생기는
    그림이 보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와 동행하고 있단다
    걸어가며 이야기도 나누고
    어깨동무도 하고
    팔짱도 끼며
    벗과 같이
    너와 함께 가고 있음을 잊지말아라
    더 힘을 내어라 강하고 담대하라
    네게 기름을 붓노라 일어나 함께가자!!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2.05.06 20:55

    맑은 시냇물 소리가 들립니다
    졸졸졸 경쾌하게 흐르며
    노래하며 흘러갑니다
    가로막는 큰 돌덩이를 만나자
    부수려고 하지 않고
    어루만지며 돌돌 흘러갑니다~

    큰 문제가 대수냐~!
    그래도 나는 흘러간다~!

    큰 대양을 향해
    주님을 향해
    오늘도 흘러가는 즐거운 시냇물입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시원한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구나 ~
    네가 하는 말의 보응을 받으리라!
    선포하는 모든 것을 반드시 받으리라
    결코 늦지 않으리라 !

    아멘아멘!

    십자가보혈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2.05.08 12:43

    십자가 보혈님
    여호와의 일곱영 축복성회를 통하여 큰 은혜를 만끽하시고 실질적인 전리품도 취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축하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네 속에 응어리진 것들,조마조마 한 것들,모든 두려움의 거품들을 내가 터트리고 있노라!
    내가 부어준 기름부음으로 너는 새 사람이 될것이며 네 속에 평안과 감사,기쁨이 장착되리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작은 새소리가 복잡한 마음을 씻겨주는 것 처럼 늘 나의 음성에 귀기울이고 집중할 때에 온갖 복잡한 것들이 사라지고 맑고 고요한 심령을 유지하게 되리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22.05.08 23:02

    샬롬~십자가의 보혈님^^
    축복성회를 사모하므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열매를 거두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시뻘겋게 달아 오른 용광로를 보여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연단이 뜨겁다고 포기하거나 불평하지 말라. 뜨거울수록 정결하게됨을 기억하라. 너를 정금으로 다듬고 있는 순간이니라.
    네게 열정의 기름을 붓노라. 돌파의 기름을 붓노라.
    네가 열정을 기지고 내게로 돌파하며 더 가까이 오라. 더가까이 오라.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내 손에 붙들린바 되었으니 너는 반드시 정금과 같이 될것이며 정결하게되어 주인에게 귀히 쓰임받는 그릇이되리라.고 하십니다.

    딤후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힙당하며 모든 선한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아멘아멘

    십자가보혈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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