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온 나무 정리가 다 되었습니다.
년말과, 정초 없이 작업은 계속 되고...,
그제 어제로 주춧돌 할 도구통이 마련 되고
오늘 진주편으로 맷돌이 공수 됩니다.
안팎으로 부족함 가운데. 고마움으로 만들어 지는 집입니다.
노고와 수고 한층, 근심과 걱정 한층..., 기쁨과 성취감 한층...,
집도 삶도 다 내보이지 않고 ,보여도 재미없을(?) 것들..,
살아서 보고, 해서는 보고..., 재미 있습니다.
2008년 한해 잘~, 해봅시다.^^
첫댓글 하나씩 만들어져 보여지고 있구만..그 나무 한번 탐난다~ 야무지게 배워서 아랫채 지을때 거들어 주소~
첫댓글 하나씩 만들어져 보여지고 있구만..그 나무 한번 탐난다~ 야무지게 배워서 아랫채 지을때 거들어 주소~