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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반가워요 스크랩 2008년말 여행1
푸른바다 추천 0 조회 23 08.12.30 08:5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08년 12월도 며칠 않남은 27일 아침 아들과 함께 서천을 향했다. 먼저 집에들러 한바퀴둘러본다음 정수골을 들려 문병을하고 금복주님댁에 들려  감작스런 번개결의를 하고 백도사님댁에서 기타등등의 보양음식과 선물을 대접받고 띠울에 모여 기러기, 쭈꾸미, 키조개로 번개를 하고 다음날 금복주님과 금강하구뚝 신성리갈대밭 체험마을을 들려 이충무공님과 함세하여 점심을 먹고 헤어져 서울로 향함. 물심양면으로 같이해주신 회원님께 감사마음 드리고 , 미처 연락못드린 회원님들께 양해 말씀드립니다.(대신 사진올립니다)

 정수골님댁 몸푼  견녀

 정수골 야옹이

 정수골님의 쾌유를 빌며 한자씩 손모델 돌쟁이님

 백도사님 삽사리

 정실장님 옆지기와 아들 불장난 (아들이랑 놀아줘서 고마워유 정실장님 옆지기님)

 띠울님댁 임시 바람막이에서 기러기해체해서 쩝쩝

 이충무공님과 정실장님이 수고하여 얻은 결과물  추운데 두분 수고 많으셨어요. 이충무공님은 맥가이버 (?번개를 꿈꾸며....)

 금복주님댁 에서 본 일출

 금복주님댁 막내 (신발 물고가기 전문)

 금복주님댁 큰놈

 금강하구뚝 간다는 소문이 낳는지 새가 다 가버렸어요

 생얼 3인방   아침밥은 먹었는데 세안은 ?

 하구뚝 갈대

 

 신성리갈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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