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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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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도모음 제104차 기도모임 (2014. 11. 16 – 22) - 수난의 시간들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44 14.11.16 11:1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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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7 08:14

    첫댓글 하느님, 제가 당신 뜻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려 할 때 곧바로 “예수님과 마리아님, 제 영혼을 맡깁니다!” 외치며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은총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한없이 나약하며 죄많은 영혼입니다. 도와주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4.11.17 10:04

    오, 예수님, 이 벌레만도 못한 죄인의 영혼은 당신을 간절히 원하고 갈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죄인은 수도 없은 분노 표출과 그 분노의 맘때문에 십자가상 고통중의 예수님의 쓰디씀과 목마름을 더욱 가중시키는 장본인입니다. 오, 예수님..예수님의 무한한 사랑을 온전히 받아 들이는 모든 장애가 되는 모든 저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시켜주셔서 예수님의 성심안에만 갇혀 살수 있도록 은혜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그 은혜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 14.11.17 10:07

    하느님을 갈망하는 세실리아가 하느님의 뜻 영성에 열심히 참여 할수 있기를 희망기도드립니다.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11.17 17:49

    "8 오, 저의 예수님, 제가 있는 그대로의 저 자신 전부를 당신께 드립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영혼을 구하는 일에 저의 고통이 필요하다면 (가져가십시오), 제가 여기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다 겪을 태세로 여기 있습니다. 당신께 저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오니, 가장 마음에 드시는 대로 쓰시옵소서."

    예수님, 당신께서는 이 지상에서 고통을 받으시며 인류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제 그 고통을 제가 받겠습니다. 무엇이든지 다 겪을 태세로 있겠습니다. 저를 예수님께서 가장 마음에 드리는 대로 쓰시옵소서. 저를 산제물로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하느님 뜻 안에서 ...을 합니다.'를 잊어버리지 않고 끊임없이 중얼거리게 해주소서

  • 14.11.18 13:53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이렇듯 사랑하는 제 마음이 당신을 닮은 참 사랑으로 당신의 마음에 드는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잘 잊어버리고 잘 행동하지 사랑의 행위가 있다면 즉시 예수님과 마리아님, 제 영혼을 맡깁니다! 하고 외칠 수 있는 깨어임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깨어있음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 믿지 않으며 의지 않는 모든 이들을 당신께 받치어 그들도 당신을 사랑하고 믿으며 의지하는 영혼이 되는 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14.11.22 11:13

    42 예수님께 대한 사랑 때문에 우리 자신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죽고 있는가? 우리는 살아 있으나 살아 있지 않다고, 즉 우리 자신의 생명이 아니라 오로지 예수님의 생명만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모든 것에 대해 죽은 상태로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예수님, 저는 온전히 당신의 것입니다. 주님 뜻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Fiat.

  • 작성자 19.06.25 22:32

    “3 아, 그리고 당신은 다시 모든 사람의 마음에 이 말씀을 주십니다. “나는 너희의 의지, 너희의 애정, 너희의 갈망, 너희의 사랑이 목마르다. 너희가 내게 줄 수 있는 가장 상쾌하게 감미로운 물은 바로 너희 영혼이다.”

    예수님께서 다섯 번째로 ‘목마르다’ 하고 부르짖으신 것은 우리들의 영혼을 받으시길 바라시는데 우리들은 예수님을 버리고 우리들의 뜻을 따라가고 있으니 예수님께서 얼마나 목이마르실까 하고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하느님 뜻 영성을 하면서 하느님 뜻을 따를 수 있도록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이제부터라도 저희들의 뜻을 버리고 하느님 뜻을 따르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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