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실 22차세마포1강은 예품 8개월차 되는 나에게 </p><p>하나의 획과 같이 의미있는 시간이다.</p><p>개강하기에 앞서 기존의 세마포반 파일을 듣는 중에</p><p>처음으로 두려움이 아닌 용기가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p><p>왠지 근거없는 용기, </p><p>해보고 싶다, 해보고 싶다는 마음,</p><p>그리고 혼자 골방기도를 할 때 </p><p>내 방언기도의 어조가 바뀌기 시작했다.</p><p>어린아이같고 울부짖고 질질짜던 기도가</p><p>힘이 넘치고 꾸짖고 파쇄하고 확신에 찬 어조와</p><p>기대감, 확신이 차고 넘치며</p><p>심지어 나의 내적 환상마저도 진취적이고 계시적인 모습들이었다.</p><p> </p><p>수업이 시작됐을 때 나의 세마포는</p><p>파랑 노랑 초록등의 색이 어우러진 짙은 색깔의</p><p>긴소매 발목위까지 오는 원피스였는데</p><p>겨울옷처럼 두껍게 누빔처리된 옷으로</p><p>누빈 틈 사이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되어</p><p>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세마포라 하셨다.</p><p>한쪽 어깨에 크로스로 분홍색 띠가 둘러져있고</p><p>머리엔 짙은 금빛 세개의 봉이 있는 티아라를 썼는데</p><p>나를 왕족이라 하셨다.</p><p>신발은 걷기 편안한 크록스 신발을 신고</p><p>지구본위를 걷고 있었다. </p><p>주님이 지구본위를 걷고 있는 나에게</p><p>너의 기도와 눈물을 겹겹이 누비고 또 누벼서</p><p>너의 세마포 옷을 만들었다고 말씀하시며</p><p>네가 사계절을 걸어다닐 때 </p><p>이같이 너를 보호하노라 말씀하셨다.</p><p>(이 부분은 다시 읽거나 생각만해도</p><p> 눈물콧물이 자꾸자꾸 흐른다..)</p><p> </p><p>사실 수업 전 일주일간 숙제를 올릴 때</p><p>쑥스러움같은 게 있었다.</p><p>그래서 숙제를 올렸다가 다시 내리는 </p><p>소심한 행동을 했을 때 남겨주신</p><p>주하나 간사님의 한마디 권고가 </p><p>무척이나 기억에 남는다.</p><p> </p><p>“다윗왕도 혼자 치열하게 싸웠어요.</p><p> 묵묵히 해나가세요……</p><p> 내 영성은 돌파해나가는 겁니다.</p><p> 하나님이 축복을 부어주실것입니다.</p><p> 내 축복을 허실할 순 없지요.</p><p> 사람 두려워하지 말고</p><p> 주님 이끄시는대로~”</p><p> </p><p>주하나 간사님을 통하여 주신</p><p>하나님의 이 한마디가</p><p>너무나 멋지지 않은가?</p><p>멋지다! </p><p> </p><p>주님, </p><p>맥락없는 망아지같았던 저를,</p><p>차분해지고</p><p>훈련받기에 알맞은 마음밭이 되게 하시는 주님,</p><p>이 곳에서 보석같이 빛나는 </p><p>다양한 간사님, 치유자님들을 만나</p><p>배우게 하시는 주님 감사감사합니다.</p><p>배사랑 목사님 감사합니다~~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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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의 손이 오른쪽 앞 발바닥을 터치하니 축사되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영혼육의 피로의 독소가 축사되고 회복 치유가 일어나 생명샘이 솟아 올라 흐르고 신장에 회복으로 가벼워진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사뿐사뿐 가벼워지고 상쾌하리라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이 흐르고 있나니 내게 더 집중하며 나아오라 너를 힘들게 하고 내 영광으로 오는 것을 방해하는 것을 차단하라 영으로 보고 영으로 생각하고 영으로 그리며 내게로 오라 내가 이루리라 꿈을 꾸라 내가 꿈을 주리라 내 꿈이 내 딸로 통해 이루리라 하십니다 주의장막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아멘아멘~ 주의 장막님~ 멋있어요!!! 강력합니다!!^^ 주의 장막님을 통해 늘 은혜를 받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멘아멘!
저도 스테이시님으로 인해 항상 은혜를 받고 있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의장막님 ^♡^
주의장막님 안에 영이 진동하며 성령의강력한
뜨거운 불로인해 대대적인 축사가 일어나
견디지 못하고 미친듯 빠져나가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네안에있는 가난의영 우상숭배의영
집중하여 파쇄하며 끈어내며 돌파하기를 원한
다 하시며 계속 해서 겉불 속불까지 쏟아부으
십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나오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너를 너무많이 사랑하노라
내가 너에게 강한빛으로 상처 쓴뿌리 제거하고
있노라 너는집중 집중하여 나오라
네눈의 눈물 슬픔을 거둬가고 기쁨으로
감사로 바꾸며 나가고 있노라
네중심의 믿음을 이미 받았노라 조금만더.
힘을내라 행복과 감사의 계단을 발게 되리라
주의장막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멘아멘.
주님…. 저는 눈물만 나요, 감사의 눈물이에요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주님 은혜가 너무나 커요…
노주원 간사님 귀한 대언댓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의장막님!
발로 강력하게 기름부음이 부어집니다
두려움을 주었던 상처의영들이 발목을 잡고
있었는데 주님이 치유하시며 회복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게 예비된 축복이 속히 임하리라
멀고 긴시간이 아니라 속히
속히 임하게 되리라
더욱 주를 의지하고 신뢰하므로
집중하며 나아오라
이제 시련과 아픔 고통은 끝이 나고
자유와 해방 기쁨과 감사 감격의띠가
너를 두르고 너는 담대하게
열방의 재물을 취하며 나아오게 되리라
나아오게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속히, 속히 임하실 주님!
할렐루야!
매일 주님을 기다립니다
예비된 축복, 예비된 축복.
어릴 때부터 내 안에 갈급했던
주님으로 채워지는 것들을
기다립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주님의 손이 오른쪽 앞 발바닥을 터치하니 축사되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영혼육의 피로의 독소가 축사되고 회복 치유가 일어나
생명샘이 솟아 올라 흐르고 신장에 회복으로 가벼워진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사뿐사뿐 가벼워지고 상쾌하리라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이
흐르고 있나니 내게 더 집중하며 나아오라
너를 힘들게 하고 내 영광으로 오는 것을
방해하는 것을 차단하라
영으로 보고 영으로 생각하고 영으로 그리며
내게로 오라 내가 이루리라 꿈을 꾸라
내가 꿈을 주리라
내 꿈이 내 딸로 통해 이루리라 하십니다
주의장막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으오 보고
영으로 생각하고
영으로 그리며 꿈을 꾸는 일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영의 세계가 없다면
한줌의 흙이요
곧 시들 풀일 뿐인 이 육신이
무엇으로 소망을 삼으리!
김안나 간사님, 귀한 대언댓글 감사감사합니다!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