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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우리말 배움터 알쏭달쏭 '칠칠하다'는 좋은 말
정가네(김천) 추천 0 조회 207 19.12.11 21: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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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11 22:03

    첫댓글 오늘이 보름이지요?
    칠칠치 못하게라고 쓰는것은 맞는거지요?
    잘 구분해 써야겠네요

  • 작성자 19.12.11 22:53

    그렇습니다. 긍정적인 경우는 거의 쓰지 않으니 늘 부정어 '않다, 못하다'를 함께 써 줘야 해요.

  • 19.12.11 23:01

    전혀 반대로 사용하는 말이지요
    어릴때 종종 듣던 말이네요^^

  • 작성자 19.12.11 23:17

    예전에는 '배추가 칠칠하게 잘 자랐네"처럼 긍정적인 경우에도 더러 썼는데 요즘은 거의 부정적인 경우에만 쓰다 보니 잘뭇 쓰는 경우가 생기나 봐요.

  • 19.12.12 00:18

    카페지기님의 글은 언제봐도 칠칠합니다.
    질서정연한 글자들의 대오가 한 치도 흐트러짐이 없어서
    감동입니다.

  • 작성자 19.12.12 05:55

    아휴, 별말씀을요.
    예전엔 더러 쓰던 말이었는데
    이상하게 뜻이 변질되어 가는 것같아 안타깝답니다.

  • 19.12.12 06:46

    참 우리가 잘 알지못하는
    우리말도 무수히 많군요
    칠칠하다를 잘알고갑니다
    칠칠맞다는 말을
    깔끔하지 못한
    그런 뜻으로알고 있었는데?
    칠칠치않았다로
    해야하네요?
    어제 저녁에 운동나갔더니
    보름달이 벌겋게 떠있더라구요

  • 작성자 19.12.12 06:49

    네, 원래의 뜻은 좋은 것인데
    워낙 부정적인 내용으로만 쓰다 보니
    원뜻도 부징적인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아요.

  • 19.12.13 06:47

    그러게요
    늘 헷갈리는 말이네요
    이제 제대로 써야겠어요

  • 작성자 19.12.13 14:41

    긍정적으로 쓰는 건 이제 어렵게 되었으니
    부정적인 뜻으로 쓸 때 꼭 '못하다. 않다'를 붙여주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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