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활성화반은 이름답게 내 영이 정말 많이 활성화되었다.
수업하고 잔 날은 심지어 꿈을 6개까지 꾼적도 있는데,
그걸 다 생생히 기억하는 신기한 경험도 했다 ㅎㅎㅎ
환상이 활짝 열리지 않은 나의 답답함을 아시고
꿈을 환상처럼 다다다다 보여주시는 주님의 깜짝 선물이셨다.
반창에도 공유했던 기억에 남는 꿈 하나가 있다.
3강 수업때 간사님께서 주님과 평소 숫자로 소통을 많이
하신다고 하셨고, 최근에는 삶 속에서 숫자 7777 을 계속 보여주시며 기적의 기름부음이 계속 풀어지고 있다고 하셨다.
당시 들으면서 신기했고 나도 갈망했다!
수업이 끝나고 잠들었는데 꿈을 꿨다.
김빛나 간사님과 테이블에 마주앉아 밥을 먹었는데
간사님이 전부 계산하시겠다는 거다!
그것도 내 테이블에 3명, 옆에 테이블 4명 까지 다! (총 7명).
그 식당 아주머니가 "총 77만원" 나왔다 그래서 나는 '헉'하고
"제가 이쪽 테이블꺼 계산할게요, 간사님" 이랬더니
간사님께서는 "괜찮아요. 저는 이미 풀려서요" 라며 쿨하게 웃으셨다.
아무리 온라인 수업이라고 해도 간사님께 잘 붙어만 있어도
예품의 기적의 기름부음이 흘어들어온다는 것을 꿈으로도 알게 하셨고, 선택과 집중하는 소수만 취하는 것임도 깨달았다.
그래서 더욱더 훈련에 집중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기적의 기름부음 받아먹었음을 믿음으로 선포한다! 😀😃😄
마지막 4강은 나의 실습날이었다.
콩닥콩닥 주님과의 설레는 데이트를 했다.
통창유리를 통해 햇살이 스며드는 어느 브런치카페.
사실 주님얼굴이 잘보이진 않았지만 느낌이 '공유'였다! 😄😁
블랙 블레이저에 청바지를 입은 청년 같았다.
나는 흰 블라우스에 짧은 연핑크 치마,
20대때 입었던 소개팅룩이였다 ㅎㅎㅎ 😆 💘
짧았지만 떨림반, 설렘반~ 하하하하 연애세포를 깨워주셨다.
그리고 간사님 통해 신부의 기름을 부어주셨다.
주님이 나의 관자놀이를 꼭 잡고 계시며, 주님만 바라보게
하는 은혜를 부어주셨다고 하셨다는 말씀에 또 심쿵했다.
이또한 내 노력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였다는 것...!
또 자석처럼 주님께 이끌려 갈 것이라는 대언에 너무 감사했다.
'이끌림 받는 삶'이 영성의 최종목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왕의 장자에게 전문선생님들을 붙여주는 것 처럼,
총명과 명철을 부어주시며 여러가지 과목들을 갈고 닦고
연마하고 공부시키고 계신다 하셨다.
최근 신체의 비밀들을 풀어주시면서 내게 또다른 꿈이 생겼던
계기가 떠올랐다! 장자에게 주신 비젼임을 믿음으로 취했다.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면,
어느 순간 요셉처럼 담을 훌쩍 넘는 순간이 오겠지?
정말 손을 얹기만해도 병든 자가 치유되고
나를 통해 매일 지옥이 비워지고 천국이 채워지는 날이 오겠지?
나의 믿음의 분량, 기도의 분량이 다 채워지고 넘치는 그 날을
향해 오늘도 전진하기로 결심한다! 🙏 🙏 🙏
*****
김빛나간사님의 찐섬김과 찐사랑속에서 흘러나오는
농축된 기름부음을 흠뻑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불성곽으로 연합된 반원님들🔥과 한달동안 뜨거웠고,
저또한 많이 성장했음에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첫댓글 할렐루야
투명 거품이 과일(켐벨포도.샤인)을 세척하고 물로 씻으며 콤바이벨트 계속 움직입니다
주님께서 하늘의 신령한복과 땅의 기름진 복이 지속적으로 풀어지고 장구한 재물의 축복이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끊임없는 갈망과 은혜를 부었노라
오늘도 골똘히 나를 생각하는 너를 보았노라
기쁨이라 나의 자랑이라 내 사랑이라
내 기쁜 뜻을 네게 보이리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지혜와 계시로 모략과 권능이 풀어지리라
영안이 맑게 활짝 열어지리라 하십니다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김안나간사님 ❤️
어제오늘 샤인머스켓 먹었는데,
참 신기합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 땅의 기름진 복! 계속
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 🤍
특히 영안이 맑게 활짝 열어지리라 하는
말씀이 너무나 기쁩니다ㅡ 제 간절한 소망이라서요!
항상 사랑으로 섬겨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할렐루야
부흥의 도화선 선두주자의 영으로
섬김의 모든것이 축복의 열매로
익어가는 엘리님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섬겨주신 4주 감사했습니다.🎁
끊이지 않는 샘물과 같이 매일 매일
샘솟는 열정의 불씨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물이 바다덮음 같이 찬양을 주십니다.🌊
주의 심장가지고 일어나 주의 손과 발이
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님께 영광돌리는
엘리님으로 더 성장해가며 나아가고
있다 하십니다.
주님이 우선인 삶과 패턴이 더 질서가
잡히고 그 길로 무던히 묵묵히 나아가는
너를 내가 기뻐하노라.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하십니다.
넘치도록 흘러넘치도록 더 부어주리라.
아멘 아멘
엘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김빛나간사님 ❤️
저도 간사님 통해 매일 기름부음을 받을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특히 간사님 간증이 제 속에 열정을 심어주셨어요ㅡ 들으면서 깊은 곳에 뜨거움이 느껴졌어요!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너무 좋아하는 찬양이예요.
주님의 영광이 제 삶 모든 영역을 덮어주실
것을 믿으며, 오늘하루도 간사님 대언에 힘입어 전진하겠습니다.
김빛나 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