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거대교 해저통과 체험^^ 세계최대 수심 해저터널 연결도로^^ 나도 기념으로(성산) 산악회장님 가족^^ 친목계원분들^^ 잉꼬 부부^^ [남해]남해각 숙박^^ 남해에서 야경을 보며 횟집에서^^↓계속해서~ 남해대교^^ 여수 세계박람회^^ 인솔하신 산악회장님^^ 5월 26~28일-석가탄일.토요일.일요일이라서 수많은 인파에 한없이 줄서기~~↓~ 단체예약 매표를 했는데,늦게 오신 분이 정신없이 찾아오시다 보니 차에서 신발도 짝짝 패션~(^0^) 임원님들과 함께^^
[아쿠아리움(해양생물관)]
선택 2곳을 관람할 수가 있어서 우선 여길 택하였는데,사전
예약과 상관없이 또 그 즉시 관람 할 곳을 예약을 해야 했기에
스마트폰 몇 개로 겨우~했는데 줄을 대기하고 들어가려 하니
예약이 폭주해서 주최 측에서 감당이 안 되어,무산시켜버려서
인터넷에서 나리가 났고 환불하라 아우성~ㅠㅠㅋ 할 수 없이
두어 시간 정도 줄을 땀 흘리면서 섰지만 무산~ㅋㅋ
♧[태마여행]여수 세계박람회.부산 태종대.경남 통영(장사도)♧
★[태마여행]여수 세계박람회.부산 태종대.경남 통영(장사도)★
※2박3일 테마여행 일정표※
5월26일-부산 태종대 관람 후 중식.용두산.자갈치 관람.
가거대교 해저통과 체험.
5월27일-여수세계박람회 관람-중식-거제 연화장 숙박.
박람회장 관람시간;09시부터~22시까지.
5월28일-거제 해양관광 휴양도시-구조라 유람선 터미널
장사도 해상공원관람;28일밤 10시~11시 도착.
★부산용두산공원 [ 釜山龍頭山公園 ]★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2가 1-2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에 솟은 용두산에 조성된 공원.
부산시가의 한 가운데 위치하여 부산시민의 안식처이며, 부산
내ㆍ외 관광객이 제일 먼저 찾는 명소이다.용두산은 광복 전에
일본인들이 용두산신사를 세웠고 그 뒤 산 일대에 공원을 조성
하였다. 광복 후 신사는 철거되고 고목들은 불에 타 초라해졌다.
또 6ㆍ25동란 당시 피난민들이 판자촌을 형성하였으나 2차에
걸친 화재로 다 소실되어 민둥산이 되었다.
1955년 자유당시절에 이승만의 호를 따서 우남공원(雩南公園)이라
개칭되어 공원이 다시 조성되기 시작하였다. 4ㆍ19의거 이후 다시
용두산공원으로 불리게 되었고, 공원 내에는 대원군이 세운 척화비
ㆍ이충무공동상ㆍ충혼탑ㆍ4ㆍ19의거기념탑ㆍ부산탑 등이 세워졌다.
공원규모에 비하여 동상이나 비 같은 구조물이 많은데, 이는 부산의
지나간 역사의 흔적을 반영한 것이다.
용두산은 『동국여지승람』에 부산(釜山)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산모양이 가마솥 같다 하여 부산이라 하고, 그 아래 포구를 부산포
(釜山浦)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그 뒤 울창한 소나무 사이로 바다가
보였다 하여 송현산(松峴山)이라고도 하였고, 산세가 흡사 용 모양이
어서 일본에서 침범해오는 왜구들을 삼켜 버릴 기상이라 하여 용두산
이라 부르게 되었다.또한, 용두산공원에는 부산시가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높이 120m의 부산탑이 부산의 상징처럼 서 있다.
부산탑에서 내려다보는 부산시가지와 영도와의 사이에 있는 부산항의
야경은 매우 아름답다.
★부산 영도 태종대 [釜山 影島 太宗臺]★
1972년 6월 26일 부산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되었다가 2005년 11월 1일
국가 지정 문화재 명승 제17호로 지정되었다. 영도의 남동쪽 끝에 위치
하는 해발고도 200m 이하의 구릉지역으로, 부산 일대에서 보기 드문
울창한 숲과 기암 괴석으로 된 해식절벽 및 푸른 바다 등이 조화를
이룬다. 옛날에 신선이 살던 곳이라 하여 신선대(神仙臺)라고도 부르며,
신라 태종무열왕 사후(射侯)의 장소였다는 속전(俗傳:東萊府誌 所載)에
따라 현재는 태종대라는 호칭이 보편화되었다.
오륙도(五六島)가 가깝게 보이고, 맑은 날씨에는 56km 거리인 일본
쓰시마섬[對馬島]이 해상의 흑점(黑點)처럼 희미하게 보이기도 한다.
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영도등대가 섬 남동부의 가파른 해안절벽 위에
서 있고 부근에 신선대바위 ·망부석(望夫石)이 있으며 순환관광로의
중간지점인 전망대에는 이곳 명물인 모자상(母子像)이 있다. 그 밖에
인공해수(人工海水) 풀장인 ‘곤포(昆布)의 집’을 비롯한 위락시설과
바다낚시터 등이 있으며 너비 10m, 길이 4km 가량의 순환관광로가
섬의 명소들을 누비며 지나간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 Expo 2012 Yeosu Korea ]★
2012년에 여수에서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박람회
규모 전시 면적 25만㎡
주요 활동 3개월간 국제박람회 개최
※여수박람회장 조감도는 미래의 국제도시 여수를 잘 나타내고 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2012년에 여수에서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박람회이다. 여기에 '자원의
다양성(Diversity of Resources)'과 '지속 가능한 활동
(Sustainable Activities)'의 개념을 추가했다. ’2012여수엑스포’
로도 불린다. 2006년 5월 국제박람회기구(BIE)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고, 2007년 11월 27일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140개
회원국의 2차 투표를 거쳐 경쟁국 모로코를 제치고 유치에
성공했다. 여수 신항 일대에서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
까지 3개월간 열린다. 행사장 면적은 174만㎡로 전시 면적 25만㎡에
종사자 숙박시설, 환승주차장, 공원, 녹지 등 지원시설을 포함한
것이다. 행사장을 바다, 땅, 숲, 바람의 공간 등 4가지 테마로
구성해 '해양과 육지, 인류와 자연, 과거와 미래의 조화'를 구현할
계획이다. 여수박람회는 국제박람회사무국(BIE)이 공인한 인정
박람회다. 2010년 <상하이 엑스포>는 등록 엑스포로, 등록 엑스포는
5년에 1회, 최장 6개월간 규모에 제한 없이 열리지만 인정 엑스포는
등록 엑스포 사이에 1회 열리며 기간은 최장 3개월, 면적은
25만㎡로 제한받는다.
박람회 조직위는 100여 개국, 5개 국제기구, 10여 개 기업, 16개
지자체의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최측은 총 2조 3886억 원의
투자비가 소요되고 입장객은 내국인 744.5만 명, 외국인 관광객
55.5만 명 등 총 800만 명 수준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 남해안 권역의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국토의 균형 발전을 꾀하고, 해양산업과
해양과학기술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박람회
개최는 내륙과 해양의 거점지역으로 박람회 주제를 구현하는 데
유리한 지정학적 위치를 살리려는 것이다. 박람회에 전시된 제품과
기술 및 다양한 형태의 문화, 예술, 공연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이다.
또 여수 등 남해안 지역이 풍부한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종합 휴양
관광지로 자리 잡는 등 새로운 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사도 [長蛇島] ★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閑山面) 매죽리(每竹里)에 딸린 섬.
면적 0.215㎢, 북서길이∼남동길이 1.7㎞, 평균너비 200m, 최고점 65m,
인구 4명(1999)이다. 거제도 남단에서 서쪽으로 lkm 거리에 있으며,
부근에 죽도(竹島)·대덕도(大德島)·소덕도(小德島)·가왕도(加王島)
등이 있다. 섬의 형태가 뱀을 닮아 장사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해안에는 해식애가 발달하였고, 기후가 온화하여 난대림이 무성한데,
이 가운데 80%를 동백나무가 차지한다. 이른 봄 동백꽃이 필 때면 섬
전체가 불타는 듯한 장관을 연출하여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었다. 섬은 대부분 구릉으로 덮여 있어 경지가 거의 없으며,
젊은이들이 모두 육지로 나가고 남아 있는 주민들 대부분이 노령이라
2001년 현재 전복을 양식하는 1가구를 제외하고는 거의 노화읍을
생활권으로 삼고 있다.
※통영 장사도해상공원 대표 김봉렬씨(개인소유)
200억 원 이상의 사재를 털어 장사도를 자연 친화적 공원으로 조성하여
개장 이후 약 3개월 동안 6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고용창출에
기여한 공로다. “한 개인의 열정이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라고 강조하며, “거제 외도에 필적하는 또 다른 차원의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 포함된
섬으로 통영항에서 25km, 뱃길로 50분 거리에 있는 섬이다. 총면적
39만㎡로 거제 외도의 2.7배 크기이며 동서로 200~400m, 남북으로
1.9km 길게 뻗은 섬이다.
장사도 해상공원은 2003년부터 2011년까지 민간투자 210억 원 등 총
250억 원이 투자되어 자연 친화적 자생꽃섬 공원으로 탄생되었다. 섬
곳곳에 전망대와 쉼터가 자리 잡고 있으며, 수생식물원, 맨발공원,
학습관 등 편의시설과 중앙광장과 야외 갤러리, 야외공연장에는 다양한
조형ㆍ조각품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섬 전체가 난대림 군락과 동백나무,
후박나무, 야생화로 뒤덮여 사시사철 푸른 숲을 볼 수 있으며 이 중
동백나무가 10만여 그루로 90%를 점하고 있어 ‘장사도해상공원
까멜리아’로 명명되고 있다.
2012년 1월 개장 이후 3월까지 총 6만 6천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최근 장사도를 다녀간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4월 1일 하루에 개장이후 가장 많은
4천 명의 관광객이 찾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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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 ★
2012년 5월26~28일까지 [태마여행]으로 여수 세계박람회.부산 태종대.
경남 통영에 있는(장사도)에 다녀왔습니다.그 동안도 괜스리 바빠서
좀처럼 사진 작업을 할 시간 조차 안 나네요^^ 우선 사진 작업부터~~
미완성~~~
2012년 6월 26일^^☎☎☎♡^^*
[남해] 남해각 숙박^^ 남해 야경^^ 여수로 이동 중~~ 여수 세계박람회^^↓계속해서~
우정 산악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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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수하면 해저터널 아쿠아리움 아닌가?
아쉽다! 엑스포까지가서 사진으로 담아내지 못했네...
그래도 우리나라 대단해 국제적인 행사를 많이 개최하니.... 대~~한민국! 짝짝짝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